전 결혼한지 그러니깐 6년된 부부죠 요새는 경제적으로 다들 맞벌이 부부자나요.. 우리도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맞벌이 부부를 함다. 회사에 다니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한푼두푼 모아볼라구.. 전 퇴근시간 6시 신랑7시(동절기엔 한시간이 땡겨집다니.. 전 5시. 신랑 6시) 신랑과 저의 결실 딸아이(5살) 둘째 아들(생후 6개월) 여건상 딸아이만 저희가 보고 있고 둘째아이는 친정엄마가 보고있음다. 한푼두푼 모으라는 거죠... 아이들 젊을때... 그 둠에 돈이 먼지 아침준비다 끝내고 신랑과 딸내미를 기상시키고, 전 회사에 입고갈 옷을 추스립니다 될 수있으면 늦게 깨웁니다.. 힘들까봐....???? 오늘은 신랑이 회사에서 일시검문이 있기땜에 일찍 출근해야함다. 신랑 : 수저를 챙기면서 한마디 또 함다, 수저놓을때마다 짜증나 신랑 : 수저를 제각기 잘 불리해야 챙기기도 싶지.. 수저통에 마구잡이로 놓으면 어케하냐구 숟가락은 숟가락끼리 젓가락은 젓가락끼리 분리해서 놓으라는 거죠 반대방향으로 놓지말구..똑같은 방향으로 놓으라는 소리도 빼놓지 않고 함다 (저 이소리 엄청나게 많이 들었음다.. 들을때마다 바쁜데 그게 잘 않된다구.. 신랑 : 그거 정리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린다구.. 나 : 별것두 아닌 것 가지고 아침부터 꼭 이야기 해야하냐구.. 신랑 : 오늘따라 끈질기게 수저가지고 늘어지더이다.. 나 : 항상 자주 듣는 소리라 그냥 듣고 있었죠... 저도 그걸 가지고 멀 그러냐구 하면서.. 신랑 : 내가 할 이야기 또 있는데... 안할란다 나 : 엄청 궁금해지자나요.. 그게 먼데.. 이야기 해봐 신랑 : 옷장이 그게 머냐구... 왜이리 지저분하냐구 하나더.. 씽크대, 냉장고까지 들먹여가면서 옷 나름대로 잘 정리정돈 돼 있음다.., 씽크대, 냉장고도 마찬가지.... 신랑눈에 않차는 것 뿐이지.... 신랑눈에 거슬리지 않을라구 노력많이함다.. 저 옷장 이야기 듣자마자 정말 스팀 팍. 열이 머리까지 올라오더이다. 신랑 유난히 깔끔떨어서... 정말 짜증나고 힘듬다.. 우리신랑 엉덩이 진짜대타루 가볍음다.. 이말은 부지런함다.. 그리구 많이 도와줌다.. 설거지 하면 아이랑 놀아주기, 빨래도 자주해줌다(청소기로 돌리기 시작한지 얼마않됨... 청소기로 돌리면 옷감이 상하고 때도 잘 빠지지 않는다고.. 직접 손으로 함다) 나한테 청소해라해라.. 하지않고.. 직접 몸으로 보여줌다............ 한마디로 여자로 때어났으면 현모양처죠... 음식잘하지. 청소잘하지. 아이잘돌보지.. 시계건전기 제손으로 한번도 갈아끼운적 없음다.. 신랑몫이죠... 샤워하고 나면 유리창 물로 뛰어서 물때묻는다고 수건으로 닦고 나오는 사람임다.. 우리신랑한테 이렇게 이야기하면... 싫어함다...우리 딸내미 저보다 아빠를 더 잘따름다... 가끔 내속을 뉘집어 놓을때가 있죠... 이런문제 이렇게 이야기 하면 제가 얼마나 지저분한 사람이길래 하시겠지만... 저 깔끔한 편임다. 동네사람들 친정식구들도 한마디씩하죠 신랑한테... 마누라 음식은 잘못해도 청소는 잘한다구..... 저요..음식솜씨 없음다. 음식을 내손으로 해본적이.... 그러니깐 결혼하면서 배우기시작한거죠. 직장생활했어도 독신자아파트들어가서.. 회사에서 해주는 밥먹었으니깐요 하지만.. 하루도 아침을 거른적없이 꼭꼭 챙겨줬음다 그나마 음식이야기는 오늘은 않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신랑이 저보다 더 깔끔해서 그렇지.. 옷장.. 우리신랑속옷은 그야말로 척척척 엄청나게 정리잘돼있음다. 남자들 속옷 팬티, 메리야스, 양말 그거말곤 없자나요. 아무래도 가짓수가 적으니까 정리하기도 싶겠죠 여자들 속옷 많죠... 팬티, 브래지어, 메리야스, 거들, 원피스속옷, 양말, 스타킹......등등등 제가 얼레 열받으면 숨기지길 못해요.. 신랑 이사실을 수습하느라.. 미안하다.. 미안하다 아이앞에서 싸우진 말자.. 흥..얼굴도 마주보기 싫은데 이걸 어쩌나... 집에 들어가기도 싫다... 언제 또 불쑥 이야기를 꺼낼지... 신랑한테 정내미가 뚝뚝떨어지내요...
수저정리 않돼있다구 머라고하는 사람 우리신랑말고 또있을까?
전 결혼한지 그러니깐 6년된 부부죠
요새는 경제적으로 다들 맞벌이 부부자나요.. 우리도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맞벌이 부부를 함다.
회사에 다니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한푼두푼 모아볼라구..
전 퇴근시간 6시 신랑7시(동절기엔 한시간이 땡겨집다니.. 전 5시. 신랑 6시)
신랑과 저의 결실 딸아이(5살) 둘째 아들(생후 6개월) 여건상 딸아이만 저희가 보고 있고 둘째아이는
친정엄마가 보고있음다. 한푼두푼 모으라는 거죠... 아이들 젊을때... 그 둠에 돈이 먼지
아침준비다 끝내고 신랑과 딸내미를 기상시키고, 전 회사에 입고갈 옷을 추스립니다
될 수있으면 늦게 깨웁니다.. 힘들까봐....????
오늘은 신랑이 회사에서 일시검문이 있기땜에 일찍 출근해야함다.
신랑 : 수저를 챙기면서 한마디 또 함다, 수저놓을때마다 짜증나
신랑 : 수저를 제각기 잘 불리해야 챙기기도 싶지.. 수저통에 마구잡이로 놓으면 어케하냐구
숟가락은 숟가락끼리 젓가락은 젓가락끼리 분리해서 놓으라는 거죠
반대방향으로 놓지말구..똑같은 방향으로 놓으라는 소리도 빼놓지 않고 함다
(저 이소리 엄청나게 많이 들었음다.. 들을때마다 바쁜데 그게 잘 않된다구..
신랑 : 그거 정리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린다구..
나 : 별것두 아닌 것 가지고 아침부터 꼭 이야기 해야하냐구..
신랑 : 오늘따라 끈질기게 수저가지고 늘어지더이다..
나 : 항상 자주 듣는 소리라 그냥 듣고 있었죠... 저도 그걸 가지고 멀 그러냐구 하면서..
신랑 : 내가 할 이야기 또 있는데... 안할란다
나 : 엄청 궁금해지자나요.. 그게 먼데.. 이야기 해봐
신랑 : 옷장이 그게 머냐구... 왜이리 지저분하냐구 하나더.. 씽크대, 냉장고까지 들먹여가면서
옷 나름대로 잘 정리정돈 돼 있음다.., 씽크대, 냉장고도 마찬가지.... 신랑눈에 않차는 것 뿐이지....
신랑눈에 거슬리지 않을라구 노력많이함다.. 저 옷장 이야기 듣자마자 정말 스팀 팍. 열이 머리까지 올라오더이다. 신랑 유난히 깔끔떨어서... 정말 짜증나고 힘듬다..
우리신랑 엉덩이 진짜대타루 가볍음다.. 이말은 부지런함다.. 그리구 많이 도와줌다.. 설거지 하면
아이랑 놀아주기, 빨래도 자주해줌다(청소기로 돌리기 시작한지 얼마않됨... 청소기로 돌리면 옷감이
상하고 때도 잘 빠지지 않는다고.. 직접 손으로 함다) 나한테 청소해라해라.. 하지않고..
직접 몸으로 보여줌다............
한마디로 여자로 때어났으면 현모양처죠... 음식잘하지. 청소잘하지. 아이잘돌보지..
시계건전기 제손으로 한번도 갈아끼운적 없음다.. 신랑몫이죠...
샤워하고 나면 유리창 물로 뛰어서 물때묻는다고 수건으로 닦고 나오는 사람임다..
우리신랑한테 이렇게 이야기하면... 싫어함다...우리 딸내미 저보다 아빠를 더 잘따름다...
가끔 내속을 뉘집어 놓을때가 있죠... 이런문제
이렇게 이야기 하면 제가 얼마나 지저분한 사람이길래 하시겠지만... 저 깔끔한 편임다. 동네사람들 친정식구들도 한마디씩하죠 신랑한테... 마누라 음식은 잘못해도 청소는 잘한다구.....
저요..음식솜씨 없음다. 음식을 내손으로 해본적이.... 그러니깐 결혼하면서 배우기시작한거죠.
직장생활했어도 독신자아파트들어가서.. 회사에서 해주는 밥먹었으니깐요
하지만.. 하루도 아침을 거른적없이 꼭꼭 챙겨줬음다 그나마 음식이야기는 오늘은 않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신랑이 저보다 더 깔끔해서 그렇지..
옷장.. 우리신랑속옷은 그야말로 척척척 엄청나게 정리잘돼있음다. 남자들 속옷 팬티, 메리야스, 양말 그거말곤 없자나요. 아무래도 가짓수가 적으니까 정리하기도 싶겠죠
여자들 속옷 많죠... 팬티, 브래지어, 메리야스, 거들, 원피스속옷, 양말, 스타킹......등등등
제가 얼레 열받으면 숨기지길 못해요.. 신랑 이사실을 수습하느라.. 미안하다.. 미안하다
아이앞에서 싸우진 말자.. 흥..얼굴도 마주보기 싫은데 이걸 어쩌나... 집에 들어가기도
싫다... 언제 또 불쑥 이야기를 꺼낼지... 신랑한테 정내미가 뚝뚝떨어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