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조언 한 마디 씩 해주고 가세요.

002021.12.16
조회8,416
휴.... 정말 요즘 매일 드는 생각이 자살 아니면 이혼 밖에 답이 없다. 이런 생각해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죽을지 죽기 전에 주변 신변 정리도 해야하고... 그런 생각 하다가도 정신 차리면 힘든 현실에 닥쳐오네요.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그냥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 하루하루예요. 온 몸이 안아픈 곳이 없고.... 하....

어디 기댈 곳도 털어놓을 곳도 하나 없이 꽉 막혀있네요. 다들 힘들어도 그냥 사는거죠??
오늘 느닷 없이 그냥 드는 생각은 아니예요. 어디에 도움을 요청하면 좋을까요??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