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보건휴가와 관련해서 회사의 지침에 스트레스받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우리나라 한 종교에 대표적인 성격을 가진 회사로 외부에 인권, 여성, 생명존중과 관련해서 늘 중요하다고 외치는 곳입니다 그런데 정작 회사 내부에서는 50세이상은 본인이 폐경인지 아닌지를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서를 끊어오라고 요청하고,(비용은 회사 지불)2016년 이후 신규입사자들은 무급휴가, 이전 입사자들은 유급휴가로 이분화하여 휴가를 주고 있습니다. 법으로 따지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제가 답답한 것은 회사가 외부에서는 인권과 여성, 생명 존중에 중요하다고 외치면서내부적으로는 마치 여성직원들이 보건휴가를 악용할 잠재적 악용자가 될 것 처럼 치부하면서폐경, 생리 등 개인의 사생활과 인권에 민감한 증명서를 떼오라고 하는 점,기존의 입사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2015년 12월에 규정을 개정하여 신규 입사자가 들어오기전에 무급으로 변경하였다는 점 등 교묘하게 규정을 변경하여 가장 힘없는 신입들에게만 불리하게 적용하고 차별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답답하고 한편으로는 안팎의 이미지가 이렇게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화도 납니다. 관련해서 상담도 받고 싶고, 한편으로는 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하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마땅히 할 곳이 없어서 의견을 듣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보건휴가(생리휴가)에 대한 문제
우리나라 한 종교에 대표적인 성격을 가진 회사로 외부에 인권, 여성, 생명존중과 관련해서 늘 중요하다고 외치는 곳입니다
그런데 정작 회사 내부에서는 50세이상은 본인이 폐경인지 아닌지를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서를 끊어오라고 요청하고,(비용은 회사 지불)2016년 이후 신규입사자들은 무급휴가, 이전 입사자들은 유급휴가로 이분화하여 휴가를 주고 있습니다.
법으로 따지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제가 답답한 것은 회사가 외부에서는 인권과 여성, 생명 존중에 중요하다고 외치면서내부적으로는 마치 여성직원들이 보건휴가를 악용할 잠재적 악용자가 될 것 처럼 치부하면서폐경, 생리 등 개인의 사생활과 인권에 민감한 증명서를 떼오라고 하는 점,기존의 입사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2015년 12월에 규정을 개정하여 신규 입사자가 들어오기전에 무급으로 변경하였다는 점 등 교묘하게 규정을 변경하여 가장 힘없는 신입들에게만 불리하게 적용하고 차별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답답하고 한편으로는 안팎의 이미지가 이렇게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화도 납니다.
관련해서 상담도 받고 싶고, 한편으로는 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하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마땅히 할 곳이 없어서 의견을 듣고자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