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남자입니다. 27살때 속도위반으로 결혼했습니다. 와이프는 회사에서 만났고 저보다 3살이 더 많습니다. 결혼 당시 저희집 사정은 원래 좋지 않았던건 알고 있었지만.. 사정이 좋지 않아서 였는지 아니면 저를 버린 건지.. 500만원 지원이 끝이었습니다
장인,장모님, 와이프 입장에선 어이가 없었겠지요..? 결혼하는데 500?....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사정이 개차반이다 보니 장인 장모님께서 살집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결혼 결정부터 결혼식까지도 순탄지는 않았습니다.. 와이프와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라고 느꼈던 것 같아요.. 전부다 설명할 순 없지만.. 사람을 갈군다고 해야할까요?.. 물론 제가 여러모로 문제가 없는 사람이었다면 갈굼 같은건 당하지 않았겠지요.. 와이프 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만 일단.. 저는 당시 심적으로 답답하고 억울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결혼식 올리고 처음엔 와이프와 둘이 살았습니다.. 결혼전 부터 와이프는.. 절대 집안일은 하지 않겠다 라고 하더군요.. 뭐,, 제가 쥐 뿔도 없이 결혼한 염치없는 인간인데 내가 해야지 하고 거부 하지 않았고요..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어요.. 합가 하기전.. 제가 하지말아야할 실수을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임신중이었고.. 어느날 전여친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안부 묻다가 언제 한번 보자고.. 다음날 회사에 일있어서 조금 늦는다 하고 전여친을 만났지요.. 30분정도?
만나는 과정에서 스킨쉽이 있었습니다. 제가 미친새끼죠
근데 알고보니 전여친이 악의적으로 접근한거였고 어느날 밤 제 전화로 수십차례 전화와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여러차례 연락을 해서 와이프가 알아차리게 할 의도 였나 보더라고요.. .그날은 제가 술에 엄청 취해 있어서 연락온지도 몰랐는데 와이프가 알게 되었고 전여친은 저와의 과거사를 악의적으로 꾸며 와이프에게 알리고 돈을 요구 하였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와이프는 엄청나게 괴로워 하였고 출산 후 전여친 집으로 찾아가서 문들 두들리고 발로 차다가 유리문을 깨먹고.. 경찰이 출동했는데.. 제가 깬걸로 해서 제가 경찰서 가서 조사 받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일도 있었습니다.
제가 왜 전여친을 만나게 되었냐?... 변명입니다만.. 갑작스런 결혼과 와이프의 달라진 모습 등등.. 임신해서 몸이 안좋은건 이해 하는데.. 매일 화내고 짜증내고.. 잠못자게하는거 등등 모든 저의 행동을 통제해 왔습니다.. 와이프도 아파서 그런거는 이해 합니다.. 어느날은.. 잠을 참다 참다 못해 졸았는데.. 제 얼굴를 배게로 내리쳤던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병신 같이.. 잠깐 저한테 관심?을 가져준 사람에게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지..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제가 잘못한거지요
그 일이 있고 나서부터.. 와이프는 대 놓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으면 샹욕(병신새끼, __새끼, 미친새끼 또라이 새끼 등등..)을하고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뺨 떄리기.. 머리카락 쥐어 뜯기, 할퀴기 등등.. 얼굴, 목, 팔 , 다리... 피도 나고 훙터도 생는 등..... 상처들이 많이 생겼고.. 회사에서는 와이프에게 맞고 산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사실이었지만 사실이라 할 수 없어.. 애랑 놀아주다가 생긴 상처라고 둘러 댔지만.. 둘러댈때마다 자존감은 바닥을 쳤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부모님과의 관계도 정리 하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스트레스 줘서 현재 부모님과도 연락 끊은 상태입니다.. (부모면 어떻게 자식 결혼하는데 그럴 수 있냐?. 나한테 이렇게 했는데 이게 말이 되냐? 등등 )이런 생황을 10년을 했습니다.. 떄리고 욕하고 해도 찍소리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으니까요.. 와이프가 뭐라 하고 떄리면 그냥 맞고 있어야 합니다.. 상황에 대해 설명 하려고 하면 본인의 생각이 옳다.. 니놈 정신상태가 썩었다.. 이런걸로 묻묵살 당했고요.. 그러다 보니 제 나름 억울한 부분도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행동이 모두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한 행동에 비해 과도하게 반응 한다는 거죠.. 그일이 있고나서 쥐죽은듯.. 주말에도 오후 ~새벽1~2시까지 아르바이트를 뛰며 살고 있습니다.. 회사 소득도 변변치 않다보니.. 주말 알바비까지 모두 합쳐도 매월 실수령이 400정도 밖에 안됩니다.. 물론 몸도 힘듭니다.. 허나 집에 있는 것 보다 밖에 있는게 와이프랑 부딪히지 않고 정신적으로 더 좋습니다.. 가끔 일하는데 카톡 답이 늦었다고 갈굴떄가 있습니다.. 일하는 중이라서 못 봤다고 해도 소용 없습니다.. 휴대폰 집에 놔두고 다니랍니다.. 뭐 이런류의 억울함들이 많죠... 카드 값 많이 나왔다.. 돈은 너무 펑펑 쓴다... 제가 쓰는거라고 해봤자. .회사 출근해서 .. 점심값.. 그리고 마트에 뭐 사오라고 했을때 쓰는게 거의 전부인데.. 돈을 펑펑 쓴다고 하네요..
제가 잘못해서 쥐죽은듯이.. 일만하고.. 친구도 안만나고.. 못만나는거죠.. 휴가를 써도 저를 위한 휴식은 1도 없고... 주말에 알바하고 새벽에 들어오면 집은 개판에..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쓰레기 버리고.. 그러곤 다음날 7시30분에 일어나서 회사가고.. 마음에 안드는거 있음 썅욕 먹고.. 와이프한테 맞고... 죽고 싶고.. 이제는 내가 잘못했지만 이거는 이제 선을 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10년을 기도 못피고 하고 싶은거도 못하고 욕먹고 맞고 사니까요...
장인 장모님 앞에서 대놓고 뭐라하는거.. 그리고 애들 앞에서도... 대놓고 뭐라 하는거..
어제는 첫째(9살)한테... 아빠는 좋게 말하면 말은 안듣는다고 그러네요.... 이유는 저보고 둘쨰가 뭐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못들었던 것 떄문입니다.. 집에와서 애 보는 동안에 라도 제대로 보라는 뜻이었다고 하네요?..
이게 그렇게.. 자식 앞에서 마저도 모욕을 주어야 하는 건지... 전부다 쓰려면 몇날 며칠이 걸려도 다 못쓸 것 같습니다..
결론은.. 제가 전여친 만나서 스킨쉽 하다가 전여친이 그걸 집에 알리고 협박했고 그로 인해 와이프는 많이 괴로워 했고 10년동안 제 행동에 마음이 들지 않을 경우 떄리고 욕하고 장인,장모님 , 자식 앞에서 모욕을 주었습니다... 오늘도 분노의 카톡이 아침부터 왔는데.. 제가 장모님 앞에서 본인에게 짜증 냈다고 (와이프가 평소 저한테 짜증 내는거에 비하면??).. 어떻게 보상할거냐? 장모님 앞에서 뺨 맞으랍니다.. 무릎도 꿇고요
정말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저도 나름.... 죄를 씻으려고 나름 착실하게 사는데.. 와이프가 생각하기에 마음에 안들떄 마다 이런 식이니.. 너무 힘이 듭니다.... 그리고 실수 한번한 이후로.. 크리티컬하게 잘못한 건 없습니다... 여자,놀음,도박, 폭력 등... 소소하게 실수하거나 한건 있지만 이정도로 이렇게까지 사람을 몰아 붙여하 하는건가? 하는건 많았지만요 ... 아무리 관계를 회복해 보려고 해도 안되고.. 주변 기혼자 중에 빨리 퇴근해서 집에 가고 싶다는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용돈 같은거도 없고.. 카드 쓰면 내역이 와이프에게 날아갑니다. 그리고 오늘 카드도 뺏겼습니다.. 교통카드로만 쓰겠다고 했지만.. 니 돈 있으니 그걸로 알아서 하랍니다.. (알바하면서. .심부름 하고 잔돈 팁으로 받은건데...)
제가 잘못했지만.. 다른 사유로 억울함이 쌓이고.. 맞고.. 썅욕 먹고... 식구들 앞에서
모욕까지 계속 당하다 보면.. 제가 홧김에 무슨일을 저지를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
와이프가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행사할떄 손목을 잡으며 말린적이 있습니다..
같이 때리거나 욕하진 않았고.. 단지 제압만 했죠.. 근데 이게 폭력이랍니다.. 남자가 하는 폭력과 여자가 하는 폭력을 판단하는 잣대는 다르다고요.. 본인이 하는건 폭력이 아니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과거에.. 와이프가 과도하다고 생각할떄.. 참고 참아서 강하게 어필한적 있는데.. 소용 없습니다... 제가 1정도로 이의제기를 한다면.. 과거일 모두 끄집어 내서 100으로 대응하니 대화가 되질 않습니다
내가 먼저 잘못 했지만 상대방의 과도한 대응으로 이혼해 보신분 있나요?
이혼해 보신분들 있나요?
제가 잘못한 부분도 숨기지 않을테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주작 절대 아닙니다..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병신 같이 사는 경우는
잘 접하지 못하셨을 꺼라고 생각하니까요..
35세 남자입니다. 27살때 속도위반으로 결혼했습니다. 와이프는 회사에서 만났고 저보다 3살이 더 많습니다. 결혼 당시 저희집 사정은 원래 좋지 않았던건 알고 있었지만.. 사정이 좋지 않아서 였는지 아니면 저를 버린 건지.. 500만원 지원이 끝이었습니다
장인,장모님, 와이프 입장에선 어이가 없었겠지요..? 결혼하는데 500?....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사정이 개차반이다 보니 장인 장모님께서 살집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결혼 결정부터 결혼식까지도 순탄지는 않았습니다.. 와이프와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라고 느꼈던 것 같아요.. 전부다 설명할 순 없지만.. 사람을 갈군다고 해야할까요?.. 물론 제가 여러모로 문제가 없는 사람이었다면 갈굼 같은건 당하지 않았겠지요.. 와이프 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만 일단.. 저는 당시 심적으로 답답하고 억울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결혼식 올리고 처음엔 와이프와 둘이 살았습니다.. 결혼전 부터 와이프는.. 절대 집안일은 하지 않겠다 라고 하더군요.. 뭐,, 제가 쥐 뿔도 없이 결혼한 염치없는 인간인데 내가 해야지 하고 거부 하지 않았고요..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어요.. 합가 하기전.. 제가 하지말아야할 실수을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임신중이었고.. 어느날 전여친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안부 묻다가 언제 한번 보자고.. 다음날 회사에 일있어서 조금 늦는다 하고 전여친을 만났지요.. 30분정도?
만나는 과정에서 스킨쉽이 있었습니다. 제가 미친새끼죠
근데 알고보니 전여친이 악의적으로 접근한거였고 어느날 밤 제 전화로 수십차례 전화와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여러차례 연락을 해서 와이프가 알아차리게 할 의도 였나 보더라고요.. .그날은 제가 술에 엄청 취해 있어서 연락온지도 몰랐는데 와이프가 알게 되었고 전여친은 저와의 과거사를 악의적으로 꾸며 와이프에게 알리고 돈을 요구 하였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와이프는 엄청나게 괴로워 하였고 출산 후 전여친 집으로 찾아가서 문들 두들리고 발로 차다가 유리문을 깨먹고.. 경찰이 출동했는데.. 제가 깬걸로 해서 제가 경찰서 가서 조사 받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일도 있었습니다.
제가 왜 전여친을 만나게 되었냐?... 변명입니다만.. 갑작스런 결혼과 와이프의 달라진 모습 등등.. 임신해서 몸이 안좋은건 이해 하는데.. 매일 화내고 짜증내고.. 잠못자게하는거 등등 모든 저의 행동을 통제해 왔습니다.. 와이프도 아파서 그런거는 이해 합니다.. 어느날은.. 잠을 참다 참다 못해 졸았는데.. 제 얼굴를 배게로 내리쳤던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병신 같이.. 잠깐 저한테 관심?을 가져준 사람에게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지..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제가 잘못한거지요
그 일이 있고 나서부터.. 와이프는 대 놓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으면 샹욕(병신새끼, __새끼, 미친새끼 또라이 새끼 등등..)을하고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뺨 떄리기.. 머리카락 쥐어 뜯기, 할퀴기 등등.. 얼굴, 목, 팔 , 다리... 피도 나고 훙터도 생는 등..... 상처들이 많이 생겼고.. 회사에서는 와이프에게 맞고 산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사실이었지만 사실이라 할 수 없어.. 애랑 놀아주다가 생긴 상처라고 둘러 댔지만.. 둘러댈때마다 자존감은 바닥을 쳤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부모님과의 관계도 정리 하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스트레스 줘서 현재 부모님과도 연락 끊은 상태입니다.. (부모면 어떻게 자식 결혼하는데 그럴 수 있냐?. 나한테 이렇게 했는데 이게 말이 되냐? 등등 )이런 생황을 10년을 했습니다.. 떄리고 욕하고 해도 찍소리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으니까요.. 와이프가 뭐라 하고 떄리면 그냥 맞고 있어야 합니다.. 상황에 대해 설명 하려고 하면 본인의 생각이 옳다.. 니놈 정신상태가 썩었다.. 이런걸로 묻묵살 당했고요.. 그러다 보니 제 나름 억울한 부분도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행동이 모두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한 행동에 비해 과도하게 반응 한다는 거죠.. 그일이 있고나서 쥐죽은듯.. 주말에도 오후 ~새벽1~2시까지 아르바이트를 뛰며 살고 있습니다.. 회사 소득도 변변치 않다보니.. 주말 알바비까지 모두 합쳐도 매월 실수령이 400정도 밖에 안됩니다.. 물론 몸도 힘듭니다.. 허나 집에 있는 것 보다 밖에 있는게 와이프랑 부딪히지 않고 정신적으로 더 좋습니다.. 가끔 일하는데 카톡 답이 늦었다고 갈굴떄가 있습니다.. 일하는 중이라서 못 봤다고 해도 소용 없습니다.. 휴대폰 집에 놔두고 다니랍니다.. 뭐 이런류의 억울함들이 많죠... 카드 값 많이 나왔다.. 돈은 너무 펑펑 쓴다... 제가 쓰는거라고 해봤자. .회사 출근해서 .. 점심값.. 그리고 마트에 뭐 사오라고 했을때 쓰는게 거의 전부인데.. 돈을 펑펑 쓴다고 하네요..
제가 잘못해서 쥐죽은듯이.. 일만하고.. 친구도 안만나고.. 못만나는거죠.. 휴가를 써도 저를 위한 휴식은 1도 없고... 주말에 알바하고 새벽에 들어오면 집은 개판에..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쓰레기 버리고.. 그러곤 다음날 7시30분에 일어나서 회사가고.. 마음에 안드는거 있음 썅욕 먹고.. 와이프한테 맞고... 죽고 싶고.. 이제는 내가 잘못했지만 이거는 이제 선을 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10년을 기도 못피고 하고 싶은거도 못하고 욕먹고 맞고 사니까요...
장인 장모님 앞에서 대놓고 뭐라하는거.. 그리고 애들 앞에서도... 대놓고 뭐라 하는거..
어제는 첫째(9살)한테... 아빠는 좋게 말하면 말은 안듣는다고 그러네요.... 이유는 저보고 둘쨰가 뭐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못들었던 것 떄문입니다.. 집에와서 애 보는 동안에 라도 제대로 보라는 뜻이었다고 하네요?..
이게 그렇게.. 자식 앞에서 마저도 모욕을 주어야 하는 건지... 전부다 쓰려면 몇날 며칠이 걸려도 다 못쓸 것 같습니다..
결론은.. 제가 전여친 만나서 스킨쉽 하다가 전여친이 그걸 집에 알리고 협박했고 그로 인해 와이프는 많이 괴로워 했고 10년동안 제 행동에 마음이 들지 않을 경우 떄리고 욕하고 장인,장모님 , 자식 앞에서 모욕을 주었습니다... 오늘도 분노의 카톡이 아침부터 왔는데.. 제가 장모님 앞에서 본인에게 짜증 냈다고 (와이프가 평소 저한테 짜증 내는거에 비하면??).. 어떻게 보상할거냐? 장모님 앞에서 뺨 맞으랍니다.. 무릎도 꿇고요
정말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저도 나름.... 죄를 씻으려고 나름 착실하게 사는데.. 와이프가 생각하기에 마음에 안들떄 마다 이런 식이니.. 너무 힘이 듭니다.... 그리고 실수 한번한 이후로.. 크리티컬하게 잘못한 건 없습니다... 여자,놀음,도박, 폭력 등... 소소하게 실수하거나 한건 있지만 이정도로 이렇게까지 사람을 몰아 붙여하 하는건가? 하는건 많았지만요 ... 아무리 관계를 회복해 보려고 해도 안되고.. 주변 기혼자 중에 빨리 퇴근해서 집에 가고 싶다는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용돈 같은거도 없고.. 카드 쓰면 내역이 와이프에게 날아갑니다. 그리고 오늘 카드도 뺏겼습니다.. 교통카드로만 쓰겠다고 했지만.. 니 돈 있으니 그걸로 알아서 하랍니다.. (알바하면서. .심부름 하고 잔돈 팁으로 받은건데...)
제가 잘못했지만.. 다른 사유로 억울함이 쌓이고.. 맞고.. 썅욕 먹고... 식구들 앞에서
모욕까지 계속 당하다 보면.. 제가 홧김에 무슨일을 저지를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
와이프가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행사할떄 손목을 잡으며 말린적이 있습니다..
같이 때리거나 욕하진 않았고.. 단지 제압만 했죠.. 근데 이게 폭력이랍니다.. 남자가 하는 폭력과 여자가 하는 폭력을 판단하는 잣대는 다르다고요.. 본인이 하는건 폭력이 아니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과거에.. 와이프가 과도하다고 생각할떄.. 참고 참아서 강하게 어필한적 있는데.. 소용 없습니다... 제가 1정도로 이의제기를 한다면.. 과거일 모두 끄집어 내서 100으로 대응하니 대화가 되질 않습니다
본인이 먼저 잘못했지만 상대방의 과도한 대응으로 이혼해 보신분 있으신가요?..
조언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0년쨰 이렇고.. 앞으로도 계속 이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