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술 안받는다고 열내는 언니…ㅠ

ㅇㅇ2021.12.16
조회1,716
평소에 허물없이 편하게 지내는 언니인데…
이 언니가 지방흡입+이식 수술을 했거든
대화중에 갑자기 화를 내길래…
이게 진짜 내가 잘못한거야…?
난 도무지 이해가 안되어서ㅠㅠ

갑자기 카톡 공개해도 부끄럽지 않다고 그러길래 공개하는데
보고 뭐가 문제인지 얘기좀 해줄수있을까? ㅠㅠ

내 얼굴에 침 뱉는 꼴인걸 알지만 이 언니랑은 항상 이런식으로 마찰이 있어서… 이번기회에 나도 확실히 알고싶어!

+이 언니는 시술 이것저것 자주 받는걸로 알고있고
나는 어릴때 생긴 피부 흉터 시술이랑 라식만 했어
사람들 변하는거 보면 넘 부럽고 해보고싶긴 한데
부작용도 무섭고 시술에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있진 않아서 별로 안하고 싶거든….이 언니도 자기 머리 빈거 티난다면서 잘보이고싶은 사람한테는 시술받은거 비밀로 하고 별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는것같은데 왜이러는지 모르겠네….



+댓글 달다가 생각난건데 원래 라식도 생각 없었는데 이 언니가 태국에 스쿠버 다이빙 하러가자고 했는데 눈 나빠서 안된다고 했더니 라식하면 된다고 해서 한거거든…ㅠㅠ 근데 내돈 주고 라식 다 했는데 갑자기 강아지 키울거라면서 태국은 무기한으로 밀려나고 못가게 됐어ㅠ
그 일 뒤로 진짜 처음으로 라식 얘기 한건데 생각해보니 늘 이런식으로 누가봐도 자기가 잘못한 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얘기하면 사과는 고사하고 발작하면서 빡빡우기고 잠수타네…..자기 잘못 인정하기 싫어서 그런건지….다들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걍 걸러야겠다…..하아 진짜 방구낀놈이 성낸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