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최고의 뇌력을 얻으려면1- 먼저 최고의 몸을 만들자1

참새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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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최고의 뇌력을 얻으려면1- 먼저 최고의 몸을 만들자1

독서력, 사고력, 논리력, 필력, 언변 (5력)- 우리가 사회 생활, 일상 생활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자질, 능력들 이지요.

그러면, 이제 성인이 된 우리들이 이러한 5력을 어떻게 키우고 향상시킬 것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대체적인 한국인들이 교육에 대한 가장 큰 잘못된 개념은, 대학교만 졸업하면 더 이상 공부할 것도 공부할 필요도 없다는, '잘못된 교육관' 입니다. 우리는 초중고 시절, 항상 억지로 공부하는 환경 속에서 공부해 왔습니다. 지금은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비슷할 겁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바르고 효율적으로 독서를 할 수 있는지, 고정관념을 벗어난 자유롭고 창의적을 키울 수 있는지, 스스로의 내면을 어떻게 관찰할 수 있는지, 바른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는지...와 같은 우리 내면 체계의 베이시스를 근본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에 대해서는 거의 배우지 못했고, 어쩌면 전무할 정도 일지도 모릅니다.

이 모든 것은 비단 한국 교육의 문제만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유럽의 일부 나라는 우리보다 좀 나을 수도 있겠지요.

제 생각에 진정한 배움은 30세를 넘은 시점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20대 때는 이성에 대한 욕구, 주체하기 힘든 연애적 욕구로 차분하게 지적인 생활에 전념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30세에 접어들면 대체적으로 이전보다는 차분해 집니다. 혹은 40세 이상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치매만 걸리지 않았다면, 제가 앞서 말한 5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학습을 시작하는 것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어느 나이에 시작해도, 바른 방법으로 학습하면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공부라는 것은 머리, 뇌, 의지만으로만 하려고 해서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선 몸, 건강이 따라와야 합니다. 건강해야, 공부하려는 의욕도 솟구치고, 지적 호기심도 충분해집니다.

인간의 몸- 뇌(정신)은 결코 따로 분리된 것이 아닙니다. 뇌는 몸에 속하는, 몸의 일부이면서도, 몸의 주관자로써 몸의 모든 기능을 주관하는 통치자입니다.

몸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면, 그만큼 뇌의 기능도 활성화됩니다. 반면 뇌에서 긍정적인 의지, 사고, 감정을 갖기 시작하면 그로 인해 몸의 상태도 개선됩니다.

몸-뇌라고 하는 것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 상호보완하는 2위 1체의 구조입니다.

사고력, 뇌력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기 원하십니까? 그리하여 온전한 자아실현의 길을 시작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역설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우선, 몸의 건강을 최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몸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그 결과로 최상의 뇌력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