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걸리게하는 과장 이야기

정신병걸릴거같아2021.12.17
조회538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평범하게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회사가 정말 평화롭고 좋았는데요......

 

또라이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사십대 중후반쯤.

 

 

정말 사람 돌아버리게 만듭니다.

 

 

일단 키보드, 마우스, 전화기 등등 다 때려 부셔요

 

 

키보드를 정말 무지막지하게 쳐대는데 마지막에 꼭 엔터칠때는 완전 쾅!

 

 

전화기는 버튼누르는데도 팍팍팍 치고 왜안돼?! 왜!? 이러면서 전화를걸어요

 

그리고 전화를 끊으면 꼭 전화기를 집어던져요

 

 

마우스도 왜안돼?! 이러면서 쾅쾅

 

전화기도 세대째바꾸어주었고.... 본체도 새로산 컴퓨터인데 고장내고...

 

의자도 고장내고.. 안고장내는게 없어요

 

 

그리고 맨날 자기꺼만 안된다고 승질내고 또 집어던져요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그래도 저렇게 쾅쾅 거리기만하면 그래도 참을수있어요

 

이런사람은 저게 끝이아니죠

 

하루종일 한숨을 쉬어요 아~주크게

 

에~~~~~~~~~~~~~~~~~~에휴!!!!!!!!!!!!!!!!

 

이러고 한숨쉬고 자기한탄을 시작해요

 

어쩌다 좀 조용하다싶으면 유튜브 보고있는데..

 

그시간빼면 하루종일 시끄럽게 굴어요..

 

 

그리고 안받아주면 또 삐져요

 

하루종일 한탄하는데 계속 받아달라고 쳐다보고있고

 

못듣고 일하면 삐져서 더 쾅쾅거리는데..

 

 

사무실이 나눠지면서 1층에 몇명 2층에 몇명 이렇게있었어요

 

다 저사람땜에 일 못하겠다고 그만뒀어요

 

 

저도 그만둘까 생각했는데 제가 먼저 들어와서 자리잡고 있던 회사를

 

저런 또라이때문에 그만두는게 억울해서라도 참고있어요..

 

맨날 사람뽑고 그만두고 반복하고있네요..

 

 

일은 드럽게도못하면서.. 자기가 일은 다한다고 또 난리치고..

맨날 야근하고,,

 

 

웃긴건 바쁘다면서 유튜브 처보다가 야근하고 집에가더라고요 ㅋㅋ

 

야근수당 받으려고 그러는거같은데

 

찔리는지 그걸 또 계속얘기해요 야근하기 싫은데 해야된다 어쩌고저쩌고,,

 

듣고싶지도않고요

 

 

정말 미치겠네요..

 

정말 돌아버릴거같아서 판에 글 남겨봅니다

 

 

이런사람 대체 어떻게 처리해야되는지 아시는분 답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