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난 스무살이구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야….사람이 기본적으로 너무 예민해. 너무예민하고 자격지심 그 자체야
1. 엄마가 반찬 두개를 먹으라고 가져다준 상황
엄마: 이거 가져가서 먹어
나: 알았엉 이거면 충분해
엄마: 네가 그런말 안해도 더 줄거 없어. 나도 더 안가져올거야
나:?알았어…
이게 대화의 기본 루트임
2. 아빠가 아침에 데려다주기로 약속한 상황
아빠: 차키 깜빡했다. 놓고 온 것 같아
엄마:뭐? 아니 그걸 왜 지금 얘기해?
엄마가 빡친 건 이해가. 근데 엄마 말투가 너무 사람을 피말리게 해
엄마: 지금 나 일부러 엿먹이는거지? 어? 지금 나 일부러 엿먹이는거 아니야. 사람이 뭐가 이렇게 멍청해. 아니 지금 그 얘기하면 나더러 어쩌라는거야. 지금 나한테 일부러 이러는거지?
3.욕을 너무 많이해
언니랑 나한테 맨날 신발년, 재수없는년이러고 항상 나는 자식복이 없다~이럼…
4.내가 컵을 실수로 깬 상황
내가 엄마가 아끼는 2만원짜리 컵을 깼는데 그걸 가지고 날 삼일 내내 들들볶음. 저년한테 뭐가 쥐어지면 남아나는게 없다는 등 한번만 더 깨버리면 그땐 아주 각오하라는 등 넌 앞으로 설거지도 하지말라는 등(하지만 계속 함)솔직히 난 그 컵이 대체 뭐가 대단한지도 모르겠는데…
5.배달음식시키려는 상황
엄마:먹고싶응거 말해봐
나: 이거랑 저러아@&@@@
엄마: 뭐? 아 뭐 그딴 걸 골라. 좀 제대로 골라
나: 그럼 &&@“‘&₩
엄마:아니 다 별로야. 딴거 골라
나: 그럼 엄마가 골라
엄마: 아니야 네가 골라
그래놓고 결국엔 엄마가 고른거 시킴.
6.엄마랑은 전화를 못하겠음
엄마한테 전화하잖아?그럼 받자마자 아 왜!!!!하고 받음. 그래서 친구들앞에사 쪽팔려서 엄마한테 전화 안함. 이거 진짜 뻥아니고 사실이야. 받자마자 소리지름.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할때 음량 최대로 낮춤
엄마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지금난 스무살이구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야….사람이 기본적으로 너무 예민해. 너무예민하고 자격지심 그 자체야
1. 엄마가 반찬 두개를 먹으라고 가져다준 상황
엄마: 이거 가져가서 먹어
나: 알았엉 이거면 충분해
엄마: 네가 그런말 안해도 더 줄거 없어. 나도 더 안가져올거야
나:?알았어…
이게 대화의 기본 루트임
2. 아빠가 아침에 데려다주기로 약속한 상황
아빠: 차키 깜빡했다. 놓고 온 것 같아
엄마:뭐? 아니 그걸 왜 지금 얘기해?
엄마가 빡친 건 이해가. 근데 엄마 말투가 너무 사람을 피말리게 해
엄마: 지금 나 일부러 엿먹이는거지? 어? 지금 나 일부러 엿먹이는거 아니야. 사람이 뭐가 이렇게 멍청해. 아니 지금 그 얘기하면 나더러 어쩌라는거야. 지금 나한테 일부러 이러는거지?
3.욕을 너무 많이해
언니랑 나한테 맨날 신발년, 재수없는년이러고 항상 나는 자식복이 없다~이럼…
4.내가 컵을 실수로 깬 상황
내가 엄마가 아끼는 2만원짜리 컵을 깼는데 그걸 가지고 날 삼일 내내 들들볶음. 저년한테 뭐가 쥐어지면 남아나는게 없다는 등 한번만 더 깨버리면 그땐 아주 각오하라는 등 넌 앞으로 설거지도 하지말라는 등(하지만 계속 함)솔직히 난 그 컵이 대체 뭐가 대단한지도 모르겠는데…
5.배달음식시키려는 상황
엄마:먹고싶응거 말해봐
나: 이거랑 저러아@&@@@
엄마: 뭐? 아 뭐 그딴 걸 골라. 좀 제대로 골라
나: 그럼 &&@“‘&₩
엄마:아니 다 별로야. 딴거 골라
나: 그럼 엄마가 골라
엄마: 아니야 네가 골라
그래놓고 결국엔 엄마가 고른거 시킴.
6.엄마랑은 전화를 못하겠음
엄마한테 전화하잖아?그럼 받자마자 아 왜!!!!하고 받음. 그래서 친구들앞에사 쪽팔려서 엄마한테 전화 안함. 이거 진짜 뻥아니고 사실이야. 받자마자 소리지름.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할때 음량 최대로 낮춤
엄마 나이는 50대 중반이야. 갱년기라 그런가…?근데 갱년기치고는 한참 전부터 이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