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화가난 상태에서, 저의 속상한 마음도 좀 풀고 싶고, 지나가는 분들이 조금만 같이 화내주고 편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쓰는 글인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또한 상대가 본인 얘기인줄알고 반성하고 다음부터 주차 시에 주의하셔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라는 공익적 목적도 있음을 밝힙니다.
주차장에 막 주차를 한 상태였어요 왼쪽에 차가 없는 것을 보고,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 둘에게 내리라고 했고, 아이들이 하차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차량 한 대가 저희아이들 하차하는 쪽으로 슬금슬금 후면 주차를 하더라구요. 저는 조수석에서 하차하고 있었구요. 아이들이 서있는 자리로 차가 계속 후진을 하기에, 아이들에게 조심하라고 크게 주의를 줬어요.
즉 저희가 이미 자리를 잡고 주차를 막 한 후 옆에 차량 없는 것 보고 하차하는 상황에, 차량한대가 들어와서, 뒤를 보지 않고 후면주차 시도한 거죠. 애들은 놀라 있는 상태였고 해당차량은 아무렇지도 않게 주차를 하네요. 참으려다가 해당 차주와 아래와 같은 대화를 했습니다.
나 “저희 애들 내리고 있는 거 못보셨어요?”
상대: “못봤는데요”
나 “사람들이 하차하고 있는데 뒤도 안 보고 그렇게 주차하시면 안되죠. 제가 놀래서 안에서 난리 쳤는데 모르셨나보네요.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주차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기분나쁜 티 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대차량 남자분: “죄송합니다”
상대차량 여자분: “아니 근데 말을 왜 그렇게 기분 나쁘게 해요?
죄송하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안에서 난리 친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경적 울리면 멈췄을 건데 뭔말을 그렇게해요?”
나: “잘못했으면 잘못한거지 뭘 거기다 더 얹으려고 해요? 뒤도 안보고 주차하는 게 잘 한거에요? 설마 돌아서 나갈거라고 생각했지 뒤로 쭉 주차할줄 알았나요”
그러면서 상대도 얼굴이 시뻘개져서 화를 내면서 그만하라는 둥, 가라는 둥, 난리쳤는지 알게 뭐냐는 둥,
잘못한 사람이 화내면서 제탓하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 왜 기분나쁘게 하냐’는 취지로 계속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블랙박스에 다 나와있는데 인터넷에 올려서 판단한번 받아보실까요? 라고 했더니 무슨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냐면서 끝까지 화를 내네요.
물론 저도, 반쯤 내리려는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소리지르느라 경적을 못울리긴 했지만, 남이 경적을 울려야지만 주차시 뒤를 살피는 정신머리로 운전하고 다니면서 남이 경적 안 울린 탓만하는 개념으로 살아갈거 생각하니까 너무 화나네요.
여자분. 애들이 주차장에서 위험해질것 같아 설전을 제가 그만두긴 했지만, 그렇게 살다가 멀쩡한 다른 사람 다치게 만들지 말고 운전 그만두거나 적어도 본인 잘못 깨닫고 반성하길 바래요.
네, 내가 무개념 운전이 너무 화가나서 기분나쁘게 쏘아 붙였을 수 있죠. 그런데 제가 욕한 것도 아니잖아요. 운전미숙이나 판단실수로 타인에게 약간의 피해를 끼친 경우, 그 몇초정도의 훈계조의 기분나쁜 말정도는 감수해야 되지 않겠어요?
저 같으면 헉, 놀래게 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죄송해요~. 마음푸세요~ 조심하겠습니다. 했을 것 같은데. 그러면 상대도 누그러져서 훈훈하게 끝났을거에요. “저도 놀라서 너무 화를 냈네요.” 이정도로. 근데 죄송하다는 말을 그렇게 화내면서 하다니. 참 당황했습니다. 자기가 잘못해놓고 왜 화를 내나 싶어 이해도 안 가구요.
본인 차량에서도 어린아이가 내리던데, 본인이 그런일 당해서 아이가 다칠뻔해서 놀란다거나 하면 본인은 화 안날것 같아요?
고대로 돌려받으시길. 그 운전실력으로 남들에게 피해끼치지 말고 본인혼자 그 피해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푸념의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는 감사합니다.
글로 쓰고나니 속상했던 마음 많이 차분해지네요.
후방을 살펴보지 않고 후면주차하고도 당당한 운전자
또한 상대가 본인 얘기인줄알고 반성하고 다음부터 주차 시에 주의하셔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라는 공익적 목적도 있음을 밝힙니다.
주차장에 막 주차를 한 상태였어요 왼쪽에 차가 없는 것을 보고,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 둘에게 내리라고 했고, 아이들이 하차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차량 한 대가 저희아이들 하차하는 쪽으로 슬금슬금 후면 주차를 하더라구요. 저는 조수석에서 하차하고 있었구요. 아이들이 서있는 자리로 차가 계속 후진을 하기에, 아이들에게 조심하라고 크게 주의를 줬어요.
즉 저희가 이미 자리를 잡고 주차를 막 한 후 옆에 차량 없는 것 보고 하차하는 상황에, 차량한대가 들어와서, 뒤를 보지 않고 후면주차 시도한 거죠. 애들은 놀라 있는 상태였고 해당차량은 아무렇지도 않게 주차를 하네요. 참으려다가 해당 차주와 아래와 같은 대화를 했습니다.
나 “저희 애들 내리고 있는 거 못보셨어요?”
상대: “못봤는데요”
나 “사람들이 하차하고 있는데 뒤도 안 보고 그렇게 주차하시면 안되죠. 제가 놀래서 안에서 난리 쳤는데 모르셨나보네요.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주차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기분나쁜 티 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대차량 남자분: “죄송합니다”
상대차량 여자분: “아니 근데 말을 왜 그렇게 기분 나쁘게 해요?
죄송하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안에서 난리 친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경적 울리면 멈췄을 건데 뭔말을 그렇게해요?”
나: “잘못했으면 잘못한거지 뭘 거기다 더 얹으려고 해요? 뒤도 안보고 주차하는 게 잘 한거에요? 설마 돌아서 나갈거라고 생각했지 뒤로 쭉 주차할줄 알았나요”
그러면서 상대도 얼굴이 시뻘개져서 화를 내면서 그만하라는 둥, 가라는 둥, 난리쳤는지 알게 뭐냐는 둥,
잘못한 사람이 화내면서 제탓하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 왜 기분나쁘게 하냐’는 취지로 계속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블랙박스에 다 나와있는데 인터넷에 올려서 판단한번 받아보실까요? 라고 했더니 무슨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냐면서 끝까지 화를 내네요.
물론 저도, 반쯤 내리려는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소리지르느라 경적을 못울리긴 했지만, 남이 경적을 울려야지만 주차시 뒤를 살피는 정신머리로 운전하고 다니면서 남이 경적 안 울린 탓만하는 개념으로 살아갈거 생각하니까 너무 화나네요.
여자분. 애들이 주차장에서 위험해질것 같아 설전을 제가 그만두긴 했지만, 그렇게 살다가 멀쩡한 다른 사람 다치게 만들지 말고 운전 그만두거나 적어도 본인 잘못 깨닫고 반성하길 바래요.
네, 내가 무개념 운전이 너무 화가나서 기분나쁘게 쏘아 붙였을 수 있죠. 그런데 제가 욕한 것도 아니잖아요. 운전미숙이나 판단실수로 타인에게 약간의 피해를 끼친 경우, 그 몇초정도의 훈계조의 기분나쁜 말정도는 감수해야 되지 않겠어요?
저 같으면 헉, 놀래게 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죄송해요~. 마음푸세요~ 조심하겠습니다. 했을 것 같은데. 그러면 상대도 누그러져서 훈훈하게 끝났을거에요. “저도 놀라서 너무 화를 냈네요.” 이정도로. 근데 죄송하다는 말을 그렇게 화내면서 하다니. 참 당황했습니다. 자기가 잘못해놓고 왜 화를 내나 싶어 이해도 안 가구요.
본인 차량에서도 어린아이가 내리던데, 본인이 그런일 당해서 아이가 다칠뻔해서 놀란다거나 하면 본인은 화 안날것 같아요?
고대로 돌려받으시길. 그 운전실력으로 남들에게 피해끼치지 말고 본인혼자 그 피해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푸념의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는 감사합니다.
글로 쓰고나니 속상했던 마음 많이 차분해지네요.
모두 안전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