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근무중 꼰대팀장

꼰대팀장2021.12.18
조회87
저는 대학교졸업하고 바로취업해서 현재 6년반 조금 넘은 직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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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년동안다니면서 회사모든사람들과 장난도칠정도로 친한데 유독 팀장하고는 사이가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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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팀장은 타회사의 재경팀장이엿는데 그회사와 우리회사의 대표가같아지면서 서로소속은다르지만 저희회사 같은층에서 일하게됐네요.
그때까지만해도 같은 근무층이지만 소속이다르기에 큰터치가없엇는데, 아예 저희회사로 스카웃되면서 직속팀장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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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가 기안지를 올리면 규정이나 기준이잇는것도아닌데, 이렇게하면안된다고 바로 반려를놓거나, 다른팀은 그렇게하는데 왜너만 그렇게안했냐는둥(자기가 이때까지 다른팀에서 기존대로올리면 그렇게하지말고 자기가말한대로해라고 알려줫엇나봅니다),

제가급여업무를하고잇고 지금까지 세금신고업무는 경리쪽에서하고잇는 업무로 계속이어져오고있엇는데,
어느날와서는 급여하는사람이 세금신고업무도같이하는게 다른회사에서도 일반적인거다라며 넘기더라구요.
저로써는 충분한이해도없이 일이넘어오는것이니 당연히 기분이나쁠수밖에없엇지만 일단 제가능력을키울수잇는일이니 다행히 오래동안해오니 제업무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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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어제 회식을하는데 저를저격하더군요.
자네는 자기가 해야될업무를 시키면 그게 일을 넘기는것같냐는둥,
어딜가도 이바닥을좁으니, 제가다른데면접가도 자기지인이 그쪽 인사팀장으로잇다면 분명 전회사에서 이친구어떠냐는식의연락이온다느니,
저의행동이 자기가오기전과 오고난후랑 같냐고느끼냐는둥, 분위기싸해지는 언행을계속하고
본인혼자 저를다른팀원과 엮어서
aa(저)하트bb(다른팀원) 아니엿냐는둥
기분나쁜소리만들엇네요. 표정관리도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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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저는 술을좋아하지않아서 사이다를 마시니까
회사에서 서로회포도풀고하려면 술한잔마실줄도알아야지 라는둥 회식인데 눈치보게만드는 상황이라 결국 저도 원치않게 맥주를 먹게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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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좀오르는지 저를저격하는 말을계속하고 저는 굳이 분위기가안좋아질까봐 그냥침묵으로일관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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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기실력을 키우라고 회사에 기여하라고 읊조리는데
요즘 누가회사에 애사심으로다닐까요?
돈때문에다니는건 당연한게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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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하면 이런팀장한테 제대로반박못한것도
화가나네요..
어떻게하면 제할말 다해서 코를납작하게해줄수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