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두달넘은 나!! 열근중이다. 주로 전화업무가 반쯤이다. 멍멍식품이사님이라는 분이 친히 전화를 하셔서 우리회사 윤이사님께 뭔가를 부탁하신다. 윤이사님이 멍멍식품 김이사님의 부탁한 서류를 팩스로 보내라고 나한테 지시하신다. 내가 멍멍식품에 팩스를 보낸후 전화를 한다. 멍멍식품 찌질이과장 : 멍멍식품....과장입니다.(완전 빨리 말해서 지만 알아듣는 소리 : ) 나 : 맴맴종합식품인데 팩스보냈으니 김이사님게 전달바랍니다. 멍멍식품 찌질이과장 : 내가 멍멍식품 누구누구 과장님이시라고 앞서 말했는데 내한테 직접 팩스를 전하라는 말입니까?(사무보조도 아닌데...대단한 나인데..) 궁시렁궁시렁.....(따져묻는 소리로) 나 : 아!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사실 나도 사무보조급 아니다 : 급!! 당황) 멍멍식품 찌질이과장 : 어쨌건 뜻은 알았으니 전달하겠습니다.(인심쓰듯) 나 : 고맙.... 당황하여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겠어서 일단 사과를 하고는 전화를 끈고 나서 생각해 보니 늦게나마 난, 완전 열받는다. 그런소리 저런소리 듣기 싫으면 전화를 받질 말던가. 지가 과장이면 지네회사과장이지 내 회사 과장도 아닌것이 내가 지보다 높은사람(이사)한테 전달하라는 팩스인데 그걸 그리 말해? 아가지 없이?! 으벌놈 같으니라고!! 내가 여직원이라고 무시하는가 본데.... 직원들한테 사연을 애기했더니 그동안 그런식 저런식으로 지들회사가 크다고 우월해가지고 우리회사 사람들을 지네 부하직원한테 애기하듯 통화한단 소릴 들었다.(우리회사가 규모가 훨씬 작다) 사연을 들은 차장님은 담에 또 그러면 이렇게 말하라고 시키신다.(야 자식에 그럼 그걸로 니 똥딲아!!) 난 그말이 좀 위로가 돼긴 했지만 그래도 분이 안풀려 완전 열받아서 벼르고 별렀다. 걸리기만 해 봐라(협력업체니까 자주 통화한다) - 한달즈음 후 드디어 오데선가 전화가 왔다.(울 회사가 원래 보이스피싱외에 필요이상 광고전화가 많이 오는 편이다. 일 바뿐데 짜증나게..) 다짜고짜 양반 : 사장님 계십니까. 나 : 밖에 계시는데 누구시라고 전할까요?(어리버리 사기꾼 취급) 다짜고짜 양반 : 사장님 안계시냐고요... 나 : 아 그러니까 누구시냐고요...(완전 짜증 및 버럭!!) 다짜고짜 양반 : 멍멍식품 누구누구 회장인데요....(그제서야) 나 이미 열받은 상태라 회장이란 말을 미쳐 못듣고 멍멍식품이란 소리만 귀에 들어왔다 나 : 그러니까 멍멍식품 아니라 어디더라도 누구신지 먼저 밝혀야 인정을 해 줄꺼 아녜요 여기저기서 쓸데없는 전화가 얼마나 많이 오는데...(완전 큰소리로 : 완전 열받음~) 옆에서 우리회사 윤이사님이 키득거리며 성질죽이라며 얼른 뺏어서 전화를 받아서는 상대방이 누구인지 확인후 변명까지 들이대면서 백배사죄하듯 사과하신다. 전화를 끈은후 윤이사님 계속 키득거리시며 "지들도 당해 봐야 한다"며 우스워 죽으신다. 옆에서 자주 멍멍식품 직원들한테 당했던 허부장님도 좋아죽겠다고 웃어대신다. 그 다짜고짜 양반은 다름아닌 우리회사 사장님의 처남이시기도 하고, 대멍멍식품의 회장님이셨다. 나 : 완전 민망(속으로 통쾌!!) 윤이사님이 전화를 끈고 우리에게 알려준 바, 멍멍식품 회장님이 윤이사님께 한말 : 자네 여직원 왜그래? 윤이사님 : 죄송합니다. 회장님 저희 회사에 엄한 전화가 요새 많이와서요. 죄송합니다.(손싹싹!!) 윤이사님 그걸로 부족했던지 바로 사장님께 보고까지 하신다. 멍멍식품 회장 아침부터 똥 찍!! 했겠다고... 사장님도 날 보고는 그냥 웃으신다. 내가 이뻐 죽겠나본데 참으세요 싸장님?!!
회장님 물똥 찍~!!
입사한지 두달넘은 나!! 열근중이다.
주로 전화업무가 반쯤이다.
멍멍식품이사님이라는 분이 친히 전화를 하셔서 우리회사 윤이사님께 뭔가를 부탁하신다.
윤이사님이 멍멍식품 김이사님의 부탁한 서류를 팩스로 보내라고 나한테 지시하신다.
내가 멍멍식품에 팩스를 보낸후 전화를 한다.
멍멍식품 찌질이과장 : 멍멍식품....과장입니다.(완전 빨리 말해서 지만 알아듣는 소리 : )
나 : 맴맴종합식품인데 팩스보냈으니 김이사님게 전달바랍니다.
멍멍식품 찌질이과장 : 내가 멍멍식품 누구누구 과장님이시라고 앞서 말했는데 내한테 직접 팩스를 전하라는 말입니까?(사무보조도 아닌데...대단한 나인데..) 궁시렁궁시렁.....(따져묻는 소리로)
나 : 아!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사실 나도 사무보조급 아니다 : 급!! 당황)
멍멍식품 찌질이과장 : 어쨌건 뜻은 알았으니 전달하겠습니다.(인심쓰듯)
나 : 고맙....
당황하여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겠어서 일단 사과를 하고는 전화를 끈고 나서 생각해 보니 늦게나마 난, 완전 열받는다.
그런소리 저런소리 듣기 싫으면 전화를 받질 말던가. 지가 과장이면 지네회사과장이지 내 회사 과장도 아닌것이 내가 지보다 높은사람(이사)한테 전달하라는 팩스인데 그걸 그리 말해? 아가지 없이?! 으벌놈 같으니라고!! 내가 여직원이라고 무시하는가 본데....
직원들한테 사연을 애기했더니 그동안 그런식 저런식으로 지들회사가 크다고 우월해가지고 우리회사 사람들을 지네 부하직원한테 애기하듯 통화한단 소릴 들었다.(우리회사가 규모가 훨씬 작다)
사연을 들은 차장님은 담에 또 그러면 이렇게 말하라고 시키신다.(야 자식에 그럼 그걸로 니 똥딲아!!)
난 그말이 좀 위로가 돼긴 했지만 그래도 분이 안풀려 완전 열받아서 벼르고 별렀다. 걸리기만 해 봐라(협력업체니까 자주 통화한다)
- 한달즈음 후
드디어 오데선가 전화가 왔다.
(울 회사가 원래 보이스피싱외에 필요이상 광고전화가 많이 오는 편이다. 일 바뿐데 짜증나게..)
다짜고짜 양반 : 사장님 계십니까.
나 : 밖에 계시는데 누구시라고 전할까요?(어리버리 사기꾼 취급)
다짜고짜 양반 : 사장님 안계시냐고요...
나 : 아 그러니까 누구시냐고요...(완전 짜증 및 버럭!!)
다짜고짜 양반 : 멍멍식품 누구누구 회장인데요....(그제서야)
나 이미 열받은 상태라 회장이란 말을 미쳐 못듣고 멍멍식품이란 소리만 귀에 들어왔다
나 : 그러니까 멍멍식품 아니라 어디더라도 누구신지 먼저 밝혀야 인정을 해 줄꺼 아녜요 여기저기서 쓸데없는 전화가 얼마나 많이 오는데...(완전 큰소리로 : 완전 열받음~)
옆에서 우리회사 윤이사님이 키득거리며 성질죽이라며 얼른 뺏어서 전화를 받아서는 상대방이 누구인지 확인후 변명까지 들이대면서 백배사죄하듯 사과하신다.
전화를 끈은후 윤이사님 계속 키득거리시며 "지들도 당해 봐야 한다"
며 우스워 죽으신다. 옆에서 자주 멍멍식품 직원들한테 당했던 허부장님도 좋아죽겠다고 웃어대신다.
그 다짜고짜 양반은 다름아닌 우리회사 사장님의 처남이시기도 하고, 대멍멍식품의 회장님이셨다.
나 : 완전 민망(속으로 통쾌!!)
윤이사님이 전화를 끈고 우리에게 알려준 바,
멍멍식품 회장님이 윤이사님께 한말 : 자네 여직원 왜그래?
윤이사님 : 죄송합니다. 회장님 저희 회사에 엄한 전화가 요새 많이와서요. 죄송합니다.(손싹싹!!)
윤이사님 그걸로 부족했던지 바로 사장님께 보고까지 하신다.
멍멍식품 회장 아침부터 똥 찍!! 했겠다고...
사장님도 날 보고는 그냥 웃으신다.
내가 이뻐 죽겠나본데 참으세요 싸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