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냉이 복불복~ㅋㅋㅋ (有)

병팔이2008.12.19
조회1,220

안녕하세요 ^^

몇일전 술버릇 이야기로 톡됐다가..

제대로 악플러들에게 테러 당한 병팔이라고 합니다 ㅋㅋ

네이트 톡에는 악플러들이 90%를 차지 하긴 했지만..

막상 제 홈피를 찾아주신 분들은 재밌게 봐주셨다는...고추냉이 복불복~ㅋㅋㅋ (有)

참고로 이건 욕 무지하게 먹었던 톡됐던 글입니다 ㅋㅋ

http://pann.nate.com/b3618083

 

 

그래서 이번엔 에피소드2 를 올려볼까 합니다.....

 

지난 여름 어느날 저와 친구들은 소주한잔 하려고 호프집으로 갔습니다..

소주와 안주를 시켜 놓고 이러쿵 저러쿵 살기힘든 세상을 한탄도 하고...

재밌는 얘기도 하고 ....뭐 평범하게 술을 먹고 있었죠..고추냉이 복불복~ㅋㅋㅋ (有)

 

술을 어느 정도 얼큰하게 먹다가 추가로 오뎅탕을 시켰습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오뎅탕을 시키면 고추냉이가 담겨진 간장이 나오잖아요 ㅋㅋ

 

근데.. 고추냉이를 본 연장자 누님께서...게임을 제안하셨습니다.

그 누님은 몇일전 자기 동생이 생고추냉이를 눈물을 흘리며 먹고...

10만원을 벌어갔다는....고추냉이 복불복~ㅋㅋㅋ (有)

그 누나가 제안하기를 병팔이랑 촬스가 고추냉이 한덩이씩 먹으면..

누나가 술값을 계산하겠다고 하더군요....ㅎㄷㄷㄷ

 

취기가 오른 촬스는 먹을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평소 괜한일에 자존심 세우는

저또한 도전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아르바이트선생님께 고추냉이를 부탁하고 ...엄지발가락 한마디 만한 고추냉이

두덩어리가 나왔습니다.....이때부터 긴장감 UP  고추냉이 복불복~ㅋㅋㅋ (有)

 

사실 술값을 떠나서 복불복을 너무 재밌게 봤던 저희들인지라....무턱대고 먹었습니다..

결과는.......

 

정말 염통이 쫄깃쫄깃 해지며 양 손가락이

오그러들고 머리꼭대기에서부터 척추를 따라 발뒷꿈치까지

따콤거리는 느낌을 체험했습니다  고추냉이 복불복~ㅋㅋㅋ (有)

 

어쨋든 저희는 울며겨자먹기를 성공해서 그날 술값을 잘 저축했다고 합니다 ㅠ_ㅠ

 

p.s- 저만 그런건지 소리가 작네요~ 볼륨 업~!

        무식하게 계란말이를 먹는 녀석이 촬스고..

        우워~ 워우~ 이러는 놈이 병팔이(본인) 입니다.

       그리고 제 입에 고추냉이 들어가는 모습은 짤렸지만 실제로 먹었답니다 고추냉이 복불복~ㅋㅋㅋ (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