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후반 홀시어머니.
쓰니네 집과는 4시간거리 지방에 혼자 살고계심.
그 지방 토박이시라 친구들 친척들 근방에 거주중.
노후준비x, 쓰니네서 생활비지원중.
거짓말을 자주하심. 드러나면 깜빡한 것이라며 늙어서 오는 단순 건망증인것 같다고 하심.
(예) 가방선물을 드림. 가방끈이 연장안되는게 맘에 안들어서 마음에 안드신다고 해서 아니라고 연장하는 방법알려드렸으나 끝내 싫다셔서 환불. 몇일뒤 그 가방 다시 줄수있냐고 하셔서 싫다고 하셨잖아요 라고하니 그거 끈이 연장된다며?라고 이미 알려드렸던 내용을 마치 처음듣는것처럼..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단 식으로 그래서 그 가방이 좋을것 같다고 말씀하심. 본인이 원래 좀 오락가락 하신다고..
혹시 치매끼가 있으신가해서 치매검사 받았으나 정상판정.
눈물을 자주 보이시고 감정 기복이 심하심.
아들이 곤란해지는 상황에서도 본인이 힘든게 더 중요하고 원하는걸 얻는게 먼저임. 약간 뭐랄까..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해보임.
(예) 말로는 장가갈때 아무것도 보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고 하는 와중에 차가 갖고싶다고 하심. 어머니 안에 한사람이 아니라 두사람이 있는 기분이랄까?
대화를하면 잘 이어지지가 않음. 말과 행동이 상식적이거나 논리적이지가 않음. 처음뵈었을땐 좀 엉뚱하시네?라는 느낌이었음. 지금은 약간 어린아이같달까? 그런 느낌도있고 여튼 뭔가 이상함.
병원에 가서 처방받으신 우울증약은 우울감이심해지면 드신다고함.
뭐라도 배우시면 나을까하여 꽃꽂이든 뭐든 다니시라고 비용지원해드린다고 했으나 의욕이없으심.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성격장애?허언증?등등) 딱 매칭되는 질환은 못찾겠고.. 지방에서 동네 정신과도 다니시는데 별다른 진단은 받으신게 없고.. 습관적인 거짓말, 공감능력떨어지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외로우셔서 마음이 아프신걸까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정신과로 진료를 잡아드리면 방법이 나올까요? 자주 찾아뵈는게 답인가요?
오락가락 하시는 시어머니
60대후반 홀시어머니.
쓰니네 집과는 4시간거리 지방에 혼자 살고계심.
그 지방 토박이시라 친구들 친척들 근방에 거주중.
노후준비x, 쓰니네서 생활비지원중.
거짓말을 자주하심. 드러나면 깜빡한 것이라며 늙어서 오는 단순 건망증인것 같다고 하심.
(예) 가방선물을 드림. 가방끈이 연장안되는게 맘에 안들어서 마음에 안드신다고 해서 아니라고 연장하는 방법알려드렸으나 끝내 싫다셔서 환불. 몇일뒤 그 가방 다시 줄수있냐고 하셔서 싫다고 하셨잖아요 라고하니 그거 끈이 연장된다며?라고 이미 알려드렸던 내용을 마치 처음듣는것처럼..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단 식으로 그래서 그 가방이 좋을것 같다고 말씀하심. 본인이 원래 좀 오락가락 하신다고..
혹시 치매끼가 있으신가해서 치매검사 받았으나 정상판정.
눈물을 자주 보이시고 감정 기복이 심하심.
아들이 곤란해지는 상황에서도 본인이 힘든게 더 중요하고 원하는걸 얻는게 먼저임. 약간 뭐랄까..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해보임.
(예) 말로는 장가갈때 아무것도 보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고 하는 와중에 차가 갖고싶다고 하심. 어머니 안에 한사람이 아니라 두사람이 있는 기분이랄까?
대화를하면 잘 이어지지가 않음. 말과 행동이 상식적이거나 논리적이지가 않음. 처음뵈었을땐 좀 엉뚱하시네?라는 느낌이었음. 지금은 약간 어린아이같달까? 그런 느낌도있고 여튼 뭔가 이상함.
병원에 가서 처방받으신 우울증약은 우울감이심해지면 드신다고함.
뭐라도 배우시면 나을까하여 꽃꽂이든 뭐든 다니시라고 비용지원해드린다고 했으나 의욕이없으심.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성격장애?허언증?등등) 딱 매칭되는 질환은 못찾겠고.. 지방에서 동네 정신과도 다니시는데 별다른 진단은 받으신게 없고.. 습관적인 거짓말, 공감능력떨어지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외로우셔서 마음이 아프신걸까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정신과로 진료를 잡아드리면 방법이 나올까요? 자주 찾아뵈는게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