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 동갑내기부부
6개월 아기있음
임신후 지금까지 전업이지만 언제든 복직가능한 직업있음
다만 아기봐줄사람 없고 아기는 내가 보고싶은 마음에 전업중
남편 술 좋아하고 사람좋아함 애없을때도 이걸로 사네안사네 참 우여곡절많았음
쉬는날은 제발집에서 쉬자고 하지만 주변에서 부르면 나감
늘 술먹으니 늘 피곤하고 나랑은 술 못먹겠지만 누군가불러서 나가면 술먹을힘 다시 생김.
어쨋든 아기가생김. 싫었음 피임조심했었어야지 이런말 들을까봐 써놓는데 6년간 안생겼음. 병원에서도 임신이 좀 힘든체질이라했음. 그리고 6년중 3년은 시가식구들이랑 살음.
암튼 분가하자마자 맘이편했는지 아기생김 아기는 지금도 축복이라생각함. 너무사랑함. 아기없었음 난 죽었음벌써
임신유세좀 부리고싶은데 내 남편은 매일 밖으로만 돔.
뭐하냐고하면 일한다고함. 일을 술자리에서함 매일같이
돈버는거라고함. 근대 매일돈이없대
이혼하고싶은 사유가 뭐냐고 물으면 하나임.
외로움
너무 외로움
난 베프가 남편이었으면 좋겠고 남편도 그랫음 좋겠는데
얜 내가 짐짝스럽나봄. 내가 매일 징징대니까 이젠 나한테 화만냄. 너는 매사가 불만인사람이라고함.
내가 그렇다고 유두리없게 맨날 놀자고 하냐? 절대아님
내 남편 사업한다는 이유로 매일나감 사람이 하루는 쉬는데 그냥 맨날 나감. 나랑 점심한끼먹자고하면 화냄
자기 삼실에 오늘직원혼자나와있는데 자기가 점심 안챙겨주면 누가챙기냐고 생각좀 있으라고함.
매일 일주일 내내 점심 저녁 혼자먹는 난 누가챙겨주냐니까
니가 어른인데 밥정도는제발 혼자챙겨먹으래.
제발 6년 내내 밥가지고 징징대지말래.
6년동안 같이먹은 밥이 손에 꼽음. 점심도각자 저녁도각자.
근데 난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밥먹자 하기는 싫음
나이가 나이인만큼 다들 결혼해서 남편이랑 저녁먹고 주말은 남편이랑 보내는데. 나만 혼자임 나만 쓸쓸함
밥을 챙겨달라는게 아닌데. 오늘도 밖에서 저녁먹냐고 난 뭐먹지 하면 제발 밥가지고 스트레스주지말래.
내가 징징대니까 눈치는봄. 하지만 눈치만봄. 그런자신에게 화냄.
일단 애기 낳고나니까 저녁은집에서 먹음.
하지만 숟가락하나놓지않고 저녁 뭐라도 차려봐
집에와서 손하나까딱 안함. 외벌이라 이거지.
나 요리못함.평생 일만해서 집안일 못함. 하지만 집에서 애기 키우면서 위생은 중요하니 청소 열심히함. 우리집 50평대임
시간만있으면 청소함. 티는안나더라ㅎ
결국 요리는 남편이함 내가한거 허접하고맛없거든
일주일에 두세번은 밖에서 먹고들어오고 두세번은 시켜먹고 한두번은 남편이 김치볶음밥같은거 해줘서먹음
나도 쟤가 외벌이니까 육아 청소 열심히 하려고했음
근데 양가도움0인채로 주7일 애기봄
남편 7~8시쯤 와서 밥먹고 같이 아기 씻기고나면 나 젖병닦고 샤워할동안 애기봐줌. 내 성엔안참 피곤하다는이유로 대충 유모차눕히거나 역방쿠눕혀놓고 핸드폰함. 이젠 아기가 좀 커서 놀아줘야하지만 더 애기땐저랫음.
육아는 니 담당이니까 난 좀 대충봐줘도되겠지 로 보임 내눈엔.
하지만 말로꺼내면 발작하겠지 말 못함.
샤워끝날때 맞춰서 애기안고 욕실앞에 서있음. 그리고 난 애기랑자고 남편은 지방가서 혼자잠.
애기낳고 몸 너무 아파서 병원좀가게 애기좀 봐달라하면 친정에 맡기라고함.
친정 차로 35분거리. 심지어 엄마 일함;;
그래서 힘들어서 어린이집보냈음. 나도 내 시간 있어야지.
이거로진짜 눈치엄청줌
니가 일주일에 하루라도 쉬고 같이애기봐주면 안 보내겠다고함. 나돈벌지마? 집에서 너랑하루종일 애나봐? 도돌이표싸움..
자기 술 마실땐 일 안 나갈 수 있는데
나한테 쓸 시간은 없는 사람임.
근데 이 얘기하면 너무 발작해서 못 꺼냄.
애기좀 봐달라고 나너무힘들다고하면 어린이집보내잖아!
어린이집 하루 5시간감. 처음엔 2시간보냈음. 보내놓고 내 맘도 불편함 난 애도못보는 병신인가 많이울었음.
하지만 애기보내놓고 청소하고 조금쉬니까 청소도더 빨리잘할수 있고 체력도 보충되서 아기랑더 잘 놀아줄수있게됨
누가 잠깐이라도 도와주면 애기보는게 더 수월한거였음.
가끔 술많이먹으면 이마저도 진짜 힘들게 하고 너 안씻으면안되냐고 함 너무싫음.
자주 밖에서 일이안될때인지 집오면 얼굴꾸겨져있을때 많음. 그럴땐 애기 진짜 눈치주면서 봐주고 혼자 스타하거나함
내가 넌 겜도하고좋겠다고하면 제발자기좀 내버려두래
술안먹고온날은 혼자라도먹음.
아침에 얘방가보면 술병덩그러니있음.
남들은 육퇴하고 같이 술한잔도 한다던데
나한텐 저세상얘기임
제발 가족들이랑 시간보내쟸더니 그럼 일 하지마냐고함
그럼출근안할테니 어디 하루종일 있어보자고 함.
일단 무슨말을해도 화부터냄 어느순간 난 하루종일 쟤 눈치만보고있음
나 엄마 처음임
애기 울어 왜울어? 몰라. 왜우냐고. 모른다고
야! 너 애키우기싫으면 나가!
이렇게 됨 집구석에서 애도못보는 내가 꼴보기싫은가봄.
뭐더많겠지만 쓰다보면 밤샐각이니 각설하고
그래서 내가 이혼하자했음.
나한테 화만내는 남편 나도필요없음.
매일 밖에서 술만먹는 남편 나 필요없음.
아기 기관지 약한것도 남편 담배많이펴서 그런거같고 괜히
사실 술 밖에서 먹어도 돼. 그럼 하루는 나랑도 먹어야지
밖에서만. 남들하고만 먹으려고하니까 싫지
자기도 좋잖아 이혼하면 자유롭게 맨날 술 먹어도 머라하는 나 없고, 내 눈치 안봐도 돼 돈 지금처럼 열심히 벌어야된다고 주7일 출근 하지않아도 돼 내 술 담배 잔소리 없고
좋아할줄 알았더니 발작하네. 왜?
니가 그렇게 잘났녜
근대 주변에서도 다 이정도 참고산대
내가 너무 똑똑한척한대. 너무 참지않고 똑같이 하려든대
애기낳고 이 시기엔 원래 남편이 미워보이는거래
죽고싶음
매일 저거에부딫치면 머리깨지나? 이생각만듬.
머리가 시원하게 수박처럼 깨졌으면 좋겠음.
근데 죽으면안됨 나한텐 둘도없는 나의 아기 있어서.
아 하나 더말하자면
내가 몇일 기분 심각하게 다운대있으면 한 이삼일 잘해줌.
그리고 나서 다시 술먹고 망나니처럼굴어서 뭐라하면
넌 내가 이렇게 잘해주는데 왜 만족을모르냐고함.
남편머리엔 잘해주는날밖에 없는듯
근데 난 너무 쌓인겨 많음. 가슴이 꽉 막혔음
차라리 남편없으면 그래 남편없으면 나도 의지 기대 안할텐데
나는 남편이 있음. 그게 너무 비참함. 차라리 없이 외로운게 낫지. 있는데 외로운거 너무서러움.
진짜 주7일 아기보는 거 나만 못하나?
남편은 많이봐야 하루3시간 봄. 나 씻고 젖병닦고 밥먹은거 뒷정리 할 때.
코로나라 집에 사람 초대도 함부로 못 하겠는데..
다른사람들은 애기 다 잘 키우는데 나만 우는 소리 하나
혹시나 이혼하고 애키우면서 어찌살라는 걱정 있을까봐 덧붙이면
임신전까진 월 700~900벌이했음. 자영업 7년째임
지금도 바로복귀가능하고 아마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공휴일. 주말에 쉬어도 300~400은 가져오겠지.
어쨋든 현재 공과금 내 핸드폰비 남편명의카드 차대출금 차보험금은 남편이내줌. 남편카드로는 애기 용품이나 살림살이 사고
내껀 내돈으로삼. 현금 안받음. 니가 현찰 쓸 일 뭐가있녜서.
저거 그냥 내가 내도 됨. 조금 아껴 살면 되겠지.
여태 모은돈 집에 몰빵해서 집값 60퍼이상 내가 댔는데 이집달라하고 애기랑 둘이살면 더 행복할거같음. 안주면 말고. 여기 지방이라 구축 싼 집 많은데.. 너무 막연한가
진짜 내가 그렇게 잘나서.
이 결혼생활 못 참고 깨고싶어하는거로 보이나요?
남들은 다 이러고 산다는데..
남들 다 참고사는 결혼생활, 제가 진짜 잘나서 못견디는걸까요?
30대후반 동갑내기부부
6개월 아기있음
임신후 지금까지 전업이지만 언제든 복직가능한 직업있음
다만 아기봐줄사람 없고 아기는 내가 보고싶은 마음에 전업중
남편 술 좋아하고 사람좋아함 애없을때도 이걸로 사네안사네 참 우여곡절많았음
쉬는날은 제발집에서 쉬자고 하지만 주변에서 부르면 나감
늘 술먹으니 늘 피곤하고 나랑은 술 못먹겠지만 누군가불러서 나가면 술먹을힘 다시 생김.
어쨋든 아기가생김. 싫었음 피임조심했었어야지 이런말 들을까봐 써놓는데 6년간 안생겼음. 병원에서도 임신이 좀 힘든체질이라했음. 그리고 6년중 3년은 시가식구들이랑 살음.
암튼 분가하자마자 맘이편했는지 아기생김 아기는 지금도 축복이라생각함. 너무사랑함. 아기없었음 난 죽었음벌써
임신유세좀 부리고싶은데 내 남편은 매일 밖으로만 돔.
뭐하냐고하면 일한다고함. 일을 술자리에서함 매일같이
돈버는거라고함. 근대 매일돈이없대
이혼하고싶은 사유가 뭐냐고 물으면 하나임.
외로움
너무 외로움
난 베프가 남편이었으면 좋겠고 남편도 그랫음 좋겠는데
얜 내가 짐짝스럽나봄. 내가 매일 징징대니까 이젠 나한테 화만냄. 너는 매사가 불만인사람이라고함.
내가 그렇다고 유두리없게 맨날 놀자고 하냐? 절대아님
내 남편 사업한다는 이유로 매일나감 사람이 하루는 쉬는데 그냥 맨날 나감. 나랑 점심한끼먹자고하면 화냄
자기 삼실에 오늘직원혼자나와있는데 자기가 점심 안챙겨주면 누가챙기냐고 생각좀 있으라고함.
매일 일주일 내내 점심 저녁 혼자먹는 난 누가챙겨주냐니까
니가 어른인데 밥정도는제발 혼자챙겨먹으래.
제발 6년 내내 밥가지고 징징대지말래.
6년동안 같이먹은 밥이 손에 꼽음. 점심도각자 저녁도각자.
근데 난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밥먹자 하기는 싫음
나이가 나이인만큼 다들 결혼해서 남편이랑 저녁먹고 주말은 남편이랑 보내는데. 나만 혼자임 나만 쓸쓸함
밥을 챙겨달라는게 아닌데. 오늘도 밖에서 저녁먹냐고 난 뭐먹지 하면 제발 밥가지고 스트레스주지말래.
내가 징징대니까 눈치는봄. 하지만 눈치만봄. 그런자신에게 화냄.
일단 애기 낳고나니까 저녁은집에서 먹음.
하지만 숟가락하나놓지않고 저녁 뭐라도 차려봐
집에와서 손하나까딱 안함. 외벌이라 이거지.
나 요리못함.평생 일만해서 집안일 못함. 하지만 집에서 애기 키우면서 위생은 중요하니 청소 열심히함. 우리집 50평대임
시간만있으면 청소함. 티는안나더라ㅎ
결국 요리는 남편이함 내가한거 허접하고맛없거든
일주일에 두세번은 밖에서 먹고들어오고 두세번은 시켜먹고 한두번은 남편이 김치볶음밥같은거 해줘서먹음
나도 쟤가 외벌이니까 육아 청소 열심히 하려고했음
근데 양가도움0인채로 주7일 애기봄
남편 7~8시쯤 와서 밥먹고 같이 아기 씻기고나면 나 젖병닦고 샤워할동안 애기봐줌. 내 성엔안참 피곤하다는이유로 대충 유모차눕히거나 역방쿠눕혀놓고 핸드폰함. 이젠 아기가 좀 커서 놀아줘야하지만 더 애기땐저랫음.
육아는 니 담당이니까 난 좀 대충봐줘도되겠지 로 보임 내눈엔.
하지만 말로꺼내면 발작하겠지 말 못함.
샤워끝날때 맞춰서 애기안고 욕실앞에 서있음. 그리고 난 애기랑자고 남편은 지방가서 혼자잠.
애기낳고 몸 너무 아파서 병원좀가게 애기좀 봐달라하면 친정에 맡기라고함.
친정 차로 35분거리. 심지어 엄마 일함;;
그래서 힘들어서 어린이집보냈음. 나도 내 시간 있어야지.
이거로진짜 눈치엄청줌
니가 일주일에 하루라도 쉬고 같이애기봐주면 안 보내겠다고함. 나돈벌지마? 집에서 너랑하루종일 애나봐? 도돌이표싸움..
자기 술 마실땐 일 안 나갈 수 있는데
나한테 쓸 시간은 없는 사람임.
근데 이 얘기하면 너무 발작해서 못 꺼냄.
애기좀 봐달라고 나너무힘들다고하면 어린이집보내잖아!
어린이집 하루 5시간감. 처음엔 2시간보냈음. 보내놓고 내 맘도 불편함 난 애도못보는 병신인가 많이울었음.
하지만 애기보내놓고 청소하고 조금쉬니까 청소도더 빨리잘할수 있고 체력도 보충되서 아기랑더 잘 놀아줄수있게됨
누가 잠깐이라도 도와주면 애기보는게 더 수월한거였음.
가끔 술많이먹으면 이마저도 진짜 힘들게 하고 너 안씻으면안되냐고 함 너무싫음.
자주 밖에서 일이안될때인지 집오면 얼굴꾸겨져있을때 많음. 그럴땐 애기 진짜 눈치주면서 봐주고 혼자 스타하거나함
내가 넌 겜도하고좋겠다고하면 제발자기좀 내버려두래
술안먹고온날은 혼자라도먹음.
아침에 얘방가보면 술병덩그러니있음.
남들은 육퇴하고 같이 술한잔도 한다던데
나한텐 저세상얘기임
제발 가족들이랑 시간보내쟸더니 그럼 일 하지마냐고함
그럼출근안할테니 어디 하루종일 있어보자고 함.
일단 무슨말을해도 화부터냄 어느순간 난 하루종일 쟤 눈치만보고있음
나 엄마 처음임
애기 울어 왜울어? 몰라. 왜우냐고. 모른다고
야! 너 애키우기싫으면 나가!
이렇게 됨 집구석에서 애도못보는 내가 꼴보기싫은가봄.
뭐더많겠지만 쓰다보면 밤샐각이니 각설하고
그래서 내가 이혼하자했음.
나한테 화만내는 남편 나도필요없음.
매일 밖에서 술만먹는 남편 나 필요없음.
아기 기관지 약한것도 남편 담배많이펴서 그런거같고 괜히
사실 술 밖에서 먹어도 돼. 그럼 하루는 나랑도 먹어야지
밖에서만. 남들하고만 먹으려고하니까 싫지
자기도 좋잖아 이혼하면 자유롭게 맨날 술 먹어도 머라하는 나 없고, 내 눈치 안봐도 돼 돈 지금처럼 열심히 벌어야된다고 주7일 출근 하지않아도 돼 내 술 담배 잔소리 없고
좋아할줄 알았더니 발작하네. 왜?
니가 그렇게 잘났녜
근대 주변에서도 다 이정도 참고산대
내가 너무 똑똑한척한대. 너무 참지않고 똑같이 하려든대
애기낳고 이 시기엔 원래 남편이 미워보이는거래
죽고싶음
매일 저거에부딫치면 머리깨지나? 이생각만듬.
머리가 시원하게 수박처럼 깨졌으면 좋겠음.
근데 죽으면안됨 나한텐 둘도없는 나의 아기 있어서.
아 하나 더말하자면
내가 몇일 기분 심각하게 다운대있으면 한 이삼일 잘해줌.
그리고 나서 다시 술먹고 망나니처럼굴어서 뭐라하면
넌 내가 이렇게 잘해주는데 왜 만족을모르냐고함.
남편머리엔 잘해주는날밖에 없는듯
근데 난 너무 쌓인겨 많음. 가슴이 꽉 막혔음
차라리 남편없으면 그래 남편없으면 나도 의지 기대 안할텐데
나는 남편이 있음. 그게 너무 비참함. 차라리 없이 외로운게 낫지. 있는데 외로운거 너무서러움.
진짜 주7일 아기보는 거 나만 못하나?
남편은 많이봐야 하루3시간 봄. 나 씻고 젖병닦고 밥먹은거 뒷정리 할 때.
코로나라 집에 사람 초대도 함부로 못 하겠는데..
다른사람들은 애기 다 잘 키우는데 나만 우는 소리 하나
혹시나 이혼하고 애키우면서 어찌살라는 걱정 있을까봐 덧붙이면
임신전까진 월 700~900벌이했음. 자영업 7년째임
지금도 바로복귀가능하고 아마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공휴일. 주말에 쉬어도 300~400은 가져오겠지.
어쨋든 현재 공과금 내 핸드폰비 남편명의카드 차대출금 차보험금은 남편이내줌. 남편카드로는 애기 용품이나 살림살이 사고
내껀 내돈으로삼. 현금 안받음. 니가 현찰 쓸 일 뭐가있녜서.
저거 그냥 내가 내도 됨. 조금 아껴 살면 되겠지.
여태 모은돈 집에 몰빵해서 집값 60퍼이상 내가 댔는데 이집달라하고 애기랑 둘이살면 더 행복할거같음. 안주면 말고. 여기 지방이라 구축 싼 집 많은데.. 너무 막연한가
진짜 내가 그렇게 잘나서.
이 결혼생활 못 참고 깨고싶어하는거로 보이나요?
남들은 다 이러고 산다는데..
글솜씨가없어 두서없지만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