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제전 남친얘기입니다...ㅋㅋ 그는 도둑놈이엿습니다

떡밥2008.12.19
조회1,565

훈훈한 제전 남친얘기입니다...ㅋㅋ 그는 도둑놈이엿습니다안녕하세여

목동에거주하는 22살 처자랍니당~

 

우선 저의 어이없고 황당한 이야기를 들려들릴께요

 

자아 빠져봅시당!!

뜬금없지만,, 제가 고등학교1학년때  사귀었던 남자애가 생각나네요..

저희는 가난해서 ㅜㅜ 집에서자주놀았지요...

그런데 ㅡㅡ;우리집에 놀러올때마다 엄마 반지,,아빠 시계,,이런게 없어지더라구요..

어무니아부지가 저의심하고 절족쳣죠....전아니라는데

니년이가따팔앗지!! 제가외동이라 저바께없엇네요 ...도둑년취급당한순간이엿죠 ㅅㅂ

그래서 전 남자친구를 의심햇죠..설마햇지만

그래서 제가 일부러 제 반지 책상에 올려놓고 그날집에서놀다가,

남자친구가 집에갔습니다..아니나 다를까, 갖고 갔더군요.ㅎㅎ

 아열받더라구용 쉬파넘ㅋㅋㅋㅋㅋ ㅠㅠㅠ

그래서 문자로 "이 도둑새끼야. 그동안 가져간거 택배로 당장 안보내면 경찰에 신고할줄 알아"

라고문자를했습니다..훈훈한 제전 남친얘기입니다...ㅋㅋ 그는 도둑놈이엿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새뀌 누나가 울면서 전화와서 걔 집에 오다가 교통사고로 죽었데요...

 교통사고로죽었데..   교통사고로 죽었데훈훈한 제전 남친얘기입니다...ㅋㅋ 그는 도둑놈이엿습니다 ㅋㅋㅋ

와나 진짜ㅜ황당햇지만 정말 리얼리티하게웃더군요병원 어디냐 하니, 아직 장례중이라서 가르쳐 줄수 없다나??ㅡㅡ;;;아나..ㅅㅂ

하두 이상해서 전결심햇죠 훈훈한 제전 남친얘기입니다...ㅋㅋ 그는 도둑놈이엿습니다 그담날 걔네 집앞에 잠복을 햇습니다.ㅋㅋㅋ

007 퀸텀오브솔리드를 능가하는 잠복이였죠..ㅋㅋ

역시나 그새뀌... 울 아빠 시계를 차고 집을 나서더군요ㅋㅋ

"야. 니 죽었다메??ㅅ새컁ㅋㅋㅋ"

 했더니 "누구세요....? 누구세요....?누구세요....?제가 사고를 당해서 기억상실증이 걸려서요..."헐...완전 황당하더군요

ㅋㅋㅋㅋ너무 기가 차서  그ㅜ새퀴 죽빵을 한대날리고

침한번 면상때기에 뱉어줘씁니다..

그리고 동네에 소문 쫙~~퍼트렸더니 그후론 자취를 감추데요.ㅋㅋ

세상에 별놈 다있죠?ㅎㅎ정말 전재수가없는거가테여 ㅠㅋㅋ

남친도꼭저런것들만생기네요 ..ㅋㅋ

다들즐거운하루되세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