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보고 댓글 주세요ㅠㅠ

블루베리2021.12.20
조회69

안녕하세요. 저는 10대 고딩입니다. 저희집은 이혼가정인데 아빠가 이혼하시고 1년에서 2년 정도 홀로 있으시다가 연애를 하셨습니다. 당연히 저희 가족은 그 아줌마를 좋아하지 않고 만남이나 얘기도 하기 싫어합니다. 저희 집에 보더콜리 인종으로 2마리 정도 키우고 있는데 저는 두마리개들 모두 사랑하지만 2째 개를 더 많이 사랑하는 편입니다· 저희 애들은 아빠와 같이 출근을 합니다. 최근 2째를 집에 데리고오지 않아 물어보니 아줌마 언니 한테 무슨일이 생겨 치료한다면서 그 아줌마 언니한테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줌마도 강아지 키우면서 저희 애를 데려가셨어요. 나중에 데리고 온다고했지만 맘이 불편하고 치료한다고 데려가셔서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정이들면 나중에 또 힘들다고 데려 갈것같고 안 줄것같기도하고 제가 2째애를 많이 사랑하고 위로도 많이 받았고 그 애가 없으면 한동안 우울하고 슬플 것 같은데 아빠는 말도 없이 데려다주셔서 … 다시 데리고 오고싶은데 치료를 한다고하니 마음이 약해지고 데려오라고 한다면 제가 나쁜건가요? 만약 괜찮다면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계속 마음이 걸리고 우울해서 올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