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외도로 이혼 후
두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외도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고,
여전히 시린 계절 오면 가슴을 후벼파버릴만큼 괴롭습니다.
홀로 사춘기 막 접어든 아들과 또 곧 사춘기가 시작될 딸 아이를 보고 있으면
늘어가는 흰머리만큼 가슴 아프고,
짙어지는 주름만큼 괴롭습니다..
눈이 온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이리 힘드네요.
죽어야 해방되려나요...
한부모이야기
겨울2021.12.20
조회651
댓글 2
0오래 전
키울만큼 키우고 사춘기까지 왔는데, 뭐가 그리 걱정이 많으시나요? 전 미혼이라 그런지, 그런 애들 하나만 있더라도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을 듯하네요. 그냥 인생 뭐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외롭지 않게 먹고 즐기다 가는 거지요..
재이니오래 전
힘내세요. 좋을 일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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