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에 맡겼던 옷이 훼손

트리플a형2021.12.20
조회1,206

 
안녕하세요 
2019년10월에 백화점 코오롱매장에서 98만원정도 주고산 롱패딩이 
21년 3월에 집 근처 세탁소에 맡겼다가 10월달에 찾아왔는데, 이렇게 되었습니다.
찾으러 오란 말도없었기도하고, 그냥 동네세탁소니 그전에도 그랫고 이번에도 천천히 찾아왔는데 
옷을 사고서부터 지금까지 다른세탁소에 옷을 맡긴적 단한번도없구요 
누구 빌려준적도 없습니다 .
10월달에 찾아와서 12월20일 오늘까지 찾아온 그대로 보관하다가 오늘 처음입었는데,
근데 이렇게 ㄱ자로 꿰매져있는 옷부분을 처음 발견했습니다.

이런상황에 제가 의심이 세탁소로 향할수밖에없는 건 그냥 찢어져있거나 하면 내 부주의로
찢어졌겠거니 하겠지만, 이렇게 찢어진상태에서 꿰매져있는 건 
그저 모르게 티안나게 숨길려고 세탁소에서 저렇게 했다고밖에 볼수가없습니다. 

근데 세탁소사장님은 절대 본인이 그런적없고 자긴 교회다니는 사람이며, 이동네에서 30년넘게 세탁소했는데 그렇게 하겠냐고 절대아니라고 큰소리만 칩니다. 

그래서 내가 아니그러면, 나말고 다른사람이 혹시 사장님께서 만약에 실수로 그랬다면
그런사람 수선은 어떤식으로하냐니까 브랜드에 보내서 수선 티안나게하고 돌려준다고 

그래서 그러면 그런식으로 브랜드통해서 수선하거나 한 장부나 이력같은거 있냐니까
본인은 30년넘게 운영하면서 단한번도 그런사고가 있었던적이없어서 그런건 없다고합니다.

돈을 떠나서 본인이 그랬으면 그랬다 근데 실수로 그런거니 이해좀 해달라고하면

진짜 전혀 상관이없는데, 나는그런사람이아니라면서 왜 의심을하냐고 자기입장에서만

얘기하는게 너무 어이가없습니다. 그럼 백화점에서 새옷구매했는데 저렇게 되있었겠냐고하니

그건 거기가서 얘기해보라고 내가 어떻게아냐고 합니다. 
너무 열이 받지만,  가게안 cctv도 없다고하시고, 자긴 아니라고 발뺌하는데 어찌할수가없어서

그냥 일단 돌아왔는데 화딱지나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그럴수도있지 하고 넘어갈수도있는일이지만, 최소한 물건을 맡긴 사람입장을 배려하는

생각이나, 말을 하는 느낌이 전혀없어 대화하다보니 화가났네요

#강북구#수유동#인수동#ㅂㅇㅋㅍㅌ세탁소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