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잡아야해요

발가락양말2021.12.20
조회1,593
안녕하세요 판은 처음 글써보네요
편하게 쓰기위해서 음습체? 할께요 핸드폰이라 오타나도 그냥 읽어주세요 ㅠㅠ

저희는 사내커플입니다.
3월달에 만나 어느덧 10개월차네요
10개월동안 자희집에서 동거아닌 동거를했고 일요일만 집에서 재우고 하루 24시간을 매일 같이 붙어있어요 그래도 너무 사랑하거 좋으니까 붙어있겟죠..?
평소에도 몆번 싸우거 헤어지고 반복핬고 제가 잘못해서 헤어진거죠...뭐..
한동안 싸움없이 알콩달콩 사로 너무 사랑하고 사랑했는데
문제가 바로 일요일 터져버렸습니다
여자친구가 토요일 출근을 해야하는데 전날 술마시고 아파서 출근못하고 일요일 혼자 출근해서 1시까지 일을했죠 같은 직장이라 저도 퇴근시간에 맞춰 데이트하기 위해 준비하고 회사러 갔는데 아직 몆개만 더하고 퇴근을 한다고하네요 기다리다가 여자친구가 며칠전 오빠가 처리한거에 대해 물어보더라구요
자기는 이렇게 처리 안할꺼 같은데..왜 이러면서 메일을 계석 보여주거 저도 답변는 했는데 똑같은 말로 난 이렇게 안할까같은데 라거 몆번 말하길래..제가 승질내면서 "아 그럼 어떻게 하라고 내가 잘못했다는거야?" 라고 승질냇죠...
여자친구가 제일 싫어하는게 나쁜말하고 승질내는건데 이란걸로도 몆번 싸웟어요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얘기하거 붙잡고 ㄱ각서도 쓰고... 결국 또 지키지 못했고요... 데이트고 뭐고 물거품됫거 여자친구는 집에 간다길래 일단 붙잡고 대화부터 하자고했죠 전 대화를 하고 푸는 스타일이라 붙잡고 차분히 얘기하자 처음부터 본인은 차분히 얘기했는데 내가 승질을 냈다.
네..맞아요 승질냇죠 여자친구 설득해서 결국 대화를 했고 제가 오해를 했던거였어요 약간 여자친구가 오해소지가 있듯 말한간 맞는거 같은데 최종적으로는 제가 오해를 해서 승질낸거죠
여자친구는 집간다는거 겨우겨우 집으로 댈구갔고 집사는길 내내 한마디도 못했어요 3일동안 말걸지 말라고해서.. 헤어지는것보단 나으니까..
집에와서 씻고 여자친구는 이불피더니 바러 누워서 핸드폰 만지다가 잠들고.. 두시간 남짓 자다 깨서 저의모습를 보고 오빠도 불편하지? 나도 싫었어 불편해 그러더니 옷을 입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아니라거 붙잡았어야 했는데 꼴에 무슨 자존심인지..담배피러 나갔고 여자친구는 옷입고 집갈준비를 하더라구요 결국 집가는걸 못잡았어요

집가는길에 여자친구랑 톡으로 얘기도중 저도 할말했고 결국 헤어자거 하더라구요 짐싸서 문앞에 두라고.. 저도 화나서 알겠다하고 모진말도 서로했구요

짐싸는동안 같잖은 존심과 화때문에 또 울리거 싸우고..헤어지고 뒤늦은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절 진짜 많이 아끼고 사랑해줘요 다만 돌아서는것도 한번에 돌아서고 끝맺음이 단칼이에요
여자친구는 집으로와서 짐챙겨서 택시타고 다시 집으로갔고 부모님한태도 헤어졌다고 말하고.. 부모님 몆번 뵈서 알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인스타.카톡.전화 차단한 상태이고 오늘 월요일 회사 출근해서조 한마디를 못하고 쳐다도 보지않더라구요..

이렇게 끝맺음 하기싫고 붙잡고 싶은데..달리 방도가 없네요 ㅠㅠ 제가 부족한 부분으로 여자친구가 싫다는것을 고치지 못하고 승질내고.. 조금있다가 다시 아..미안해 생각해보니 ..그게 맞네 라거 하면서 무슨 18 이중인격인마냥 힘들게만 만들었네요 정말.. 고치도록 노력하고 승질 안내도록 차분하게 할수있는데.. 여자친구를 다시 잡을 방도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