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쓰니2021.12.21
조회31,050
안녕하세요, 처음 쓰는 글이라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글 남겨봅니다.주위 친한 친구가 회사생활하면서 마음아프게 고생하는걸 듣고 이걸 참아 넘겨야하는건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요. 아시다시피 직접 마음에 상처 입은 당사자는 글을 남기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참고만 있네요...
1. 술강요네, 1:1로도 많이 강요하는것같고 1주일에 1번은 기본이고 그 횟수가 넘어가면 살짝 거부하거나, 싫은티를 내면 그 남은 일주일은 힘든겁니다. 유부남이라 괜히 피하고 싶은 자리일지라도 그냥 응해야 하는거죠. 이 회사가 남자직원이 훨 많기도 하고 연령대가 높기도 해서 꼰대문화로 유명하다곤 해도 이렇게 심할진 몰랐네요 듣는데 속이 터져요... 심지어 해당 직원은 30대 후반으로 알고있어요.2. 화장, 옷차림강요화장도 안하면 구박주시고, 옷차림도 후드티나 츄리닝차림으로 가는것도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회사 자체엔 자율복장으로 알고 있고, 딱히 규정도 없다고 합니다. 물론 출장이나 외근을 나가거나 하면 좀 더 신경써서 단정히 입고 가는거 같던데 그냥 평상시에 깔끔하게 입고 가도 더 꾸미고 와주길 원하는거같아요 ㅎ... 일하러 가는거고 컴퓨터만 보고 일하는데 왜 그래야할까요? 
그냥 회사생활이야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지만 요즘 시대에 저런 문화강요라는게 있는지, 저랑은 일하는 분야가 달라서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한번 여쭤봅니다. 위로를 해주고싶은데 원래 그런거다 해줘야할지 참지말라고 해줘야할지, 너무 가까운 사이라 답답하네요. 
어떻게 말해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