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을 의사가 여기에 놔줬어요(추가)

2021.12.22
조회73,689
주작 이라는 댓글이 많이 있네요.
주작 아니에요
그만큼 주사놓은 위치가 정말 말이 안된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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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채널하고 맞지는 않지만 화력이 제일 세다고 해서

여기에다가 작성합니다

필력이 좋지않아 글에 두서가 없고 맞춤법이 틀려도

양해 바랍니다

남편이 이번에 코로나 백신 1차를 접종했어요

제가 알기로는 독감주사하고 같은 위치에 맞는걸로

알고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저 부위에 맞아왔어요

(남편 본인은 독감주사도 잘 안맞기에 부위도 잘 모르고

있었고 놔주니 그냥 맞고 왔다네요)

황당하고 어이없어 전화했어요

그랬더니 남자의사가 하는말이

엉덩이에 놓은게 아니니 괜찮다 였습니다

제가 삼각근이 아닌 왜 삼두근에 놓은거냐고 물어보니

아 옷이 거기에 딱 걸려서 거기에 놓은거같아요

라고 합니다..

옷이 올라가지않았다면 한쪽 옷을 벗게 하던가 해서

주사맞을 환경을 만들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의사라는분이 어떻게 이렇게 책임감없이 아무렇게나

주사를 놓으시고 그후 대처가 이런식이냐고 했더니

돌어오는 대답은 아 뭐..네..죄송하구요~

라는 정말 성의없는 대답뿐이었어요.

보건소에 문의하니 본인들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고

이걸 오접종이라고 봐야하는지 재접종을 해야하는지도

물어봐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 한건으로 위탁의료기관을 해제할수도 없고

해줄수 있는건 가서 교육한번더 하는게 다라고 합니다.

주사위치도 제대로 모르는 의사이고

엉덩이에 맞은게 아니니 괜찮다라는 소릴 하는 의사인데

백신접종위탁의료기관 을

왜 해제할수 없는지가 의문입니다.

백신패스로 접종만 하게 할것이 아니라

이렇게 오접종 이 된 후 방안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후 부작용이 생겼을때에 보상을 보장 받는것도 아니고

그 병원에서 제대로 된 사과를 받은것도 아니고

이렇게 넘어가야한다니 너무 화가나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