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다가 문득 많은 분들게 여쭤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30대 이상의 미혼 자식이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사는게 많이 이상한건지 아님 원래 보통은 결혼하면 독립하는거지만 결혼의 뜻이 크게 없으면그냥 부모님 집에 같이 사는건지 아님 그래도 무조건 집을 얻어서 나가는건지 현재 저는 30대 중반에 가까운 나이지만 이직준비한답시고 부모님 집에서 얹쳐 살고 있는데요 확실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부모님과 같은 집에서 산다는게 어렵다는게 무슨 말인지 체감이 되더군요.. 다만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이렇게 얹쳐서 살고 있는데 만약 현실적인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그리고 같이 사는게 불편하다면 자식인 제가 나가 살아도 되는거겠죠? 뭔가... 제 동생은 이미 결혼해서 독립했는데 홀로 계신 아버지만 남겨두고 독립해도 되나 이런 되도 않는 죄책감이 듭니다. 아버지 나이대는 60대 중반이십니다. 아직도 일 하고 계시구요. 말은 죄책감이라고 했지만 그냥 제가 민폐자식인 것 같아서 ... 빨리 독립해야 하는구나 싶으면서도 모르겠어요 현재 아버지의 심부름이라고 해야 하나 자잘한거 처리는 제가 주로 도맡아서 하는 처지라서...이런 것도 독립하고나서도 제가 할 수 있는건지 ... 결혼한 동생은 집 가까이 살고 있지만 한달에 한번 얼굴 보는 정도이고... 독립하고 나서의 상황이 어떤지 잘 가늠이 안되네요 .. 나이가 있는 자식이어도 부모님집에서 사는자식이 있나요? ++조금만 추가하자면... 홀로계신 부모님을 두신 자식분들의 경험담? 상황들도 특히 궁금하네요 저는 아버지 혼자 이신데 중학교때 두분이서 이혼하고 한번 재혼실패하고 그이후로는 간간이 만나셨다가 말았다가 한동안 뜸했다가 요새는 있으신 것 같아요. 이럴경우라면... 제가 여건만 갖춰진다면 독립해야 하는게 맞겠죠? ...
30대 미혼자식이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게 이상한가요?
30대 이상의 미혼 자식이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사는게 많이 이상한건지 아님 원래 보통은 결혼하면 독립하는거지만 결혼의 뜻이 크게 없으면그냥 부모님 집에 같이 사는건지 아님 그래도 무조건 집을 얻어서 나가는건지
현재 저는 30대 중반에 가까운 나이지만 이직준비한답시고 부모님 집에서 얹쳐 살고 있는데요
확실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부모님과 같은 집에서 산다는게 어렵다는게 무슨 말인지 체감이 되더군요.. 다만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이렇게 얹쳐서 살고 있는데 만약 현실적인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그리고 같이 사는게 불편하다면 자식인 제가 나가 살아도 되는거겠죠? 뭔가... 제 동생은 이미 결혼해서 독립했는데 홀로 계신 아버지만 남겨두고 독립해도 되나 이런 되도 않는 죄책감이 듭니다.
아버지 나이대는 60대 중반이십니다. 아직도 일 하고 계시구요. 말은 죄책감이라고 했지만 그냥 제가 민폐자식인 것 같아서 ... 빨리 독립해야 하는구나 싶으면서도 모르겠어요 현재 아버지의 심부름이라고 해야 하나 자잘한거 처리는 제가 주로 도맡아서 하는 처지라서...이런 것도 독립하고나서도 제가 할 수 있는건지 ... 결혼한 동생은 집 가까이 살고 있지만 한달에 한번 얼굴 보는 정도이고... 독립하고 나서의 상황이 어떤지 잘 가늠이 안되네요 .. 나이가 있는 자식이어도 부모님집에서 사는자식이 있나요?
++조금만 추가하자면... 홀로계신 부모님을 두신 자식분들의 경험담? 상황들도 특히 궁금하네요 저는 아버지 혼자 이신데 중학교때 두분이서 이혼하고 한번 재혼실패하고 그이후로는 간간이 만나셨다가 말았다가 한동안 뜸했다가 요새는 있으신 것 같아요. 이럴경우라면... 제가 여건만 갖춰진다면 독립해야 하는게 맞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