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이제 세달됐습니다. 텃세가 심한 직종이다보니 처음 출근하고나서부터 지금까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 가서는 피곤함과 지침에 쓰러져자기 바빴습니다. 잘해야된다는 부담감이 들고 또 실수를 하면 엄청난 질책과 비난을 들어야했기에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않고 일을 했습니다. 근데 한달전부터 일에 집중을 못하는 것과 더불어 일을 하고 실수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하실 때 심장이 뛰는게 머릿속까지 울린다는 느낌?쾅쾅 뛰는데 그게 온몸에 퍼지는 느낌?이 들고 두통과 멍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하루에도 20번씩 죄송하다고 말을 하는 상황에서 자존감은 끝없이 낮아지고 항상 긴장해있는 상황인데 마음을 좀 편하게 가져도 될까요..? 너무 열심히 하려다보니 금방 지치네요..
이게 공황장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