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쩔땐 핵멘붕 초토화 할때도 있어.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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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모방이라 해야 하나?
올해 똥가지고 웃긴 진심 찐으로 숨김없는
동성도 아닌 이성이고 외국인 중국인이었거든.
그리고 젊은 두 부부였어. 와이프가 굉장히
푸짐하고 정있게 보이긴 했어. 둘다 키가
170넘고 남자가 더 크고. 그 남자가 아침
일찍부터 화장실 여자숙소로 달려와서
큰거보고 문은 또 고장나기 쉬운 쇠창문이라
고장나 있어서 그 장면과 절규의 손짓이
진짜 나는 생소한 생의 첫경험이었지.
그 뒤로 나는 한달 지나 다른 곳에 농사를
하러갔는데 갑자기 진짜 레알 똥이 마려워서
구석에 흙길에서 쌌거든. 나갈 길이
일하는 공간 밖에 나가려면 5분 걸리고
화장실이 없어서 또 찾기엔 1분 안에 지진날
그런 급한 일이었어. 근데 나중에 일하러 다닐때
지나다녀야하는 길이었더라구. 사장님도 지나가면서
눈에띄게 보이는 똥이었을텐데 난 시치미 뚝
땠지. 내가 결국은 그런 선넘는 이해못할
울트라핵폭탄 실수를 저지를줄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