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는 제가 잘되는게 싫은걸까요?

ㅇㅇ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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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 9급공무원입니다 신입.
신랑은 지게차 공장에서 일해요
말그대로 시어머니가 제가 공무원된것을 아니꼬와하세요
여자가 뭔 직업이냐 집에서 살림이나하지 하면서요
시모 50대중반이세요ㅋ미용사하셔서 생각이 꽉막혀있지않아요
저보고선 늘 딸같이 대할께 딸같이 딸같이라고 하셔놓고선
시험합격하고 연수원끝나고 일잘다니고있는데도 그러시네요?
딸이 공무원 되었다하면 기뻐하시지않나요?
제가 서점에서 11시간씩일할때는 아무말한마디도안했거든요ㅋ
공무된거 저희부모님은 기뻐하시든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