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윗집 꼭 보세여 (층간소음)

하루이틀아니야2021.12.23
조회314
도대체 왜 저희만 피해를 보아야 합니까.

올해 7월에 이사와서 윗집이 이사오기 전까지 병원한 번
가본적 없던 사람이 현재 위집 층간소음 스트레스로
정신과를 다니고 약을 먹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럴수도있지 우리가 예민한가?했지만 참았습니다.
몇 일을참다가 윗집에 어린아이들이 9시면 잔다 지금 층간소음으로 아이들이 하늘이 무섭다고 잠도 못자고 힘들어하니 조심해주세요. 부탁의쪽지도 보내보았지만 고작 하루입니다.
5살8살 어린 아이들 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 입니다.
아이들 저희부부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5살딸은 식탁 밑으로 숨고 TV 보는 소리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윗집은 아줌마 아저씨 부부만 살고 계시는데 뒷꿈치 살짝 들고 슬리퍼 하나 신으시는게 그렇게 힘드신가요?
경찰에 신고 하는거 여러번 참고 참고
큰소리로 경찰에 통화하니 윗집님 뭐라 하였죠? 신고
할려면 하라고 해”라고 소리지르셨죠, 그 다음날부터
집에 있는 남편이 내용증명을 보내겠다며 고소를 하겠
다며 난리를 치고 있는 상황에도 참아보자 했는데 제가
잘못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위집은 아직도 여전히 새벽 5시 반쯤 부터 시작되는 발도끼 쿵쿵쿵쿵 소리에 겪어본 사람들은 아실 그 고통
뉴스에 왜 나쁜 소식들이 나오는지,
제발 윗집부부님!!!
뒷꿈치 살짝 들고 슬리퍼 신어 주세요. .
왜 피해자인 우리가 다시 살 집을 알아보고 다니고
참아야 하나요.
우리보다 늦게 이사오시고 쪽지를 보내도 답장도
없고 행복주택 관리사무실에서도 아웃사이 층간소음 센터에
신고해보라고 LH센터에서는 정신과진단서 보여드리니
이사하실 곳알아봐 주시겠다 하시는데 중간에서 어른들이니 이래라 저래라 못한다. 한마디로 중재를 못한다. 중재가 아니죠.재재를못한다는거죠. 그러면 그동안 저희 가족이 가야하는 이사비용은요 ? 정신과 다닌 비용은요?
층간소음 듣기 싫어 나가서 있던 시간과 비용은요?
영수증 첨부 해서 나라에 청구해야 하나요?
조용할때는 나가계실때... 나가 계실때는 조용하죠.
당연한거죠. 하지만 불안해 하는 상황까지 왔어요.
저희 5살 짜리 아이도 뒷꿈치 들고 슬리퍼 신고
다녀요. 저희식구 4명전부요.
집이 편안해야 살죠..

제발 살려주세요 .저희도 어렵게 온 이사입니다.
지금 여기 사시는분들 어렵게 이사오신걸로 알아요.
혹시 실내화 구입 힘드시면 사드릴테니 제발 발도장 소리 그만 듣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특히 집에서 육아중이던 남편이 조현병과 공황까지 온 상황..
자작 아닙니다.
너무 억울하고 하소연 할곳 없어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속이라도 후련하게...윗집님 쿵쿵쿵 제발 그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