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에요.7년을 넘게 키웠는데
저희 신랑만 저를 식구로 안받아드리고 있나봐요.
저를 완전 계모취급 합니다.
현재 아들이 중학생인데 말투가 엄청 무뚝뚝해요
중학교 쯤부터 대답이 무조건 화내는 말투고
단답으로 대답할때 많아요.
이해는 하려는데 저도 자존심 있는 여자고 사람인지라 부르기만해도 화내는 아들에게 화좀 내지마라
말투를 좀 고치자 말할때 많아요.
그리고 남자애들은 말 안하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특히 나가지 못하니 게임만 하고 있으면 이거하자 저거하자 잔소리를 많이 할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변호사 처럼 아들 한테 뭐라하냐고 뭐라하며 아들 입장을 대변할때가 많아요.
그러면서 항상 제가 잔소리 하는거 때매 애가 눈치를 엄청 본대요..
오늘도 신랑이랑 저녁먹고 왔는데 아들이 들어오길래 반갑게 왔냐고 밥먹자고 하니 네 라고 짜증화가 섞인 대답을 하길래 그냥 민망하기도 하고 무슨일있나 싶어
화나는일 있어?? 맨날 화가나있어 라고 그냥 정말 아무 감정없이 흘리는 말로 얘기 했어요.
근데 욱을 상상초월만큼 심하게 하고 좀 꼰대라 하죠? 계집애가 어디~ 뭐 이런 스타일. 지는거 싫어하고 자기는 사투리라는데 사투리는 원래 화나는 말투라는데 누가봐도 화만 내고 있는 남편이 갑자기 뭐라하더군요.
남자들은 특히 저나이대는 원래 말투가 안그런애 없다고 전부다 그런건데 왜 니가 이해 못하고 못알아먹냐 하네요.
항상 제가 아들한테 말하면 신랑이 옆에서 대변해줘요.그것도 제가 무조건 잘못됐단 식으로요.
아들 앞에서 싸우기 싫어 그냥 넘어가고 싶은데 계속 뭐라고 해요.
친엄마가 아니기에 남들보다 더 잘키우고 싶고 예의 바르고 밝은 아이였으면 좋겠거든요??
처음 만났을때 눈치도 많이 보고 낯도 엄청 가려서 마음이 애잔해서 일도 그만두고 상담 같은곳 교육 엄청 들으러 다니고, 친구 잘 사귀지 못하길래 학교 행사 무조건 다 참여하고 모임도 많이 만들어 친구들 많이 사귀게 해줬어요.
주말에 아빠는 숙취로 누워있음 둘이서라도 밖에 구경 다니고 나가 놀고 친구들 불러 놀이방 다 혼자 델고 다니고 영화관 콘서트 친구들 불러서 다 다니고 갖고 싶은거 백방으로 찾아서 다 구해다 주고 저도 제딴에는 애지중지 기살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어요.
그런 아들이 갑자기 말투가 바뀌고 화만내거 하면 사춘기인걸 일지만서도 받아들이기 힘들더라구요.서운한 감정도 많고.
친엄마들도 아들이 사춘기때 이유없이 화내고 짜증내면 자존심 상할때도 있고 속상할때도 있고 기분 나쁠때도 있지 않나요??
저를 항상 계모로 만들어서 힘드네요.
만약 친엄마들은 전부 안그런다고 하면 할말은 없고요.
하지만 아들 앞에서 항상 저한테 소리 지르고 엄마가 못배워서 잘 못알아먹어서 그렇다.
얘기 할때도 있고, 화를 내면 저도 자존심 상하고 억울할때 많거든요.
그래서 한마디하면 온갖 말이 다 쏟아져나와요.
못배웠다
장모님이 어떻게 가르쳤냐
니 동생이랑 너랑 똑같이 꽉 막혔다
없이 살고 못배운 애들이 꼭 그렇다
또 질질짜고 ㅈㄹ 해봐라
옛날에 니 술ㅊ먹고 ㅈㄹ한거 기억 안나냐
옛날에 니
옛날에 니
예전에 조금이라도 책잡힌것 있으면 그얘기 무조건 계속 나오고요 온갖 멸시와 무시를 다해요.소리를 꽥꽥 지르면서 제가 뭔가 말할려고 하면 끊고 저런 말들은 계속 쉴새 없이 많이 쏟아내는데 진짜 미쳐요.
애 앞에서 그러니 이제 아들 마저도 저를 무시하는것 같아요.
제가 말하면 따져묻고 잘밤에 갑자기 옷 왜 안빨았어요? 라고 식모취급하고 안 씻길래 씻어라 말하니 나오면서 째려보더라고요..
(참고로 아들은 아빠엄마한테 모두 존댓말 써요)
그땐 좀 많이 충격이였고요..
아빠한테 말하는것 엄마한테 말하는것 말투 자체가 틀려요.
점점 신랑의 안좋은 모습만 닮아간다는 느낌이 많아 너무 두려워요.
평소에 신랑한테 말걸면 신랑이 안들리는척 대꾸 안할때가 있어요.왜 말에 일일이 다 대답을 해야 하냐며 말걸지 말라고 화낼때가 많은데 요새 아들도 제가 얘기하면 대꾸를 안해요..
신랑의 성격을 알고선 헤어져야지 헤어져야지
하면서도 아이 보면은 미안해서 또다시 상처주기 싫어서 참고 참다가 이젠 안되겠다 싶었는데
둘 사이에 아이가 태어나 버렸네요..
그래서 아빠없는 아이로 키우기 싫어 요새는 많이 제가 참는편인데 점점더 요구하는게 많아지고
도가 지나칠때 많이 있어요.
이 신랑과 함께 살다간 태어난 아이 마저도 아빠처럼 될 것 같아 겁나서 헤어지고 싶다가도
그래도 아빠가 있어야지 싶다가도 이래저래
마음이 매일 갈팡질팡 하네요.
요즘은 정말 몸에 칼이 푹 들어와도 아프지 않을것
같고 아파트 베란다만 보면 뛰어내리는 상상을
매일 해요.
제가 희생을하려면 저 사람의 개가 되야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제가 감정없는 개가 되어야 하는 것이 맞을까요??아님 아이를 행복한 감정으로 키울수 잇게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남편의 아이가 눈치 보는게 내탓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에요.7년을 넘게 키웠는데
저희 신랑만 저를 식구로 안받아드리고 있나봐요.
저를 완전 계모취급 합니다.
현재 아들이 중학생인데 말투가 엄청 무뚝뚝해요
중학교 쯤부터 대답이 무조건 화내는 말투고
단답으로 대답할때 많아요.
이해는 하려는데 저도 자존심 있는 여자고 사람인지라 부르기만해도 화내는 아들에게 화좀 내지마라
말투를 좀 고치자 말할때 많아요.
그리고 남자애들은 말 안하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특히 나가지 못하니 게임만 하고 있으면 이거하자 저거하자 잔소리를 많이 할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변호사 처럼 아들 한테 뭐라하냐고 뭐라하며 아들 입장을 대변할때가 많아요.
그러면서 항상 제가 잔소리 하는거 때매 애가 눈치를 엄청 본대요..
오늘도 신랑이랑 저녁먹고 왔는데 아들이 들어오길래 반갑게 왔냐고 밥먹자고 하니 네 라고 짜증화가 섞인 대답을 하길래 그냥 민망하기도 하고 무슨일있나 싶어
화나는일 있어?? 맨날 화가나있어 라고 그냥 정말 아무 감정없이 흘리는 말로 얘기 했어요.
근데 욱을 상상초월만큼 심하게 하고 좀 꼰대라 하죠? 계집애가 어디~ 뭐 이런 스타일. 지는거 싫어하고 자기는 사투리라는데 사투리는 원래 화나는 말투라는데 누가봐도 화만 내고 있는 남편이 갑자기 뭐라하더군요.
남자들은 특히 저나이대는 원래 말투가 안그런애 없다고 전부다 그런건데 왜 니가 이해 못하고 못알아먹냐 하네요.
항상 제가 아들한테 말하면 신랑이 옆에서 대변해줘요.그것도 제가 무조건 잘못됐단 식으로요.
아들 앞에서 싸우기 싫어 그냥 넘어가고 싶은데 계속 뭐라고 해요.
친엄마가 아니기에 남들보다 더 잘키우고 싶고 예의 바르고 밝은 아이였으면 좋겠거든요??
처음 만났을때 눈치도 많이 보고 낯도 엄청 가려서 마음이 애잔해서 일도 그만두고 상담 같은곳 교육 엄청 들으러 다니고, 친구 잘 사귀지 못하길래 학교 행사 무조건 다 참여하고 모임도 많이 만들어 친구들 많이 사귀게 해줬어요.
주말에 아빠는 숙취로 누워있음 둘이서라도 밖에 구경 다니고 나가 놀고 친구들 불러 놀이방 다 혼자 델고 다니고 영화관 콘서트 친구들 불러서 다 다니고 갖고 싶은거 백방으로 찾아서 다 구해다 주고 저도 제딴에는 애지중지 기살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어요.
그런 아들이 갑자기 말투가 바뀌고 화만내거 하면 사춘기인걸 일지만서도 받아들이기 힘들더라구요.서운한 감정도 많고.
친엄마들도 아들이 사춘기때 이유없이 화내고 짜증내면 자존심 상할때도 있고 속상할때도 있고 기분 나쁠때도 있지 않나요??
저를 항상 계모로 만들어서 힘드네요.
만약 친엄마들은 전부 안그런다고 하면 할말은 없고요.
하지만 아들 앞에서 항상 저한테 소리 지르고 엄마가 못배워서 잘 못알아먹어서 그렇다.
얘기 할때도 있고, 화를 내면 저도 자존심 상하고 억울할때 많거든요.
그래서 한마디하면 온갖 말이 다 쏟아져나와요.
못배웠다
장모님이 어떻게 가르쳤냐
니 동생이랑 너랑 똑같이 꽉 막혔다
없이 살고 못배운 애들이 꼭 그렇다
또 질질짜고 ㅈㄹ 해봐라
옛날에 니 술ㅊ먹고 ㅈㄹ한거 기억 안나냐
옛날에 니
옛날에 니
예전에 조금이라도 책잡힌것 있으면 그얘기 무조건 계속 나오고요 온갖 멸시와 무시를 다해요.소리를 꽥꽥 지르면서 제가 뭔가 말할려고 하면 끊고 저런 말들은 계속 쉴새 없이 많이 쏟아내는데 진짜 미쳐요.
애 앞에서 그러니 이제 아들 마저도 저를 무시하는것 같아요.
제가 말하면 따져묻고 잘밤에 갑자기 옷 왜 안빨았어요? 라고 식모취급하고 안 씻길래 씻어라 말하니 나오면서 째려보더라고요..
(참고로 아들은 아빠엄마한테 모두 존댓말 써요)
그땐 좀 많이 충격이였고요..
아빠한테 말하는것 엄마한테 말하는것 말투 자체가 틀려요.
점점 신랑의 안좋은 모습만 닮아간다는 느낌이 많아 너무 두려워요.
평소에 신랑한테 말걸면 신랑이 안들리는척 대꾸 안할때가 있어요.왜 말에 일일이 다 대답을 해야 하냐며 말걸지 말라고 화낼때가 많은데 요새 아들도 제가 얘기하면 대꾸를 안해요..
신랑의 성격을 알고선 헤어져야지 헤어져야지
하면서도 아이 보면은 미안해서 또다시 상처주기 싫어서 참고 참다가 이젠 안되겠다 싶었는데
둘 사이에 아이가 태어나 버렸네요..
그래서 아빠없는 아이로 키우기 싫어 요새는 많이 제가 참는편인데 점점더 요구하는게 많아지고
도가 지나칠때 많이 있어요.
이 신랑과 함께 살다간 태어난 아이 마저도 아빠처럼 될 것 같아 겁나서 헤어지고 싶다가도
그래도 아빠가 있어야지 싶다가도 이래저래
마음이 매일 갈팡질팡 하네요.
요즘은 정말 몸에 칼이 푹 들어와도 아프지 않을것
같고 아파트 베란다만 보면 뛰어내리는 상상을
매일 해요.
제가 희생을하려면 저 사람의 개가 되야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제가 감정없는 개가 되어야 하는 것이 맞을까요??아님 아이를 행복한 감정으로 키울수 잇게 헤어지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