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강민호 대구삼성 잔류 재계약

ㅇㅇ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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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개인 세 번째 FA 자격을 얻은 강민호가 대구삼성라이온즈와 4년 최대 36억원에 잔류 계약을 맺었습니다.

삼성은 "강민호와 계약 기간 4년에 계약금 12억원, 연봉 합계 20억원 등 최대 36억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민호는 세 번의 FA 계약으로 총액 191억원을 기록하며 김현수와 최정에 이어 FA 총액 역대 3위에 올랐습니다.

강민호는 "삼성 잔류가 첫 번째 목표였다"며 "개인 기록보다는 팀 우승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