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대에게 반한 날

ㅇㅇ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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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날 어려워하던 그대

내가 아무리 잘해주려해도

날 무서워하곤 했었지요

이건 그대 잘못이 아닌

내 잘못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믿음이 생길때

그대가 나에게

장난을 쳤답니다

활짝 웃으며

근데

그대가 생각없이 지었던 그 웃음은

정말

정말

천사처럼 아름다웠어요

그때 그 이전에도 사귄사이였으나

난 그대의 그 웃음에 반했지요

그뒤로 그대의 웃음이 보고싶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릅니다

그대여

내일이 성탄절이랍니다

웃는게 아름다운 사람이여

그대의 웃음만큼

행복한 인생을 살며

항상 웃길 기원합니다

그대는 항상 예쁘지만

웃으면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가 됩니다

자기의 아름다움을 잊지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