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방심하고있다가 전화온걸 보고 너무 불안해서 손 부들부들 떨며 글 적어요..
전 17살 여고생이에요..올해 6월 말 더운 날이 시작될 때 친구와 카페에 갔다가 번호를 따였어요. 대화를 하며 그 사람도 제 나이를 알고 저도 그 사람 나이가 30세이신걸 알게 됐죠.
전 당연히 거리를 두려고 연락을 자제하니까 그 사람은 제가 생각보다 너무 어리다고 그래도 착한 애 같다며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가 되자 하더라고요. 전 처음엔 안믿었지만
그 사람이 명문대출신에 연봉 높은 회사 다니고 있어요(친할때 얘기해줌. 어느 회사인지는 몰라요.) 그래서 저한테 인생조언도 많이 해주고 어려운 수능문제(제 지역은 조기교육이 많고, 제 학원은 이때 기하랑 수1 어려운 문제 하고있었어요.) 같은것도 많이 도와줬어요. 이렇게 되니까 자연스레 친해지게 됐어요.
그 사람이 8월 초반 어느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하더라고요. 전 꽤 친해졌기에 알겠다. 하고 그 사람 차에 올라탔어요. 아직도 후회하고있어요. 갈비 먹으러 갔었어요.
전 먼저 앉아있었고 그 사람이 앉는데 보통 앞에 앉잖아요. 근데 제 옆에 앉더라고요.
저-왜 앞에 안앉아?
그 사람-햇빛이 너무 세서 못앉겠어. 너 가림막으로 쓸래.
저-그렇게 차이도 없을텐데?
그 사람-그런가 하긴 **이 키가 작아서 그런거 같기도 해. 앞으로갈까?
저-어 차이 개 심하겠다. 내 키가 안작아서(전 162, 그 사람은 180넘어보였어요.)
고기 먹고있는데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더라고요. 전 놀라서 순간적으로 손을 쳤어요. 순식간에 분위기가 안좋아졌고 속이 안좋아진 전 더 안먹었어요.
저 사람 차타고 집 못갈 것 같기에 지갑 찾는데 제가 원래 쓰던 가방이 아닌지라 지갑을 집에 놓고왔더라고요.
결국..자리로 돌아왔고 다시 그 사람 차 타게 되었어요. 그 곳이 어딘지도 전 몰랐거든요...
어느정도 가다 그 사람이 한번 더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더라고요.
전 그 손 쳤어요. 그러니
그 사람-너도 나한테 마음있던거 아니였니
저-그런적없고 이성으로 생각한적도 없어. 하지마.
무시하고 절 처다보더니 점점이 내려가더라고요.
전 참을수가 없어서 이상한짓하면 그냥 여기서 뛰어내릴거라고 했고
그 사람은 진정하라며 그 다음으로 이상한짓은 안했습니다. 대신 대화를 하게 됐죠..
저-오빠 키고 크고 얼굴도 훈훈하잖아. 머리도 좋고 회사도 잘 다니고. 좋다는 여자 많을거야..
그 사람-넌 나 안좋아하잖아. 다른여자는 의미없어.
저-제발..오빠 나랑 13살 차이나..그만해. 또래나 20대 여자가 오빠한테 맞는 나이대라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전 제 집쪽을 말할 수 없어 주변 학원가를 얘기했고 그 사람은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하더군요.
이대로가면 집 못 갈것 같아서 친구집쪽위치를 제 집위치로 바꿔 말했습니다. 드디어 내렸어요. 내려서 친구아파트 입구 비번을 전 알아요.
제가 되게 자주 갔던 친구집이거든요. (다른 고등학교가고 안갔음.)
비번치고 3층까지 올라가서 보니..아직도 안갔더라고요..그 뒤 10분정도 후 갔습니다..전 그대로 친구집으로가서 2천원을 빌렸고 집으로 갔어요.
그 뒤 연락 진자 안보고 나중엔 안읽씹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안 읽씹을하니 저렇게 도배를 하더라고요..결국 차단을 했습니다. 전화번호도요.
그렇게 두달 뒤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왔고 그 사람이였습니다. 전번을 바꾼것 같더라고요. 다시 차단을 했더니 발신자제한으로 2일에 한번꼴로 전화와요. 저 너무 무서워요...이 사람 제 학교는 알 수도 있단말이에요..제 동복교복(당시 카톡 프로필사진). 하복교복(잠시바꾼 카톡프로필사진)
다 알고있어서... 버티다 버티다 못해 이렇게 적어봐요. 그리고 발신자제한전화 못하게 하는법 있다던데 t전화앱에는 없는것 같던데요..혹시 방법 아시면 알려주세요. 인터넷에 쳐봐도 다른 방법만 나와요ㅠㅠㅠㅠ
13살 차이나는 사람이 스토킹해요. 전여고생이에요..
안녕하세요..방심하고있다가 전화온걸 보고 너무 불안해서 손 부들부들 떨며 글 적어요..
전 17살 여고생이에요..올해 6월 말 더운 날이 시작될 때 친구와 카페에 갔다가 번호를 따였어요. 대화를 하며 그 사람도 제 나이를 알고 저도 그 사람 나이가 30세이신걸 알게 됐죠.
전 당연히 거리를 두려고 연락을 자제하니까 그 사람은 제가 생각보다 너무 어리다고 그래도 착한 애 같다며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가 되자 하더라고요. 전 처음엔 안믿었지만
그 사람이 명문대출신에 연봉 높은 회사 다니고 있어요(친할때 얘기해줌. 어느 회사인지는 몰라요.) 그래서 저한테 인생조언도 많이 해주고 어려운 수능문제(제 지역은 조기교육이 많고, 제 학원은 이때 기하랑 수1 어려운 문제 하고있었어요.) 같은것도 많이 도와줬어요. 이렇게 되니까 자연스레 친해지게 됐어요.
그 사람이 8월 초반 어느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하더라고요. 전 꽤 친해졌기에 알겠다. 하고 그 사람 차에 올라탔어요. 아직도 후회하고있어요. 갈비 먹으러 갔었어요.
전 먼저 앉아있었고 그 사람이 앉는데 보통 앞에 앉잖아요. 근데 제 옆에 앉더라고요.
저-왜 앞에 안앉아?
그 사람-햇빛이 너무 세서 못앉겠어. 너 가림막으로 쓸래.
저-그렇게 차이도 없을텐데?
그 사람-그런가 하긴 **이 키가 작아서 그런거 같기도 해. 앞으로갈까?
저-어 차이 개 심하겠다. 내 키가 안작아서(전 162, 그 사람은 180넘어보였어요.)
고기 먹고있는데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더라고요. 전 놀라서 순간적으로 손을 쳤어요. 순식간에 분위기가 안좋아졌고 속이 안좋아진 전 더 안먹었어요.
저 사람 차타고 집 못갈 것 같기에 지갑 찾는데 제가 원래 쓰던 가방이 아닌지라 지갑을 집에 놓고왔더라고요.
결국..자리로 돌아왔고 다시 그 사람 차 타게 되었어요. 그 곳이 어딘지도 전 몰랐거든요...
어느정도 가다 그 사람이 한번 더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더라고요.
전 그 손 쳤어요. 그러니
그 사람-너도 나한테 마음있던거 아니였니
저-그런적없고 이성으로 생각한적도 없어. 하지마.
무시하고 절 처다보더니 점점이 내려가더라고요.
전 참을수가 없어서 이상한짓하면 그냥 여기서 뛰어내릴거라고 했고
그 사람은 진정하라며 그 다음으로 이상한짓은 안했습니다. 대신 대화를 하게 됐죠..
저-오빠 키고 크고 얼굴도 훈훈하잖아. 머리도 좋고 회사도 잘 다니고. 좋다는 여자 많을거야..
그 사람-넌 나 안좋아하잖아. 다른여자는 의미없어.
저-제발..오빠 나랑 13살 차이나..그만해. 또래나 20대 여자가 오빠한테 맞는 나이대라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전 제 집쪽을 말할 수 없어 주변 학원가를 얘기했고 그 사람은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하더군요.
이대로가면 집 못 갈것 같아서 친구집쪽위치를 제 집위치로 바꿔 말했습니다. 드디어 내렸어요. 내려서 친구아파트 입구 비번을 전 알아요.
제가 되게 자주 갔던 친구집이거든요. (다른 고등학교가고 안갔음.)
비번치고 3층까지 올라가서 보니..아직도 안갔더라고요..그 뒤 10분정도 후 갔습니다..전 그대로 친구집으로가서 2천원을 빌렸고 집으로 갔어요.
그 뒤 연락 진자 안보고 나중엔 안읽씹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안 읽씹을하니 저렇게 도배를 하더라고요..결국 차단을 했습니다. 전화번호도요.
그렇게 두달 뒤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왔고 그 사람이였습니다. 전번을 바꾼것 같더라고요. 다시 차단을 했더니 발신자제한으로 2일에 한번꼴로 전화와요. 저 너무 무서워요...이 사람 제 학교는 알 수도 있단말이에요..제 동복교복(당시 카톡 프로필사진). 하복교복(잠시바꾼 카톡프로필사진)
다 알고있어서... 버티다 버티다 못해 이렇게 적어봐요. 그리고 발신자제한전화 못하게 하는법 있다던데 t전화앱에는 없는것 같던데요..혹시 방법 아시면 알려주세요. 인터넷에 쳐봐도 다른 방법만 나와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