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살면서 지하철 한번도 타본적 없고 중학교때까지도 무조건 부모님이 옷 입으라는대로 입고 학원 다니라는대로 다니고 한번도 거스른적 없음 근데 얼마전에 남친이 생겨서 처음으로 수능 끝나고 놀러가려고 했는데 남친생긴건 아직 비밀이라 그냥 친구 만난다고 했더니 나가지말라고 화냈어 나 고등학교와서 친구랑 딱 한번 놀아봤음.. 솔직히 좀 속상하기는했는데 결국 남친이랑 약속 취소하고 그러다가 방금 남친이랑 크리스마스라 전화했는데 엄마가 새벽에 왜 전화하냐고 화내심.. 하.. 걍 갑자기 너무 속상하고 울고싶음 나는 왜 맘대로 옷도 못사보고 화장도 못하고 걍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는지 모르겠다.. 전화한거 아침에 해명하라고 엄마가 소리지르고 나갔눈데 남친얘기 내일하면 맞아죽을거같고.. 하.. 어카지 진짜 남친 솔직히 얘기하면 꼬치꼬치 다 캐묻고 엄빠한테 말 안한 친구가 대체 누가 있냐고 화낼텐데.. 엄마아빠한테 친구 얘기를 다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엄마아빠한테 얘기안한다고 안친한 친구인것도 아닌데 내가 왜 이 한마디하려고 이렇게 눈치봐야하지..
집에서 과보호가 너무 심해서 울고싶음
나 살면서 지하철 한번도 타본적 없고 중학교때까지도 무조건 부모님이 옷 입으라는대로 입고 학원 다니라는대로 다니고 한번도 거스른적 없음 근데 얼마전에 남친이 생겨서 처음으로 수능 끝나고 놀러가려고 했는데 남친생긴건 아직 비밀이라 그냥 친구 만난다고 했더니 나가지말라고 화냈어 나 고등학교와서 친구랑 딱 한번 놀아봤음.. 솔직히 좀 속상하기는했는데 결국 남친이랑 약속 취소하고 그러다가 방금 남친이랑 크리스마스라 전화했는데 엄마가 새벽에 왜 전화하냐고 화내심.. 하.. 걍 갑자기 너무 속상하고 울고싶음 나는 왜 맘대로 옷도 못사보고 화장도 못하고 걍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는지 모르겠다.. 전화한거 아침에 해명하라고 엄마가 소리지르고 나갔눈데 남친얘기 내일하면 맞아죽을거같고.. 하.. 어카지 진짜 남친 솔직히 얘기하면 꼬치꼬치 다 캐묻고 엄빠한테 말 안한 친구가 대체 누가 있냐고 화낼텐데.. 엄마아빠한테 친구 얘기를 다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엄마아빠한테 얘기안한다고 안친한 친구인것도 아닌데 내가 왜 이 한마디하려고 이렇게 눈치봐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