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내 여인~

행복이야기2021.12.25
조회84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내 여인 ♥
조금은 세월 속에서 잔주름도 흐르고그리고 또 조금은 세월 속에서흰머리도 살짝 보이는 여인.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던 젊은 날은 어디로 가고 가끔은 시장골목에서 콩나물 한 웅큼을 더 달라고 하는 여인.  잔잔한 실내악이 흐르던 레스토랑에서브람스의 피아노 5중주를 좋아했던 그녀는 이제 현철을 좋아하는 조금은 나이든 여인.  그런 여인이 내 곁에 있습니다.어느 날 바라보면 먹다 남은 다 식은 찬밥처럼 내가 왜 저여인을 사랑했을까 하는 치매 걸린 노인처럼 혼자서 꾸시렁거려보지만그래도 젊은 날에는 그녀가 세상에서제일 아름다웠습니다.  세월은 무심하게 혼자서 흐른 것이 아니였음에도 나의 늙음은 보이지 않고 내 곁의 여인에서 세월의 흔적만 보이게 됨은 얼마나 커다란 착각일까요?  아름답습니다.그 여인의 마디 굵은 손에서청국장찌개가 끓여 나오고그 여인의 젖가슴에서 내 아들이 자랐고 내 귀여운 딸이 세상을 보았습니다.  어느 날그림전시회에서 한 친구가 하던 말이불현 듯이 생각났습니다.   '내 여자가 제일 아름다운 거야…’그림속의 요염한 여인이아무리 아름다워도 그 여인은나에게 사랑을 속삭여주지 않습니다.  그 여인이 아무리 아름다워도나의 손을 잡아주지는 못합니다.  오늘은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내 여인에게한 송이의 장미를 선물하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당신은 여전히 아름다운 꽃이야…”  이 한 마디이면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로세월의 흔적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젊은 날 청년의 모습으로 탄생할 것입니다.  내 곁에 있는 여인그 여인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 좋은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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