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남자친구랑 첫여행갔는데 당연히 외박인줄알고 그 전날 평소에 안밀던 때까지 싹 다 밀고 왁싱하고 바디로션 향 지속력 오지는거 사서 바르고 속옷도 예쁜거 사서 입고갔는데 정신차려보니 난 밤에 다시 집앞이고 정말.. 서러웠음 바다가자고해서 당연히 외박인줄알았는데 외박 원하면 가까운 충청도쪽 말고 멀~~~~~리 가야겠다고 다짐하게만들었ㄷ...... 꾸역꾸역 다시 달려서 서울로 들어오다니 진짜...괜히 내가 바보같고 나 혼자 기대한것같고 내자신이 ㅄ같닼ㅋㅋ...
남친이랑 첫여행에서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