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착각하는데 팩트만 알려준다.

ㅐㅐ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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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06.102) 

여자들이 착각하는데 팩트만 알려준다.

인류 역사를 보자.

결혼 제도는 남자에게 부양의 책임을 지워서 여자한테 좋은 것이었고

일부일처제는 평범남에게 좋은 것이었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평범남을 꺼리지만 실리적 이유로 제도에 순응했고

남자는 비순결을 꺼리므로 여자를 구속하였다.


다만 그 대가로 남자는 가정에 복무했다.


그렇게 인류는 공동체를 형성하여 문명을 일궈왔다.

이것이 소위 가부장제다.


그런데 자유연애의 바람이 불고 자본주의가 고도화되며

점차 만혼의 경향성이 나타났고

이를 노린 상위남과 여자들은 연합 전선을 펼친다.


연애 따로, 결혼 따로.

자유로운 섹스는 쿨한 것.

연인의 과거를 묻는 것은 잘못된 것.


이렇게 가스라이팅을 펼친 결과.

평범남들은 그 모순된 체제가 진보적이고 좋은 것이라고 받아들인다.


하지만 본디 자유연애와 결혼제도는 상호독립적인 것이다.

전자는 야만의 일부다처제에 가까우며

후자는 문명의 일부일처제에 속하는 것이다.


설거지는 문명의 기초가 되는 결혼제도의 붕괴를 알리는 신호탄이며

이는 가족의 해체, 사회 공동체의 해체로 이어지는 서막이다.


'우리'의 최소 단위인 가족 없이는

남자가 여자의 사정을 이해할 필요가 없으며

여자가 남자의 사정을 이해할 필요가 없다.

어른이 아이의 사정을 헤아릴 필요가 없다.


유대감의 기초부터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동거하는 남자는 정착할 이유가 없으며 뜨내기 손님으로 머물 따름이다.

동거가 퍼져나갈수록 대다수 남성은 사회로부터 배제당하게 된다.


사회 차원에서 동거를 제도화하고, 여성 중심의 재생산을 지원할수록 남성은 보답받지 못하는 책임을 지게 된다.

문명이 애써 포섭한 평범남에 대한 억압이다.


따라서.

억압된 남성의 반발은 필연이다.


반발에 휩싸인 사회는 불안정해지며 공동체 해체를 향한 곡예를 이어간다.

그것이 모든 선진국이 마주한 체제의 모순이다.


설거지.

우리 사회가 품은 모순의 편린.

이 모순은 더 이상의 사회적 마취로는 통하지 않는 수위에 도달했다.

그것이 오늘날 갈등의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