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식탐 진짜 개많음 걍 집에 있는 음식은 모조리 다 아빠거라고 생각하는듯 그래서 내방에 숨겨두고 나 혼자 먹는 일이 많았어 금데 이것도 억울한 게 나 진짜 뭐 음식생기면 어릴 때부터 조금이라도 나눠먹고싳어서 집에 가져오고 (이건내가장녀라 그럴수도) 막 그랬는데 정작 동생이랑 아빠는 자기만 먹으려는 그 심보가 있음 보통같으면 냉장고에 있는 빵 눅눅해져서 데워먹거나 그러잖아? 근데 하나 남았다고 아빠가 내가 빨리 먹어야지 이러면서 차가운 빵 질겅질겅 먹는데 진짜 와…. 싶을 정도였음
배려도 없고 자기만 먹으려고 하는데 배달음식을 시키면 이걸 밥으로 떼우지 않는 이상 보통 간식정도로 생각해서 조금 남기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 그럼 아빠는 우리가 아 배부르다~ 할 때까지 있다가 이거 남아서 버리면 아까우니까 그걸 다 먹는 사람임
이게 뭐가 어때서 싶겠지만 누가봐도 나중에 먹으려고 남겨둘 정도로 양이 많은데 그걸 버린다고 생각해서 다 먹어버리는 게 한두번이 아님 아 진짜 짜증나
근데 그러고있다가 어제 엽떡 시켜서 놔뒀는데 아빠가 또 혼자만 다 먹으려고 아까우니까 먹어야지 이러는데 또 먹고 나면 안 치우고 더럽게 먹을 거 뻔하고 그때 졸려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아니 그거 버리는 거 아니고 이따 먹으려고 남겨둔 거야 이러는데 역으로 화냄
이거 내가 잘못한 거임?
배려도 없고 자기만 먹으려고 하는데 배달음식을 시키면 이걸 밥으로 떼우지 않는 이상 보통 간식정도로 생각해서 조금 남기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 그럼 아빠는 우리가 아 배부르다~ 할 때까지 있다가 이거 남아서 버리면 아까우니까 그걸 다 먹는 사람임
이게 뭐가 어때서 싶겠지만 누가봐도 나중에 먹으려고 남겨둘 정도로 양이 많은데 그걸 버린다고 생각해서 다 먹어버리는 게 한두번이 아님 아 진짜 짜증나
근데 그러고있다가 어제 엽떡 시켜서 놔뒀는데 아빠가 또 혼자만 다 먹으려고 아까우니까 먹어야지 이러는데 또 먹고 나면 안 치우고 더럽게 먹을 거 뻔하고 그때 졸려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아니 그거 버리는 거 아니고 이따 먹으려고 남겨둔 거야 이러는데 역으로 화냄
하 진짜 너무 어이없고 짜증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