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남자입니다. 제가 봐도 제인생은 누가보아도 노잼일 것 같고, 또 사람 자체가 유머러스하지도 못 합니다. 그냥 일만하고, 집에만 있습니다. 술도 담배도 못하고, 그렇다고 취미라고는 혼자서 런닝하고 조용히 책 보는 정도가 끝입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무슨재미로 인생사냐고 하는데, 저는 제 일하면서 하나하나 성취하는 것이 너무 일하는거 좋아하고, 매일매일 재밌거든요. 그런데 요즘 기분이 참 묘합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헤어진지 5개월 가량 지나서 그런가 크리스마스 감성때문에 그런지, 이성과의 교재도 하고 싶고 그런데, 저 같이 재미없는 사람을 만나려 하시는분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이번생은 포기하는게 빠르겠지요?
노잼인 사람
제가 봐도 제인생은 누가보아도 노잼일 것 같고,
또 사람 자체가 유머러스하지도 못 합니다.
그냥 일만하고, 집에만 있습니다.
술도 담배도 못하고, 그렇다고 취미라고는
혼자서 런닝하고 조용히 책 보는 정도가 끝입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무슨재미로 인생사냐고 하는데,
저는 제 일하면서 하나하나 성취하는 것이 너무
일하는거 좋아하고, 매일매일 재밌거든요.
그런데 요즘 기분이 참 묘합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헤어진지 5개월 가량 지나서
그런가 크리스마스 감성때문에 그런지,
이성과의 교재도 하고 싶고 그런데,
저 같이 재미없는 사람을 만나려 하시는분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이번생은 포기하는게 빠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