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당하며 지긋지긋한 연애 끝내고

ㅇㅇ2021.12.27
조회1,275
솔로 자유 느끼며
그냥저냥 사는 중

이별의 아픔이 하나도 없이
살것같음.

알바하다 같이 일하는 연하남이
이것 저것 챙겨주면서 예의 바르게 생활하더라고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딱히 내스타일도 아닌데
동료로서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혹시나 내가 다른 일 해야할꺼봐 저거
배워놔야하나 이랬더니

"누나는 그거 하지마. 그거 손에 안좋은거 묻어. "
하는데 심쿵

7살 연하임.
내가 일 밀려있으면 쉬는 시간도 안쉬고 도와주더라.

전남친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며 몇년의
지옥속에 살다가

저런 사람보니까 너무 고맙고 눈물이 다난다.


7살 차인데 욕심부림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