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인20살이고 21살과3수를 앞둔 예체능인 인데
나 엄마아빠 볼 면목이 없다 3수가 두려운게 아니야 엄마아빠 볼 면목이 없어 연극영화과 준비생인데 아빠가 나 이거 처음 시작할때 엄청 반대했거든 근데 내가 거의3년을 가까이 대회나가서 상타고 내 공연 보여드리고 아빠가 늦게나마 나 믿고 내가 이길로 가는걸 허락 해줬어 근데 나지금 예비받았는데 내일이 충원합격자 발표날 마감인데 나지금 저번주 금요일부터 3번에서 계속 멈춰있어
아무래도 여기서 더 안빠질꺼같아 나 진짜 엄마아빠 볼 면목이 없어 나 재수하는 일년동안 아빠가 혹여나 나 상처될수도 있는 말일까봐 엄마한테만 ㅇㅇ이 시험 어찌됬냐
ㅇㅇ이 결과 나왔냐 ㅇㅇ이 떨어진거냐 엄마한테만 항상 물어보고 나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본적은 없어
그래서 더 미안해 지금 멘탈이 좋지도 않고 말이 앞뒤가 많이 안맞지..?ㅎㅎ
사실 누굴 원망하기엔 내가 면접을 너무 망쳤어 긴장해버려서 진짜 너무 바보같게 재수까지 했는데 결국 결과가 이렇게 되버리니까 너무 허무하고 엄마아빠 볼 면목이 없어
집 들어가기도 싫고 내 자신이 너무 싫어
남들이 볼땐 어떨지 몰라도 나 진짜 엄청노력했고 했는데
결과가 이러니까 힘든건 어쩔수가 없네 내가 지금 할수 있는건 내일까지 번호빠지는거 확인하면서 우는거밖에 할수있는게 없으니까....
+추가)
나 정시로 합격했어 애들아!!!
히히 나 3일뒤면 입학한다ㅎㅎㅎㅎ
잊고살다가 판에 글쓴게 기억나서 다시적어ㅎㅎㅎ
재수도 끝이구 이제 대학생활 하러가ㅎㅎ
재수생인데 삼수각나옴
재수생인20살이고 21살과3수를 앞둔 예체능인 인데
나 엄마아빠 볼 면목이 없다 3수가 두려운게 아니야 엄마아빠 볼 면목이 없어 연극영화과 준비생인데 아빠가 나 이거 처음 시작할때 엄청 반대했거든 근데 내가 거의3년을 가까이 대회나가서 상타고 내 공연 보여드리고 아빠가 늦게나마 나 믿고 내가 이길로 가는걸 허락 해줬어 근데 나지금 예비받았는데 내일이 충원합격자 발표날 마감인데 나지금 저번주 금요일부터 3번에서 계속 멈춰있어
아무래도 여기서 더 안빠질꺼같아 나 진짜 엄마아빠 볼 면목이 없어 나 재수하는 일년동안 아빠가 혹여나 나 상처될수도 있는 말일까봐 엄마한테만 ㅇㅇ이 시험 어찌됬냐
ㅇㅇ이 결과 나왔냐 ㅇㅇ이 떨어진거냐 엄마한테만 항상 물어보고 나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본적은 없어
그래서 더 미안해 지금 멘탈이 좋지도 않고 말이 앞뒤가 많이 안맞지..?ㅎㅎ
사실 누굴 원망하기엔 내가 면접을 너무 망쳤어 긴장해버려서 진짜 너무 바보같게 재수까지 했는데 결국 결과가 이렇게 되버리니까 너무 허무하고 엄마아빠 볼 면목이 없어
집 들어가기도 싫고 내 자신이 너무 싫어
남들이 볼땐 어떨지 몰라도 나 진짜 엄청노력했고 했는데
결과가 이러니까 힘든건 어쩔수가 없네 내가 지금 할수 있는건 내일까지 번호빠지는거 확인하면서 우는거밖에 할수있는게 없으니까....
+추가)
나 정시로 합격했어 애들아!!!
히히 나 3일뒤면 입학한다ㅎㅎㅎㅎ
잊고살다가 판에 글쓴게 기억나서 다시적어ㅎㅎㅎ
재수도 끝이구 이제 대학생활 하러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