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 분명히 남편과 명절에 양가 번갈아 먼저 가기로 했고 각자 부모님에 효도하되 큰댁 등은 관여 않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자기도 큰댁 안간다 했어요.
근데 시부모님께서 명절에 큰댁에 가야한다 하시네요. 본인 딸도 시집 가기도 전부터 안갔던 큰댁을 제가 왜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며느리니까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결혼 전에 부모님과 합의된 상황인 줄 알았거든요. 남편은 자기가 잘 말해보겠다는데 사기결혼 당한거 같고 너무 우울합니다.
맞벌이에 반반 결혼까지 했는데 제가 유별나다 하겠죠... 제가 남에게 피해 끼친 것도 아닌데 별나다고 욕먹을 상황에 놓인게 너무 화가 나요. 진심 이런 줄 알았으면 결혼 안했을건데... 남편은 부모님께 싫은 소리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어찌 조치하려는지 안봐도 뻔하네요. 결국 가자고 하면 안 가고 버텨도 되는거죠?ㅜ
명절에 큰댁 꼭 가야하나요?
결혼 전에 분명히 남편과 명절에 양가 번갈아 먼저 가기로 했고 각자 부모님에 효도하되 큰댁 등은 관여 않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자기도 큰댁 안간다 했어요.
근데 시부모님께서 명절에 큰댁에 가야한다 하시네요. 본인 딸도 시집 가기도 전부터 안갔던 큰댁을 제가 왜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며느리니까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결혼 전에 부모님과 합의된 상황인 줄 알았거든요. 남편은 자기가 잘 말해보겠다는데 사기결혼 당한거 같고 너무 우울합니다.
맞벌이에 반반 결혼까지 했는데 제가 유별나다 하겠죠... 제가 남에게 피해 끼친 것도 아닌데 별나다고 욕먹을 상황에 놓인게 너무 화가 나요. 진심 이런 줄 알았으면 결혼 안했을건데... 남편은 부모님께 싫은 소리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어찌 조치하려는지 안봐도 뻔하네요. 결국 가자고 하면 안 가고 버텨도 되는거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