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대학 졸업반 학생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요..제입장에서 쓴글이라..한쪽으로 치우치네요.. 여름방학때..7월초 풋살동호회에 알던형님께서 소개를시켜준 27살(학년으론28살이요)여자를 처음 만났어요. 저녁식사자리겸 술자리라 꾸밈없이 둘다 자리를 했죠. 둘은 서로 호감을 가지게되었고. 새벽3시가 지날때까지 자리를 같이하게되어 너무 늦은시간이라 처음 만난자리에도 불구하고 염치없게도 그녀 집앞까지 데려다 주었죠. 등산을 좋아하는그녀 참 활달한 성격이였어요. 중소기업 경리를 하면서 따로 살고있던 그녀는 강한 여자였죠 겉으로보기엔.. 다음날 문자를서로 주고 받으며 조금더 친숙해지고. 얼굴보고싶어서 제가 그녀집앞에 무작정 기다리고..잠깐보고 들여보내고 그랬어요. 만난지 3일째 정식으로 데이트를 했죠. 밥먹고 차한잔하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하며..그리고 집앞까지 왔어요.. 그녀 하는말이 내일 이모가 주선한 선자리가 있다면서..그만 보자고하네요^^;; 솔직히 어이도 없었고..황당하기도 했고... 전 놓치기 싫었어요. 그래서 가지말라고 그냥 그시간을 저랑 같이 보내자고 그랬죠. 생각좀 해보겠다던 그녀는 다음날 선자리를 안나갔어요.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그 선자리는 애초에 없었고 싸이를 통해 알던 남자를 만나는 날이였다네요..참..휴... 선보기로 한날 그러니까...만나고 나흘? 닷세?정도쯤되서 그녀집 근처서 가볍게 한잔하게 되었네요. 그러던중에 저도 그녀에게 호감이 있었고 그녀도 그런지라 주고받는 대화에 꽃이 피고 ㅎㅎ 결국 사귀게 되었네요. ......중간생략....너무 길어서요... 술을 좋아하는그녀..남자를 많이 만나본 그녀..낙태경험도 있다던그녀.. 다 이해했어요..저를 만나기전이야기니까... 만난지 두달여가 지난날..같이 피시방을 가게 되었어요 그녀 메신져를 하나켜더니..명부라고 해야되나요 이름들이 셀수 없이 많은데 80프로가 남자네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죠^^;누구냐고.. 그냥친구라네요 그녀 화장실 간사이 메일함을 클릭했네요 궁금해서요.. 그때.. 그녀 다니는 회사에 이사라는 사람 메일이 왔네요 온지 한달쯤 지났을까... 내용인즉..날포기하고 자기한테 와라...ㅎㅎ 이사는 결혼도하고..재정적 능력이 되니까..젊은 경리 어쩌고...제생각이 거기밖에 닿질 않았어요. 물었죠..그녀한테.. 아무것도 아니라네요.. 휴.. 자취하던 그녀...사적으로 관심을 갖고있던 이사..그러고 저.. 그녀랑 사귄뒤 전 그녀집에서 출퇴근하듯이 살았어요.. 거의 동거하듯이 했어요..이게 집착의 시작같네요.. 평범한 커플이라면..잠은 자기집에서..그렇잖아요^^; 전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싶었고...저 메일을 보고난후엔...답답한 마음이 가시질않아서.. 그녀 싫다는데도 같이 있자고 그랬네요.. 아 두서없이 글을써서 죄송한데요.. 그녀회사사람을(이사포함) 저랑 그녀랑 사귄지 얼마 지나지않아 제 술버릇을 보자며 진탕 술을 먹였습니다. 전 멋도 모르고 마시다가 끊겼죠.. 제탓이지만..지금에 와서야 돌이켜 보면...왜 내가 시험에 들었는지.. 그사람들이 뭐였길래 날 시험했는지..화도나고 제가 한심하네요.. 메일본후 더욱이 미칠것 같았어요.. 그리고 조용히..며칠이 지났어요.. 제가 어려서 그런지?한살차이거든요.. 아님 제가 너무 편하게 공주처럼 받들어서 그런지..뭐가 그렇게 자신이 있길래 저를 밟고 일어설려고 하네요. 둘이 있을땐 참았죠. 근데 다른사람들앞에서 무시하고 막말하고 화네고 아무이유없이 화내고..참..할말이 없었어요.. 대표적인 사건이 그 친구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었죠 타지방에서 한터라 다른사람 차를 타고 가게되었습니다. 갈때는 좋게 갔습니다. 도착해서 신부대기실에서 사진찍어주고.. 다짜고짜 저한테 화를 내는거에요..전 뭘잘못했을까..멋도 모르고 미안한마음에 미안하다고 그랬죠..그랬더니 자기친구들앞에서 저한테 소리지르면서..면박을 주는데.. 참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씨..이러면서 거길 뛰쳐나왔습니다.. 11월말이라 많이 쌀쌀했어요 밖은.. 밖에서 1시간 떨었을까..전화한번오길래 존심상 받질 않았습니다.. 한시간 더 지나 문자가 오더군요..밥먹을껀지 대답만하라고..같이 온사람들 불편해한다고.. 솔직히 같이온사람들한텐 정말 미안했습니다.. 허나 그녀을 말투와 행동에 어의를 상실한전...아무대답도 못한체..또 떨었습니다.. 그리고2시간쯤지났을까...제생각에 그녀도 자기가 심했다는걸 알았겠지...라는 마음에 전화를 했죠..그녀..하는말..지금 집에가는길이다.. 저한텐 폰말고는 지갑도 그 차에 있었고.. 집에갈 방법도 없는데...앞이 캄캄해 지더군요.. 것보다 화나는건 우째 날 놔두고 그냥 갔는지 그녀 뇌를 뜯어보고싶었어요 그때심정으론.. 내가 뭘그리 잘못했길래... 이런일들이 한두번있는것도 아니고.. 언제나 저한테 막말하고 화내고..점점작아지는 저를 한심해 하면서도.그녀를 떠날수 없는 저한테 더 화가 났습니다. 저 하고있던 넥타이 팔아서 버스차표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정말 다신 안봐야지 결심하면서 돌아오는길에도.. 그녀가 잘들어갔는지 걱정이 되어 전활를 했죠..바보같이.. 그녀하는말..집앞이다 잘들어가라 나중에 연락할게 웃음과 눈물이 같이 나오는데..답답했습니다그땐.. 그녀에겐 이성친구가 좀 있습니다. 저랑 밤에 같이 있으면 한밥중에 문자가 옵니다. 뭐하냐 술이나한잔하자 나와라 잘지내냐 밥은먹었냐,, 제가 짧은거만 골라서 써서 그렇지..연이이상으로 느껴질만큼 오는문자들.. 솔직히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그친구들 만날땐 저를 꼬 데리고 가도록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그친구들 앞에서만이라도 사랑스럽게 해달라고 부탁을했습니다. 손한번만 잡아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저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손도 한번 안잡아주더군요. 이런일들이 수십번 반복되고 결혼식장일처럼 이런일들이 몇번 반복되면서 저도 그렇고 그녀도 지쳐갔겠죠. 술과 담배를 좋아하는그녀..술은좋아하지만 담배는 못하는저.. 내앞에서만은 피지말라고 부탁했건만...그냥웃기만하지요.. 저도 인간인지라..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다혈질인 제가..그녀를 만나면서 화를 참았고 또 참았습니다.. 결혼식날 다다음날..그녀이성친구들과의 술자리..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동안 쌓였던것들이 한번에 올라오더라고요..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미쳤었죠.. 이렇게 날 무시하고 존재가치를안두는 사람을 왜 그토록 사랑했는지.. 그녀 뺨을 때렸습니다 두대나. 펑펑 울면서 때렸습니다.. 여자한테 손대는 놈이 제일 쓰레기라던 저인데 제가 그짓을했습니다. 정말 후회많이 하고 지금도 후회합니다. 사흘이지나 다시 연락했습니다. 우째우째해서 다시보게되었고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미안하다고.. 그런데..한편으로 기대하길 그녀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아주길 바랐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머슴마냥..살았습니다.. 연락안하면 일이있겠지...술을마시면 안취하도록 마시겠지... 다 헛기대였습니다.. 손을 댓을때 그만했어야할 인연인듯했습니다.. 그런데 미련인지..집착인지...아님 사랑인지.. 아님 요즘 유행하는 배드신드롬인지... 정말 밉습니다..미치도록 밉습니다.. 근데..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친구들은 다 저보고 미쳤다고 그럽니다.. 너같은놈이 뭐가 아쉬워서 그런여잘 만나냐고. 좋아하는데 이유가있습니까.. 저도 날 무시하고 제발 헤어져줬으면하는여자..진짜 밉습니다.. 근데...정말 힘듭니다.. 두서없이 글을쓰다보니..헛소리도 많이 하고 그러네요.. 이여자 만나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남자가 운다는게 웃기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정말 울기 싫었는데도 미안하기도하고 억울하기도하고.. 이성적으로생각해보았습니다. 왜 날 귀찮아하고 만나기를꺼려하는지.. 저 서두에 밝힌대로 학생입니다. 그녀 일합니다. 만나면 80~90프로 그녀가 돈을씁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이점은..얼른 졸업해서 돈벌어 호강 시켜주고싶었습니다. 이것때문에 지쳤는지.. 아니면..정말 저한테 정이 떨어져서..헤어지자는말은 못하겠고 행동으로 표현하는지.. 정말힘이 드네요..이제 눈물 흘릴힘도 없습니다.. 그만하고싶은데..그게 마음처럼 안되네요.. 연락을 하지말고 기다려볼까요..?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생각들이 뒤죽박죽이 되네요.. 하고싶은말은 책한권인데.. 타자도 느리고해서..줄이다보니..두서없네요.. 저를무시하는 그녀..저혼자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윗글들 뒷부분이 매끄럽지 않은데 뒷부분은 대충 드라마와 같습니다..생각해보니.. 이사랑 같은사무실에서 일하는걸 봐야하는저 미칩니다. 그녀는 아니라고 하지만.. 이성친구...저 이성친구 하나없습니다..세상 헛살았죠.. 그래서 이핼 못하나봅니다..
미련?집착? 저도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6살 대학 졸업반 학생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요..제입장에서 쓴글이라..한쪽으로 치우치네요..
여름방학때..7월초 풋살동호회에 알던형님께서
소개를시켜준 27살(학년으론28살이요)여자를 처음 만났어요.
저녁식사자리겸 술자리라 꾸밈없이 둘다 자리를 했죠.
둘은 서로 호감을 가지게되었고. 새벽3시가 지날때까지 자리를 같이하게되어
너무 늦은시간이라 처음 만난자리에도 불구하고 염치없게도 그녀 집앞까지 데려다 주었죠.
등산을 좋아하는그녀 참 활달한 성격이였어요. 중소기업 경리를 하면서 따로 살고있던 그녀는
강한 여자였죠 겉으로보기엔..
다음날 문자를서로 주고 받으며 조금더 친숙해지고.
얼굴보고싶어서 제가 그녀집앞에 무작정 기다리고..잠깐보고 들여보내고 그랬어요.
만난지 3일째 정식으로 데이트를 했죠.
밥먹고 차한잔하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하며..그리고 집앞까지 왔어요..
그녀 하는말이 내일 이모가 주선한 선자리가 있다면서..그만 보자고하네요^^;;
솔직히 어이도 없었고..황당하기도 했고...
전 놓치기 싫었어요. 그래서 가지말라고 그냥 그시간을 저랑 같이 보내자고 그랬죠.
생각좀 해보겠다던 그녀는 다음날 선자리를 안나갔어요.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그 선자리는 애초에 없었고 싸이를 통해 알던 남자를 만나는
날이였다네요..참..휴...
선보기로 한날 그러니까...만나고 나흘? 닷세?정도쯤되서
그녀집 근처서 가볍게 한잔하게 되었네요.
그러던중에 저도 그녀에게 호감이 있었고 그녀도 그런지라 주고받는 대화에 꽃이 피고 ㅎㅎ
결국 사귀게 되었네요.
......중간생략....너무 길어서요...
술을 좋아하는그녀..남자를 많이 만나본 그녀..낙태경험도 있다던그녀..
다 이해했어요..저를 만나기전이야기니까...
만난지 두달여가 지난날..같이 피시방을 가게 되었어요
그녀 메신져를 하나켜더니..명부라고 해야되나요 이름들이 셀수 없이 많은데 80프로가 남자네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죠^^;누구냐고.. 그냥친구라네요
그녀 화장실 간사이 메일함을 클릭했네요 궁금해서요..
그때..
그녀 다니는 회사에 이사라는 사람 메일이 왔네요 온지 한달쯤 지났을까...
내용인즉..날포기하고 자기한테 와라...ㅎㅎ
이사는 결혼도하고..재정적 능력이 되니까..젊은 경리 어쩌고...제생각이 거기밖에 닿질 않았어요.
물었죠..그녀한테.. 아무것도 아니라네요..
휴..
자취하던 그녀...사적으로 관심을 갖고있던 이사..그러고 저..
그녀랑 사귄뒤 전 그녀집에서 출퇴근하듯이 살았어요..
거의 동거하듯이 했어요..이게 집착의 시작같네요..
평범한 커플이라면..잠은 자기집에서..그렇잖아요^^;
전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싶었고...저 메일을 보고난후엔...답답한 마음이 가시질않아서..
그녀 싫다는데도 같이 있자고 그랬네요..
아 두서없이 글을써서 죄송한데요..
그녀회사사람을(이사포함) 저랑 그녀랑 사귄지 얼마 지나지않아
제 술버릇을 보자며 진탕 술을 먹였습니다. 전 멋도 모르고 마시다가 끊겼죠..
제탓이지만..지금에 와서야 돌이켜 보면...왜 내가 시험에 들었는지..
그사람들이 뭐였길래 날 시험했는지..화도나고 제가 한심하네요..
메일본후 더욱이 미칠것 같았어요..
그리고 조용히..며칠이 지났어요..
제가 어려서 그런지?한살차이거든요..
아님 제가 너무 편하게 공주처럼 받들어서 그런지..뭐가 그렇게 자신이 있길래
저를 밟고 일어설려고 하네요.
둘이 있을땐 참았죠. 근데 다른사람들앞에서 무시하고 막말하고 화네고
아무이유없이 화내고..참..할말이 없었어요..
대표적인 사건이 그 친구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었죠
타지방에서 한터라 다른사람 차를 타고 가게되었습니다.
갈때는 좋게 갔습니다.
도착해서 신부대기실에서 사진찍어주고..
다짜고짜 저한테 화를 내는거에요..전 뭘잘못했을까..멋도 모르고 미안한마음에 미안하다고
그랬죠..그랬더니 자기친구들앞에서 저한테 소리지르면서..면박을 주는데..
참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씨..이러면서 거길 뛰쳐나왔습니다..
11월말이라 많이 쌀쌀했어요 밖은..
밖에서 1시간 떨었을까..전화한번오길래 존심상 받질 않았습니다..
한시간 더 지나 문자가 오더군요..밥먹을껀지 대답만하라고..같이 온사람들 불편해한다고..
솔직히 같이온사람들한텐 정말 미안했습니다..
허나 그녀을 말투와 행동에 어의를 상실한전...아무대답도 못한체..또 떨었습니다..
그리고2시간쯤지났을까...제생각에 그녀도 자기가 심했다는걸 알았겠지...라는 마음에
전화를 했죠..그녀..하는말..지금 집에가는길이다..
저한텐 폰말고는 지갑도 그 차에 있었고..
집에갈 방법도 없는데...앞이 캄캄해 지더군요..
것보다 화나는건 우째 날 놔두고 그냥 갔는지 그녀 뇌를 뜯어보고싶었어요 그때심정으론..
내가 뭘그리 잘못했길래...
이런일들이 한두번있는것도 아니고..
언제나 저한테 막말하고 화내고..점점작아지는 저를 한심해 하면서도.그녀를
떠날수 없는 저한테 더 화가 났습니다.
저 하고있던 넥타이 팔아서 버스차표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정말 다신 안봐야지 결심하면서 돌아오는길에도..
그녀가 잘들어갔는지 걱정이 되어 전활를 했죠..바보같이..
그녀하는말..집앞이다 잘들어가라 나중에 연락할게
웃음과 눈물이 같이 나오는데..답답했습니다그땐..
그녀에겐 이성친구가 좀 있습니다.
저랑 밤에 같이 있으면 한밥중에 문자가 옵니다.
뭐하냐 술이나한잔하자 나와라 잘지내냐 밥은먹었냐,,
제가 짧은거만 골라서 써서 그렇지..연이이상으로 느껴질만큼 오는문자들..
솔직히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그친구들 만날땐 저를 꼬 데리고 가도록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그친구들 앞에서만이라도 사랑스럽게 해달라고 부탁을했습니다.
손한번만 잡아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저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손도 한번 안잡아주더군요.
이런일들이 수십번 반복되고 결혼식장일처럼 이런일들이 몇번 반복되면서 저도 그렇고 그녀도
지쳐갔겠죠.
술과 담배를 좋아하는그녀..술은좋아하지만 담배는 못하는저..
내앞에서만은 피지말라고 부탁했건만...그냥웃기만하지요..
저도 인간인지라..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다혈질인 제가..그녀를 만나면서 화를 참았고 또 참았습니다..
결혼식날 다다음날..그녀이성친구들과의 술자리..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동안 쌓였던것들이 한번에 올라오더라고요..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미쳤었죠..
이렇게 날 무시하고 존재가치를안두는 사람을 왜 그토록 사랑했는지..
그녀 뺨을 때렸습니다 두대나.
펑펑 울면서 때렸습니다..
여자한테 손대는 놈이 제일 쓰레기라던 저인데 제가 그짓을했습니다.
정말 후회많이 하고 지금도 후회합니다.
사흘이지나 다시 연락했습니다.
우째우째해서 다시보게되었고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미안하다고..
그런데..한편으로 기대하길 그녀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아주길 바랐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머슴마냥..살았습니다..
연락안하면 일이있겠지...술을마시면 안취하도록 마시겠지...
다 헛기대였습니다..
손을 댓을때 그만했어야할 인연인듯했습니다..
그런데 미련인지..집착인지...아님 사랑인지..
아님 요즘 유행하는 배드신드롬인지...
정말 밉습니다..미치도록 밉습니다..
근데..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친구들은 다 저보고 미쳤다고 그럽니다..
너같은놈이 뭐가 아쉬워서 그런여잘 만나냐고.
좋아하는데 이유가있습니까..
저도 날 무시하고 제발 헤어져줬으면하는여자..진짜 밉습니다..
근데...정말 힘듭니다..
두서없이 글을쓰다보니..헛소리도 많이 하고 그러네요..
이여자 만나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남자가 운다는게 웃기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정말 울기 싫었는데도 미안하기도하고 억울하기도하고..
이성적으로생각해보았습니다.
왜 날 귀찮아하고 만나기를꺼려하는지..
저 서두에 밝힌대로 학생입니다.
그녀 일합니다.
만나면 80~90프로 그녀가 돈을씁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이점은..얼른 졸업해서 돈벌어 호강 시켜주고싶었습니다.
이것때문에 지쳤는지..
아니면..정말 저한테 정이 떨어져서..헤어지자는말은 못하겠고 행동으로 표현하는지..
정말힘이 드네요..이제 눈물 흘릴힘도 없습니다..
그만하고싶은데..그게 마음처럼 안되네요..
연락을 하지말고 기다려볼까요..?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생각들이 뒤죽박죽이 되네요..
하고싶은말은 책한권인데..
타자도 느리고해서..줄이다보니..두서없네요..
저를무시하는 그녀..저혼자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윗글들 뒷부분이 매끄럽지 않은데 뒷부분은 대충 드라마와 같습니다..생각해보니..
이사랑 같은사무실에서 일하는걸 봐야하는저 미칩니다.
그녀는 아니라고 하지만..
이성친구...저 이성친구 하나없습니다..세상 헛살았죠..
그래서 이핼 못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