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강화 이전 위드 코로나 일 때 있었던 일이에요 부모님과 함께 사는 친구네 집에 방문했어요 당시 친구의 어머니가 집에 계셨어요 셋이서 식사도 하고 과일도 먹고 대화를 하다가 친구가 전화 받느라 잠깐 자리를 비웠어요 친구 어머니께서 제게 갑자기 차 수리는 잘 했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무슨 소리인가 싶어 되물었더니 친구가 제 차로 운전 연습하다가 어디 벽 같은 곳에 차를 긁었는데 정도가 심해서 수리비를 내줘야 하는데 너무 금액이 커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했대요 그래서 어머니가 돈을 주셨대요 몸은 안 다쳤냐며 만나면 안부부터 물었어야 하는데 몇 달 전 일이라 잊고 있다가 지금 생각났다 이제 물어 미안하다 하시더라고요 사고는 커녕 제 차로 연습시킨 적도 없었기에 순간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문이 막혔어요 친구를 위해서 대충 둘러대고 사실을 숨겨야 하나 싶었지만 그래도 거짓말을 하는 건 안된다 생각해서 그런 일 없었다고 말씀 드렸어요 깜짝 놀라고 당황하시더니 놀다 가라고 한마디 하시고 방에 들어가셨어요 친구가 잠시 후 돌아왔는데 제가 집에 급한일 생겼다고 둘러대고 집에왔어요 그 후로 몇 주 동안 연락도 소원하고 만나지도 않고 있는데 친구가 별 말 없는 거 보면 어머니가 말씀을 안 하셨나봐요 저도 그냥 모르는 척 넘어가야 할까요? 아니면 왜 그런건지 따져 물어야 할까요?
날 팔아서 엄마한테 돈 받은 친구
부모님과 함께 사는 친구네 집에 방문했어요
당시 친구의 어머니가 집에 계셨어요
셋이서 식사도 하고 과일도 먹고 대화를 하다가 친구가 전화 받느라 잠깐 자리를 비웠어요
친구 어머니께서 제게 갑자기 차 수리는 잘 했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무슨 소리인가 싶어 되물었더니
친구가 제 차로 운전 연습하다가 어디 벽 같은 곳에 차를 긁었는데 정도가 심해서
수리비를 내줘야 하는데 너무 금액이 커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했대요
그래서 어머니가 돈을 주셨대요
몸은 안 다쳤냐며 만나면 안부부터 물었어야 하는데 몇 달 전 일이라 잊고 있다가
지금 생각났다 이제 물어 미안하다 하시더라고요
사고는 커녕 제 차로 연습시킨 적도 없었기에 순간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문이 막혔어요
친구를 위해서 대충 둘러대고 사실을 숨겨야 하나 싶었지만
그래도 거짓말을 하는 건 안된다 생각해서 그런 일 없었다고 말씀 드렸어요
깜짝 놀라고 당황하시더니 놀다 가라고 한마디 하시고 방에 들어가셨어요
친구가 잠시 후 돌아왔는데 제가 집에 급한일 생겼다고 둘러대고 집에왔어요
그 후로 몇 주 동안 연락도 소원하고 만나지도 않고 있는데
친구가 별 말 없는 거 보면 어머니가 말씀을 안 하셨나봐요
저도 그냥 모르는 척 넘어가야 할까요?
아니면 왜 그런건지 따져 물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