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기로 한 회사의 일방적 통보

동글이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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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퇴사를 준비하고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다른곳 이직을 하기위해 면접을 봤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력서 내고 1주일만에 연락이와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제 사정을 말했습니다.

다음달 10일까지 사직서를 제출했고 후임을 뽑고 있으며, 인수인계 끝나고 바로 출근가능하다.

 

그쪽도 말일까지 와주면 좋겠다고 했지만, 일단 조정해본다고 말하고

되도록 빨리 구인을 마치고 인수인계를 마무리 지으려고 했습니다,

회사에 다시 말해서 말일로 퇴사날짜를 조정하고 이직하려는 회사에는 3일쉬고

바로 출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8일쯤 그쪽에서 또 전화가 와서 다음주 확실히 출근가능한지 묻고 저는 가능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자기네가 변동사항이 생기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했지만.. 그건 그냥 흘려들었는데

ㅎㅎ

 

딱 퇴사를 한 말일날 문자로...

"대표님께서 아는분을 추천하여 그분이 입사를 하게되어 미안하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진짜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전 그 회사 이직할 생각에 다른곳은 아예 면접도 안봤고, 전화오는곳도 이미 입사할 곳이 정해졌다고 거절했는데 이게 무슨 경우인지.....ㅎㅎ

 

그 이후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없는 회사....... 가 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