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회사에서 3년째 근무 중입니다.처음 이직할 때는 작지만 아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회사라 훨씬 분위기가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이직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는 동안 경영사정 및 내부 사정 등으로 우여곡절을 많이 겪고 서로 갈등도 있었지만, 작은 회사이기 때문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책임감을 느끼며 열심히 버텨왔습니다. 다만 상사가 너무 힘드네요. 매번 보고한 내용을 까먹고 아이디어가 생길 때마다 이것저것 추진해보라고 하는데, 막상 사업을 하면서 경과를 보고하면 관심이 없습니다. 사업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 아이디어는 마치 제가 낸 아이디어인 마냥 본인은 외면해요. 수익이 많이 나지 않는 회사라 직원 월급도 3년째 동결된 채입니다. 이번에 최저시급이 오른다던데 그럼 저희가 받는 월급과 수준이 같아요. 받는 돈이 적어도 일하는 사람들과 으쌰으쌰하며 잘 버텼는데 매출이 줄수록 이런 업무 상 상사와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커지네요. 복지가 없는 회사라 저희끼리 눈치껏 휴가며 조퇴를 챙겨주던 분위기마저 사라지고 상사는 식비조차 아끼라고 합니다. 회사비품을 사는 것도 눈치보이고 인당 7천원의 식비에 백신패스마저 있어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려면 샌드위치나 기본 샐러드를 시켜도 돈이 부족하네요. 혼자서 점심을 각자 해결하는 분위기도 아닌데 주변 식당들도 기본 8천원은 하더라고요ㅋ 이 와중에 인사규칙도 개정하자, 근로계약서도 다시 쓰자고 합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요. 매번 업무 개선 회의를 하지만 결국 아이디어 회의에 그치지 않고 매 회의마다 같은 말이 반복됩니다. 좋은 해결책을 강구하면 뭐하나요. 실행을 하지 않는데..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는 잔뜩이지만 이 중에서 알아서 선택해서 해봐라. 결과는 너희 몫이다 마인드지만, 그렇다고 직원들이 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는 않습니다. 답답하고 가라앉은 사무실 분위기 속에서 서로 냉대하는 분위기는 더욱 심해지고 있고, 말 한마디 조차 안하고 카톡으로 서로 업무적인 내용만 공유하는게 전부인 날이 더 많아지네요. 요새는 상사와 말을 하려고 하면 심장이 빠르게 뛰고 말도 잘 안나오고 온 몸이 뻐근하게 열이나는 기분마저 느낍니다. 주변친구들을 보면 다들 직장이 힘들다는 하소연을 한 마디씩 하니, 제가 겪고있는 상황과 제 기분은 저만 가지고 있는 고통이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매시간 매초 상사와 대화를 나눌 때마다 벽이 느껴지고 답답함이 커지네요. 그나마도 따뜻했던 분위기가 점점 서로 대화조차 안하는 분위기로 변하고 나니 버틸 기운이 없습니다. 퇴근하고 나면 스트레스나 긴장 때문인지 바로 뻗어서 잠들어버려요. 모두가 겪는 고통을 저만 크게 생각하는 걸까요? 당장이라도 나와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다른 길을 알아보는게 현명할까요? ㅠㅠ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여기에다 조언 구해봅니다.
달라진 회사 분위기, 이것도 모두가 겪는 직장인의 고통일까요?
회사생활을 하는 동안 경영사정 및 내부 사정 등으로 우여곡절을 많이 겪고 서로 갈등도 있었지만, 작은 회사이기 때문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책임감을 느끼며 열심히 버텨왔습니다.
다만 상사가 너무 힘드네요. 매번 보고한 내용을 까먹고 아이디어가 생길 때마다 이것저것 추진해보라고 하는데, 막상 사업을 하면서 경과를 보고하면 관심이 없습니다. 사업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 아이디어는 마치 제가 낸 아이디어인 마냥 본인은 외면해요.
수익이 많이 나지 않는 회사라 직원 월급도 3년째 동결된 채입니다. 이번에 최저시급이 오른다던데 그럼 저희가 받는 월급과 수준이 같아요. 받는 돈이 적어도 일하는 사람들과 으쌰으쌰하며 잘 버텼는데 매출이 줄수록 이런 업무 상 상사와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커지네요.
복지가 없는 회사라 저희끼리 눈치껏 휴가며 조퇴를 챙겨주던 분위기마저 사라지고 상사는 식비조차 아끼라고 합니다. 회사비품을 사는 것도 눈치보이고 인당 7천원의 식비에 백신패스마저 있어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려면 샌드위치나 기본 샐러드를 시켜도 돈이 부족하네요. 혼자서 점심을 각자 해결하는 분위기도 아닌데 주변 식당들도 기본 8천원은 하더라고요ㅋ 이 와중에 인사규칙도 개정하자, 근로계약서도 다시 쓰자고 합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요.
매번 업무 개선 회의를 하지만 결국 아이디어 회의에 그치지 않고 매 회의마다 같은 말이 반복됩니다. 좋은 해결책을 강구하면 뭐하나요. 실행을 하지 않는데..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는 잔뜩이지만 이 중에서 알아서 선택해서 해봐라. 결과는 너희 몫이다 마인드지만, 그렇다고 직원들이 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는 않습니다.
답답하고 가라앉은 사무실 분위기 속에서 서로 냉대하는 분위기는 더욱 심해지고 있고, 말 한마디 조차 안하고 카톡으로 서로 업무적인 내용만 공유하는게 전부인 날이 더 많아지네요. 요새는 상사와 말을 하려고 하면 심장이 빠르게 뛰고 말도 잘 안나오고 온 몸이 뻐근하게 열이나는 기분마저 느낍니다.
주변친구들을 보면 다들 직장이 힘들다는 하소연을 한 마디씩 하니, 제가 겪고있는 상황과 제 기분은 저만 가지고 있는 고통이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매시간 매초 상사와 대화를 나눌 때마다 벽이 느껴지고 답답함이 커지네요. 그나마도 따뜻했던 분위기가 점점 서로 대화조차 안하는 분위기로 변하고 나니 버틸 기운이 없습니다. 퇴근하고 나면 스트레스나 긴장 때문인지 바로 뻗어서 잠들어버려요.
모두가 겪는 고통을 저만 크게 생각하는 걸까요? 당장이라도 나와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다른 길을 알아보는게 현명할까요? ㅠㅠ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여기에다 조언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