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서 멀쩡했던 아이가 천안 리OOOOO 산부인과에서 낳고 평생 장애아로 살게되었습니다.
쓰니2021.12.29
조회30,226
출산 전 작년2020년6월16일 새벽2시경에 양막파수가되서 30분내로 산부인과 도착하였고 아기는 자연분만인데 울지를 않았습니다. 다음날 17일 00시56분에 낳았구요.. 2.81kg 36주6일에 출산했습니다.하기는 아기 낳을때 상황입니다.2020년6월16일 새벽2시경 피랑 양수가 세는걸 느꼈고, 바로 계속 다니고 있던 산부인과에 전화해서 말했더니 오라고 해서 15분만에 산부인과에 도착하였고, 간호사가 양막파수라고 해서 알았습니다. (양막파수가 됐는데 양수가 얼마나 있다고 얘기를 안했음.)일단 진통오면 그대로 출산진행하고 진통이 안오면 주치의가 유도분만제 맞자고 했습니다. (제왕절개는 일절 언급안함.) 몇시간뒤에 진통이 왔으나 애기가 너무 위에쪽에있다고 하였고 간호사가 내진할때 3센치가 안되서 너무 아프다고 얘기했더니 무통주사를 놓자고 해서 무통주사를 놓아주러 마취과 선생님이 왔고 (1시간 걸렸음.) 내진했을때 4센치정도 열려서 무통주사를 맞는데 무통주사가 안들어가서 총 3번 찔러서 주사 넣어줬습니다. 무통주사를 맞고 아기가 갑자기 내려와서 바로 출산준비로 들어갔습니다. 이때 간호사들이 아기 위치를 잘 못 찾은것도 이상합니다. 진통만 20시간 이상 하고 출산을 하였는데 제가 옆으로만 아기를 볼수가 있었는데 축 쳐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또한 아기가 울지를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가호흡은 했다고 말했구요. 의사 2명을 더 불러서 조치를 취한다고 1시간동안 하고서 (1시간지체) 응급차 불러서 근처 대학병원에 갔습니다.조치할때 발에다가 뭐 붙였는데 나중에 천안대학병원에가서 대학병원의사선생님이 발에 상처가있다고 했어요. 산부인과 의사한테 물어보니 자국이 남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현재는 흉이 남은 상태)대학병원에 왔을때 아기가 열이있었고 경련을 했다고 하네요. 저체온기법이라고 체온을 낮혀서 치료하는 방법이 있는데 열이 있기때문에 치료가 안된다고 그래서 더 큰 뇌손상을 입었습니다.코로나라서 애기얼굴 한번 못보고 니큐에 들어가고 후에 뇌 엠알아이 결과 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이라고 하고 출산 직후 2시간 이내로 발생한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니큐에 3주 일반병동 1주간 있다가 퇴원을 했습니다.(현재 아기는 559일인데 목도 아직 못가누고 5개월쯤에 연축도 있었어서 눈초점도 안맞고 퇴원했을때부터 쭉 약을 먹었어서 발달도 안한다고 보면됩니다. 현재는 연축파는 잡혔다곤 하지만 연축이 잡히고나니 강직으로 힘들어합니다..)양막파수되서 30분내로 빨리 산부인과에 갔는데 이렇게 계속 진통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자연분만 하는게 적절한 조치가 맞는지싶습니다. 저희가 빨리온 이유도 없구요.. 주치의는 제 상태도 자세히 안보고 진통오냐고만 물어보고 진통 안오면 유도분만제 써서 하고 진통오면 그냥 그대로 진행한다고 했어요. 하지만 제왕절개를 했더라면 달라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반인이 생각해도 너무 어이없는 판단이였고, 저희는 주치의만 믿고 제가 초산이다보니 모르니깐 전문의에게 의지를 한게 죄라면 죄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아기 볼때마다 너무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 뿐 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천안대학병원에서 치료받다가 더 큰병원에서 보는게 좋다고 판단되서 서울OO대학병원으로 옮겨서 소아신경과 김OO 교수님께 진료를 받고 있으며, 진료 받기전에 기록지를 모두 드렸었는데 출산 시 문제로 이렇게까지 뇌손상이 크게 될리가 없다고 인과관계를 밝혀주시기 어려워하셨어요. 그 분야가 아니라서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도움을 받을수 있는곳이 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교수님은 해볼수 있는게 유전자 검사라고 하셔서 유전자 검사를 받았는데 유전쪽으로는 아기가 이렇게 될 확률이 낮다고 하시더라구요. 결국 유전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출산전에도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왔구요.뇌병변장애 심한정도로 장애등급이 나왔으며, 재활을 주6일 다니고 있고 목도 못가누고 연하기능도 약하고 분유와 초기 이유식처럼 잘게 부숴서 먹어야만 섭취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강직과 뻗침으로 인해 잠도 깊게 못잘때가 많았으며, 하루종일 땀을 뻘뻘 흘리면서 그런적도 많았고 응급실도 자주갔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힘들게 사는데 멀쩡히 운영을 하고 있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구의 도움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하여, 누워만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형편이 여의치 않아 의료전문 변호사를 선임하는것도 어려운 상태 입니다. 패소를 할 경우에 상대방 재판비용도 부담해야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병원을 상대로 개인이 소송을 한다는게 너무 큰 부담이자 고통 입니다. 피해자가 평생 고통을 짊어지고 가야되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병원은 천안 두정동에 있는 리OOOOO 산부인과 이며, 주치의는 정OO 원장 입니다.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장애아이로 평생을 살아야합니다. 본 병원의 강력한 처벌을 위해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희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국민청원에도 올렸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C8T4n
동의부탁드리겠습니다.. 필력이 썩 좋지않아 읽기 힘드시진 않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사실그대로를 작성한것이며 세상엔 비밀은 없고, 억울한일은 언젠간 밝혀지게 되어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뱃속에서 멀쩡했던 아이가 천안 리OOOOO 산부인과에서 낳고 평생 장애아로 살게되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C8T4n
동의부탁드리겠습니다.. 필력이 썩 좋지않아 읽기 힘드시진 않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사실그대로를 작성한것이며 세상엔 비밀은 없고, 억울한일은 언젠간 밝혀지게 되어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2년6월에 소장접수해서 현재 병원이랑 소송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