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만난변태

띵띵띵2008.12.20
조회654

안녕하세요.

저는이십대초반의대학생입니다.

학교를가기위한수단으로

지하철을타는데 출근시간이라

사람이 아주 며터지죠....

평소처럼학교를갈려고

지하철을탔는데

자리가없어서일어나서갔습니다.

제가타는곳에서 한정거장을 지나면

그역에서는 사람들이진짜

지하철안에틈새가없을정도로

서로서로쫑기면서있습니다.

거기서회사원아저씨들이 많이 타는데

혼자생각하길.......

아저씨들 뱃살만 좀 줄여도...

자리는넉넉하지않을까하며

멍을때리고있는순간......

저는팔짱을끼고잇엇거든요??

근데제가좀키가작아요!!

근데자꾸옆구리에.....

이상한느낌이드는거에요!!!!!!!!!!!!!!!!!!!!!!!!!!!!!!!!!!!!!!!!!!

팔꿈치 위치가 그아저씨 벨트에 자꾸닿아서..

혹시나 위치가.....하며.....

아래를 슬쩍 내려봤는데......................

어머나...........정말그부분인겁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안닿을려고

반대방향으로 몸을 틀고 별 생쇼를 다햇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도 몸 조금만 틀어도 넉넉한 여유공간이 있으셧는데....

암튼!!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한정거장 한정거장 지나갈수록....

아저씨...........그부분이..............제옆구리에 더더더 닿으면서...

막....울쑥불쑥 하고 막 그러는 거에요.....

이상황을 어찌해야할지....

항상 애들하고 변태얘기를하게되면

저는 그변태 자신있게 퇴치할 자신잇다고!!

막 떵떵 거렷거든요??

근데 머릿속이 새하얘지면서 그냥 제발 이곳에서 벗어나야겟단 생각밖에 안들엇어요.

막 이런경험은 처음이라 눈물도 날려고하고...

암튼 이런일이 있었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

여러분들도 변태조심하세염!!^^

그리고 아저씨 만약 이글을 보게된다면...

제발...그러지 마세요....

조절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