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사실 밥 남기지말라고 교육받았어요.
근데 그게 엄마가 마니퍼주고 남기고 그런게 아니라
그 마지막에 남기는 밥그릇에 밥풀이나 찌꺼기같은거?
그런거요. 싹싹긁어먹으라고. 농부아저씨 아프리카어린이 생각하라고.
저는 애들이 많이 먹는 애들이라
늘 밥먹고 더 퍼먹어요 자기들이 밥솥에서 더퍼먹어요.
제가 남매로 자라면서 먹는거 때문에 서운한적이 많아서
애들한텐 못느끼게 하려고
저울을 사두고 어릴때부터 무게재어서 줬어요.
연년생이라 과일이나 케이크등 간식줄때 서로 형아께 크다뭐다 말 많아서요.
하도 싸워대서.
저울사놓으니 밥줄때도 재어서주고 반찬도 각각주고
원하는만큼 줬는데 남기면(한두조각)
이거 농부아저씨께도 잘못하는거고 아프리카어린이들 이런얘기하며 싹싹 먹게했어요. 다먹고 본인그릇 행궈서 싱크대 넣구요.
항상 잘먹으니 크게 어려움 없었고 쬐끔이라도 안남겨요.
근데 살면서 사귀는 친구들 조카들은 울애들만큼 안먹잖아요.
그래서 늘 사전에 얘기하고 울애들이 많이먹는다
일단 반정도 양만 담아줄께 먹고 부족하면 더먹자고 얘기했는데
그 아이가많이 달라해서 부모가 그냥똑같이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건 뭔지알겠는데 이해안되요ㅋ 항상 반이상남겨요ㅜㅜ
그러다 가끔 울애들이 음식을 남겼을때 다정하게 설명을 하거든요. 이런거 안좋은 버릇이라고.
꼭 억지로 다먹이려고 하는말 아니예요.
못먹을거같으면 욕심부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럴때 그아이에게 하는말 아닌데도 그 부모가 기분이 나쁜가봐요. 들으라하는것처럼 느껴지나봐요.
본인 애들은 남겨도 강요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애들도 솔직히 다못먹을때가 있지만(거의없음) 그러면 다음부터는 욕심안내고 본인양을 알아가고 배우고있어요.
(항상 몇개먹을지 물어보는데 제가 대충 양을 아니까 조절해줘요.
그런데도 백개!! 이럴때 있잖아요. 그럼 본인 평소양보다 한두개 더주고 남기면 그렇게 교육해요.)
제가 음식하는것도 좋아하고 잘먹이려고 애쓰고있어서
그런건지 그 아이들은 대부분 인스턴트 대충먹고 남기고 버리고 그런 형식이더라구요...
또 친하긴하지만 그 부모들이 보면 음식 다 못먹을것 많이 시켜서
휘젓다가 버리고ㅜㅜ
(식당에서 솥밥을 4인시켰는데 6인분을 해주고서
사장님이 실수로 6인이 갔다고 죄송하지만 밥공기에 덜어서 2인분은 주시면안되겠냐고 더드시려면 괜찮은데 남기시면 버려야하니 아까워서 직원들 먹는다고 하셔서
저는 당연히 드리려는데 동반자들은 먹지도 못할거 그냥 먹겠다하고 결국 손대놓고 버리게 만든게 넘 기억에남네요.)
저도 배달음식 가끔시키는데 메인요리가 많다싶으면 미리조금 덜어놓고
나중에 재활용하는데
그런부분도 궁상맞게 보는 뉘앙스가 있어요.
돈이 아까운게 아니고 버려지는 멀쩡한 음식이 아까운데 그 마인드가 다른가봐요.
근데 나는 내가 하던대로 저울에 용량 달아서 공평하게 밥주고
많으면 미리 덜어놓는게 자꾸 유난떤다는식으로
얘기하니 마음 상하네요.
저는 울애들한테나 싹싹먹으라하지 남의애들에겐 안그래요.
베스트글에 있던거보니 생각이 많아졌는데
암튼
남의 아이에겐 강요하지않고 저희애들 밥상머리교육은 이렇게 시키고있는데
이런게 남들이 볼때 궁상맞거나 강압적인가 싶어 고민되네요.
제주변 친한 애들이
유난히 못먹는거욕심부려 꼭남기거나
버릇처럼 밥그릇에 찌꺼기 남기는 애들이 많아요ㅜㅜ
밥을 남기는거 다봐준다는 글읽고 쓰는데요
근데 그게 엄마가 마니퍼주고 남기고 그런게 아니라
그 마지막에 남기는 밥그릇에 밥풀이나 찌꺼기같은거?
그런거요. 싹싹긁어먹으라고. 농부아저씨 아프리카어린이 생각하라고.
저는 애들이 많이 먹는 애들이라
늘 밥먹고 더 퍼먹어요 자기들이 밥솥에서 더퍼먹어요.
제가 남매로 자라면서 먹는거 때문에 서운한적이 많아서
애들한텐 못느끼게 하려고
저울을 사두고 어릴때부터 무게재어서 줬어요.
연년생이라 과일이나 케이크등 간식줄때 서로 형아께 크다뭐다 말 많아서요.
하도 싸워대서.
저울사놓으니 밥줄때도 재어서주고 반찬도 각각주고
원하는만큼 줬는데 남기면(한두조각)
이거 농부아저씨께도 잘못하는거고 아프리카어린이들 이런얘기하며 싹싹 먹게했어요. 다먹고 본인그릇 행궈서 싱크대 넣구요.
항상 잘먹으니 크게 어려움 없었고 쬐끔이라도 안남겨요.
근데 살면서 사귀는 친구들 조카들은 울애들만큼 안먹잖아요.
그래서 늘 사전에 얘기하고 울애들이 많이먹는다
일단 반정도 양만 담아줄께 먹고 부족하면 더먹자고 얘기했는데
그 아이가많이 달라해서 부모가 그냥똑같이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건 뭔지알겠는데 이해안되요ㅋ 항상 반이상남겨요ㅜㅜ
그러다 가끔 울애들이 음식을 남겼을때 다정하게 설명을 하거든요. 이런거 안좋은 버릇이라고.
꼭 억지로 다먹이려고 하는말 아니예요.
못먹을거같으면 욕심부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럴때 그아이에게 하는말 아닌데도 그 부모가 기분이 나쁜가봐요. 들으라하는것처럼 느껴지나봐요.
본인 애들은 남겨도 강요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애들도 솔직히 다못먹을때가 있지만(거의없음) 그러면 다음부터는 욕심안내고 본인양을 알아가고 배우고있어요.
(항상 몇개먹을지 물어보는데 제가 대충 양을 아니까 조절해줘요.
그런데도 백개!! 이럴때 있잖아요. 그럼 본인 평소양보다 한두개 더주고 남기면 그렇게 교육해요.)
제가 음식하는것도 좋아하고 잘먹이려고 애쓰고있어서
그런건지 그 아이들은 대부분 인스턴트 대충먹고 남기고 버리고 그런 형식이더라구요...
또 친하긴하지만 그 부모들이 보면 음식 다 못먹을것 많이 시켜서
휘젓다가 버리고ㅜㅜ
(식당에서 솥밥을 4인시켰는데 6인분을 해주고서
사장님이 실수로 6인이 갔다고 죄송하지만 밥공기에 덜어서 2인분은 주시면안되겠냐고 더드시려면 괜찮은데 남기시면 버려야하니 아까워서 직원들 먹는다고 하셔서
저는 당연히 드리려는데 동반자들은 먹지도 못할거 그냥 먹겠다하고 결국 손대놓고 버리게 만든게 넘 기억에남네요.)
저도 배달음식 가끔시키는데 메인요리가 많다싶으면 미리조금 덜어놓고
나중에 재활용하는데
그런부분도 궁상맞게 보는 뉘앙스가 있어요.
돈이 아까운게 아니고 버려지는 멀쩡한 음식이 아까운데 그 마인드가 다른가봐요.
근데 나는 내가 하던대로 저울에 용량 달아서 공평하게 밥주고
많으면 미리 덜어놓는게 자꾸 유난떤다는식으로
얘기하니 마음 상하네요.
저는 울애들한테나 싹싹먹으라하지 남의애들에겐 안그래요.
베스트글에 있던거보니 생각이 많아졌는데
암튼
남의 아이에겐 강요하지않고 저희애들 밥상머리교육은 이렇게 시키고있는데
이런게 남들이 볼때 궁상맞거나 강압적인가 싶어 고민되네요.
제주변 친한 애들이
유난히 못먹는거욕심부려 꼭남기거나
버릇처럼 밥그릇에 찌꺼기 남기는 애들이 많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