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에서 준호 연기 잘하지 않음?

ㅇㅇ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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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의지할 사람 하나없는 궁에서

한낱 궁녀따위가 자길 평생 지켜주겠다는 말에 우는 세손







 

 


매번 자신을 시험하고 다그치던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려 끝내 자신의 아버지(사도세자)와 착각하여 칼을 들자 

울분에 찬 세손







 

 


자신을 폐위시키고 죽이고자하는 세력이 가득한 궁에서 

그래도 끝까지 자신만은 보호해주던 할아버지마져 돌아가시자 

홀로 남겨진채 무서워 숨도 쉬지 못하고 우는 손자









끝까지 죽이고 싶지 않아 버텼지만

역모를 가담했다 연판장에 이름을 올린 

아우를 죽이라 명해야 했던 날 밤. 


울음을 삼키던 왕






 



 



세손시절부터 유일하게 자신이 믿을수 있었던 충신이 

탐욕으로 변절되어 가는 모습에 자신의 손으로 내쳐야만 했던 밤








 



충신의 마지막을 전해듣고 혼자 조용히 그를 기리던 왕









 



끝까지 진심을 숨기고 자신을 밀어내는 여인의 말에 화가 나지만 

미워할 수 없어 참아보는 왕









 



자신과 빈의 처소에 금침 정리해주러 들어온 첫사랑을 보고 눈물고인 왕









 


1/1 토요일 밤 9시 50분 16화 17화 (=마지막회) 연속방송!

이세영, 이준호 끝까지 많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