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비혼을 간절하게 응원합니다.

ㅇㅇ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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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여자들이 결혼할 때가 되면 어릴 때는 얼굴만 보고 만나다가 자기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연애라고 생각하며 돈 많고 직업 좋고 여자한테 모든 것을 맞춰줄 것 같은 남자를 만나서 편하게 살고 싶어한다.

이러한 부류의 여자들은 어려서부터 사랑을 강조하며 여자는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라며 외치고 그렇게 남자들에게 무언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마지막으로 갈아탄 남자에게 자신이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내려 노력한다. 이것을 두고 취집이라고 부른다.

여자들이 비혼을 외치는 이유? 결혼하면 여자가 이익이라고 생각해서 결혼하려 했는데 알고 봤더니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인 것 같으니까 결혼 안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뿐이다. 이익인 줄 알았는데 손해라서 안하겠다는 것이다.

결혼하면 보통 애를 낳는다. 아이는 어려서는 자기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스스로 자기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더라도 취업 전까지 밥벌이도 못하고 지속적으로 돈만 더 들어가는 경제적으로 손해보는 장사다. 25년에서 30년정도 장기적으로 계속 돈이 투입되는 돈 먹는 하마다.

자기 혼자 살면 자유롭고 좋은데 혼자 사는 집에 자유를 일정부분 포기하며 배우자를 옆에 두고 심지어 애까지 낳아서 그 애를 위해 돈과 시간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이 구조 안에서 남편이든 아내든 이익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여자들은 가부장제 때문에 결혼하면 손해이고 결혼이란 제도는 남자들만 이익보는 제도라고 주장하지만 아이큐가 세자리 넘는 정도의 지능과 최소한의 상식만 있다면 결혼이란 제도 안에서는 누구도 이익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초에 결혼은 이익을 보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라는 주장 안에서 그 여자들이 얼마나 결혼이란 제도 안에서의 이익과 손해에 대한 계산을 하는지 유추할 수 있다. 그런 여자들과는 결혼을, 아니 연애도 해서는 안된다.

여자들은 끊임없이 뭣도 모르면서 사랑타령만 해대지만 사랑이란 것은 상대방에게 아낌없이 주고도 모자라진 않은지 걱정하는 그게 사랑이다. 지금 비혼 외치는 여자들 중에 사랑이란 감정을 태어나서 단 한번이라도 느껴본 여자가 있을까?

태어나서 연애는 해봤을지언정 진짜 사랑을 해본 적이 없고 그런 여자가 평생 사랑할 남자를 만날 수 있을리도 없고 그러니 당연히 결혼을 안하는 게 나은 여자들인데 그런 여자들이 어차피 남녀 모두가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결혼이란 제도 안에서 이익을 볼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비혼을 선언하는 것이다.

심지어 저런 여자들은 조용히 비혼을 하는 게 아니라 비혼식을 하고 비혼선언을 한다. 그러한 의식은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리기 위한 것이며 동시에 자기 자신에게 하는 정신승리이다.

자기 주변을 의식한다는 것은 주변과 끈끈히 네트워크되어있단 뜻이고 정신승리를 한다는 것은 실제 자신이 원하는 것과 동떨어진 행동이란 것을 사실은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난 불안하다. 저런 성향을 봤을 때 지금 비혼을 외친 여자들이 나중에라도 결혼하겠다며 난리치는 것이 두렵다. 저런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피해주지 말고 평생 혼자 살아주는 게 남자들을 위한 방향이다.

지금 비혼선언하는 여자들은 만약 자신이 결혼한다면 자신이 어떤 아내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할까? 본인이 어떤 예상을 할지 나는 알 수 없는데 내가 봤을 때 저런 성향의 여자들은 과거 같으면 남편 돈 벌어오는 기계 취급하며 월급 더 내놓으라며 바가지 긁고 남편에게 용돈 적게 준다며 같은 부류들끼리 모여서 자기 자랑할 그런 여자들이다.

돈만 보고 결혼하며 살다보면 사랑하게 된다며 자기합리화했지만 돈만 원하고 사랑은 하지 않는 그런 여자들이 저런 여자들이다. 그런 아줌마들이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나온 게 아니다. 저런 여자들이 결혼하면 그런 아줌마가 된다.

애초에 평생 남자를 사랑해 본 적도 없고 연애란 관습 안에서 사랑을 받기만 원했고 결혼이란 제도로 남편 돈을 갈취할 것을 원하는 여자들이다. 돈 보고 결혼해도 살다보면 사랑하게 된다며 자기가 남자 돈만 보고 결혼하는 것을 자기합리화하는 그런 여자들이다. 그런 여자들이 손해를 보기 싫다며 거부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애초에 결혼은 이익을 보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고 결혼 이전에 인간관계에서 이익만 추구하고 손해를 거부하면 그 인간관계는 무조건 깨지게 되어있다는 것은 상식 중의 상식이며 이를 우리 모두가 잘 안다.

난 진심으로 비혼선언한 여자들을 응원한다. 그 여자들이 평생 죽을 때까지 비혼하기를 빈다. 행복한 비혼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평생 결혼하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