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업주부로 평생을 사느냐 아니면 새로운 도전을 하느냐의 기로에 서있는 곧 마흔 되는 여자입니다. 십대부터 앓던 지병이 있었는데 30대 초중반에 심해져서 경력이 단절되었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상태라 꼭 일을 할 필요는 없는데 많이 아프기 전까지는 일에 대한 욕심이 많고 일하는 것을 좋아해서 주부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하던 일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겁이 나네요. 너무 늦은 나이는 아닐까... 그냥 안주하면 편하긴 하잖아요. 40대 넘어서 도전한 지인 이야기나 본인의 이야기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큰 힘이 될 것 같아요.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40대에 새로운 시작 너무 늦은 걸까요?
40대 넘어서 도전한 지인 이야기나 본인의 이야기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큰 힘이 될 것 같아요.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