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 졸린눈을 비비고 터벅 터벅 출근길에 나갔습니다. 언제나 반복되는 생활속에 지쳐 가는 나... 언제나 처럼 좌석 버스를 타고 회사로 고고... 그런데.. 그런데요... 저한테도 영화같은일이 일어났어요.. 한참을 버스를 타고 가는데... 사람들이 많이 타고 내리고를 반복... 제 옆에 한남자가 앉았어요. 늘 있는 일이라 평소대로 제 자리 찾기에 돌입 했습니다. 남자들... 쫙 벌리고 앉는 거 증말 싫어라 하거덩요. 근데 이남자 질생각을 안하네요.. 이룬 젠장.. ㅡ.ㅡ^ 그래서 살 맞닿는게 싫어 살짝 다리를 붙여 앉았습니다. 근데 이남자 제가 양보한것도 모르는지 더 쫙 벌리네요.. 짜잉나 젠장... 속으로 욕좀 날리구 있는데 콕콕.. 제 어깨를 두드리네요....순간 당황~ 내가 욕한거 들렸나??? "저 남자 친구 있나요??" 이건 모닝??? "아뇨 없는데요..." "저 괜찮다면 연락처좀..." "저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요... 연락처좀...." 헉 ... 헉.... 나에게 지금 연락처를 물어보셨나요??? 하느님 ~ 부처님 ~ 감솨합니다.^^* 아놔~ 아직 죽지 않았엉~~ ㅋㅋㅋ 그 짫은 시간동안 많은 생각이 오가다... 제 연락처를 드렸습니다. "주말에 연락할게요..." 그러곤 훌쩍 버스에서 내리시더라구요.... 그치만 주말이 아닌 오늘 연락을 하셨더라구요... 그리고 늦은 저녁 만났습니다. 정말 실화맞구요~ 잘 되도록 빌어주세요~ 전 오늘 하루 정말 행복하게 일을 했답니다. 엔돌핀~ 팍팍!! 혹 주변에 맘에 드시는 분 있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무지 무지 행복해요~~ ㅎㅎㅎㅎ1
버스에서 헌팅 당했습니당 ㅎㅎ
오늘 아침 ....
졸린눈을 비비고 터벅 터벅 출근길에 나갔습니다.
언제나 반복되는 생활속에 지쳐 가는 나...
언제나 처럼 좌석 버스를 타고 회사로 고고...
그런데.. 그런데요... 저한테도 영화같은일이 일어났어요..
한참을 버스를 타고 가는데... 사람들이 많이 타고 내리고를 반복... 제 옆에 한남자가 앉았어요.
늘 있는 일이라 평소대로 제 자리 찾기에 돌입 했습니다.
남자들... 쫙 벌리고 앉는 거 증말 싫어라 하거덩요.
근데 이남자 질생각을 안하네요.. 이룬 젠장.. ㅡ.ㅡ^
그래서 살 맞닿는게 싫어 살짝 다리를 붙여 앉았습니다.
근데 이남자 제가 양보한것도 모르는지 더 쫙 벌리네요..
짜잉나 젠장... 속으로 욕좀 날리구 있는데
콕콕.. 제 어깨를 두드리네요....순간 당황~ 내가 욕한거 들렸나???
"저 남자 친구 있나요??"
이건 모닝???
"아뇨 없는데요..."
"저 괜찮다면 연락처좀..."
"저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요... 연락처좀...."
헉 ...
헉....
나에게 지금 연락처를 물어보셨나요???
하느님 ~ 부처님 ~ 감솨합니다.^^*
아놔~ 아직 죽지 않았엉~~ ㅋㅋㅋ
그 짫은 시간동안 많은 생각이 오가다... 제 연락처를 드렸습니다.
"주말에 연락할게요..."
그러곤 훌쩍 버스에서 내리시더라구요....
그치만 주말이 아닌 오늘 연락을 하셨더라구요...
그리고 늦은 저녁 만났습니다.
정말 실화맞구요~
잘 되도록 빌어주세요~
전 오늘 하루 정말 행복하게 일을 했답니다.
엔돌핀~ 팍팍!!
혹 주변에 맘에 드시는 분 있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무지 무지 행복해요~~ ㅎㅎㅎㅎ